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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1억 농산물 비축기지 활용률 60%…통폐합 10년 넘게 표류

    정부가 721억원을 들여 현대화한 농산물 비축기지 4곳의 지난해 평균 활용률이 60.5%에 그쳤다. 노후시설을 통폐합해 운영 효율을 높이겠다던 당초 구상과 달리 기존 기지 6곳은 여전히 가동 중이다. 신축 당시 예상 활용률조차 설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다시 추진한 광역 비축기지 건립도 재정 문제로 지연되면서 10년 넘게 추진해 온 시설 재편이 답보 상태다.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

    2026-10-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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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국감] 농지은행·온라인도매시장 운영에 쓴소리…“양적확대보다 내실”

    농지은행의 업무가 4년 새 82% 증가했지만 담당 인력은 7% 늘어나는 데 그쳤다.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는 거래실적을 정부 지원과 연계한 제도가 실적 부풀리기를 유도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정부가 농지 관리와 농산물 유통 혁신을 추진하면서 현장의 처리 역량과 정책 실효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한국농어촌공사·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국정감사에서는 농지은행의 인력·예산 부족과 온라인

    2026-10-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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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국감] 농지은행 매입 적체…학교급식 부정입찰·도매시장 실적 논란

    농지은행의 농지 매입 지연과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의 부정 입찰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집중 질타를 받았다. 농지 매입 대기물량은 3300㏊에 달했고, 학교급식 부정업체의 적발 전 누적 계약액은 4조7000억원을 넘어섰다. 공공 농업기관의 사업 확대가 현장 수요와 관리 역량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촌진흥청·한국농어촌공사·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7개 기관 국정감사에서는 농지은행의 예산 배분과

    2026-10-1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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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농식품 싱가포르 열풍] “동남아 테스트베드서 프리미엄 푸드 승부”

    “싱가포르는 K푸드가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뻗어나가기 위한 테스트베드입니다. 가격만으로 경쟁하기보다 건강과 품질, 차별화된 상품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장정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쿠알라룸푸르지사장은 싱가포르를 K-푸드의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꼽았다. 인구는 약 600만명에 불과하지만 식품 대부분을 수입하고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0만달러에 육박하는 고소득 시장이라는 점에서다. 대(對)싱가포르 농식품 수출액은 2

    2026-08-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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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포장 규제 코앞…aT, 수출기업 대상 웨비나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다음 달 시행되는 유럽연합(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수출기업 대상 웨비나를 개최했다. aT는 지난 24일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 유럽한국기업연합회(KBA Europe)와 공동으로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대응 웨비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PPWR은 오는 8월 12일부터 EU 전 회원국에 적용되는 규정으로 포장재의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관리

    2026-07-2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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