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내 대표 석유화학단지인 충남 대산산단에서 발생하는 화학사고가 해양오염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민관 공동방제체계를 구축한다. 화학물질안전원을 컨트롤타워로 해경과 소방,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산단 내 46개 사업장까지 참여해 육상부터 해상까지 화학사고에 공동 대응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15일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대산산단 육·해상 화학사고 공동방제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대산산단 공동방제지
2026-09-14 1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