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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국감]송미령 “관행적 농지 임대차 처분 안 해…연내 특별조치법 추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관행적 임대차는 처분하지 않고, 농촌 현실을 반영한 특별조치법을 연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투기 목적의 불법 농지 소유와 관행적 이용을 구분해 농민 불안을 해소하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송 장관은 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비투기성 농지 이용을 적법한 상태로 전환하기 위한 특별조치법을 연말까지 추진하겠느냐는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2026-10-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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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닭고기가공품 베트남 첫 수출…내년까지 70톤 공급

    국산 닭고기가공품이 베트남 시장에 처음 진출한다. 지난 4월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열처리 가금육 검역·위생협상이 타결된 데 따른 성과다. 정부는 닭고기가공품을 시작으로 한우와 열처리 돼지고기 등 축산물 수출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전북 익산 하림에서 K-닭고기가공품 베트남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림은 올해 약 2톤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총 70여톤, 7억원 규모의 닭고기가공품

    2026-10-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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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 연구팀, 한우 반값 '스테이크 배양육' 개발

    국내 연구진이 실제 소고기처럼 결이 살아 있고 마블링까지 구현한 스테이크형 배양육을 개발했다. 생산비를 기존 배양육보다 최대 80% 줄여 상용화 시 한우 등심의 절반 수준인 1㎏당 4만원대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진 고기 형태에 머물던 배양육 기술을 덩어리 고기로 확장하면서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 따르면 경상국립대학교 주선태 교수 연구팀은 식물성 단백질과 배양 근육세포를 결

    2026-10-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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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푸드, 유럽 수출 23.5% 증가…프랑스 학교급식까지 판로 확대

    유럽에서 K푸드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9월까지 유럽연합(EU) 수출이 23.5% 증가한 가운데 열처리 가금육은 6배 가까이 급증했다. 정부는 대형 유통매장을 넘어 외식업체와 학교급식까지 판로를 넓혀 유럽을 미국·중국·일본에 버금가는 주력 수출시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인 '2026 파리 국제식품박람회(SIAL Paris 2026)' 참가를 계기로 지난 16~17일 프랑스 파리에서 K푸드 수

    2026-10-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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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산 계란값 개당 178원…“AI 대비 공급망 확보 비용”

    정부가 브라질산 계란 112만개를 들여오는 데 투입한 16억원 가운데 실제 구매비용은 2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가격은 다른 수입국보다 비싸지 않았지만 장거리 항공운송비와 관세 등이 더해지면서 최종 수입단가가 높아졌다. 정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수입 차질에 대비해 브라질산을 시범 도입한 만큼 비상 공급망 구축에 의미를 두고 있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도입한 브라질산 신선란은 약 112만개로 전

    2026-10-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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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농지 전수조사 상담센터 12일 가동…농민 불안 해소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업인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담 상담센터를 가동한다. 국정감사에서 농지 처분과 재산권 침해 우려가 제기되자 투기 목적이 아닌 관행적 위반은 처분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2일부터 '농지 전수조사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농지 전수조사에 따른 농업인 피해 가능성과 정부의 사

    2026-10-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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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지은행 안 맡겨도 처분 안 한다…농지 '투기 3종'만 제재

    정부가 농지 조사에서 휴경이나 관행적 임대가 확인되더라도 농지은행에 맡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처분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허위 영농계획을 통한 취득이나 농업법인의 농지 쪼개팔기 등 '투기 3종'만 현행 농지법에 따라 처분 여부를 판단한다. 관행적 임대차는 특례기간 중 서면계약을 체결하면 적법한 임대차로 인정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농지 조사 후속조치와 제도 개혁 방향을 밝혔다. 기존에 제시한 '투기 목적이 아닌 농지는 처분하지

    2026-10-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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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국감]농식품부 '농지 전수조사' 공방 종일…中드론 보안·기본소득 재정부담 도마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공방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야당은 조사 준비 부족과 농지가격·거래 위축에 이어 중국산 드론 보안 문제까지 파고들었다. 여당도 조사 취지에는 공감하면서 현장 혼란을 키운 농식품부 대응에는 쓴소리를 냈다. 오후에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방재정 부담과 산란계·계란 정책도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7일 농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8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2026-10-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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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국감]농식품부 '농지 전수조사' 난타전…中드론·러시아SW 보안도 도마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 첫날 오전 질의가 농지 전수조사에 집중됐다. 야당은 대통령 지시 이후 충분한 준비 없이 조사가 추진되면서 농지가격과 거래, 농지은행 등에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공세를 폈다. 여당에서도 조사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 농식품부가 현장 혼란과 농민 불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7일 농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8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오전 감사는 국민의힘이 내건

    2026-10-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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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국감]농해수위 국감 첫날 '농지·태양광' 공방…송미령 “농지조사, 제도개편 위한 것”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가 첫날부터 농지 전수조사와 태양광 정책을 둘러싼 여야 공방으로 달아올랐다. 국민의힘이 '농민 몰아내고 결국 태양광이냐'는 피켓을 내걸자 더불어민주당이 철거를 요구했고, 회의는 한때 정회됐다가 약 15분 만에 다시 열렸다. 농해수위는 7일 오전 10시를 조금 넘겨 농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8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감사 초반부터 국민의힘 의원석에 놓인 피켓이 쟁점으로 떠올랐

    2026-10-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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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TPP 가입시 GDP 0.38%p↑…농림수산업 생산은 연 8500억 감소

    우리나라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가입하면 협정 발효 10년 후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0.38%포인트(P)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반면 농림수산업 생산은 협정 발효 후 15년간 연평균 약 8500억원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통상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산림청은 28일 관계 연구기관과 진행한 CPTPP 가입 관련 경제적 영향분석 잠정 결과를 공개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분석에

    2026-09-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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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스마트 산란계 단지 태백 선정…하루 계란 186만개 생산

    강원 태백시에 4839억원을 투입해 산란계 320만마리를 사육하는 대규모 스마트축산단지가 들어선다. 하루 186만개의 계란을 생산하는 국내 첫 스마트 산란계 단지다. 경기도 포천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가농바이오가 태백으로 이전하면서 355개 일자리도 새로 만들어질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태백시를 올해 스마트축산단지조성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태백시, 강원특별자치도, 가농바이오는 오는 2031년까지 45㏊ 부지에 스마

    2026-09-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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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식자재, 美 B2B 시장 공략…IFDA 콘퍼런스에 첫 한국관

    농림축산식품부가 K푸드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에서 기업 간 거래(B2B) 식자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장류·소스와 냉동 간편식 등을 앞세워 마트·소매점 중심의 소비자 거래(B2C)를 넘어 급식·외식 등 대규모 수요처로 K푸드 수출 영토를 넓힌다. 농식품부는 14~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2026 미국식자재유통협회(IFDA) 솔루션 콘퍼런스'에서 한국관을 처음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 식품 유통기업

    2026-09-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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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 기본소득 무주·진안·곡성, 돌봄·먹거리 서비스 연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인 전북 무주·진안과 전남 곡성에서 기본소득과 지역 생활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주민에게 지급되는 기본소득으로 늘어날 소비와 서비스 수요를 지역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흡수해 농촌의 부족한 돌봄·먹거리 서비스를 보완하는 방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 협업을 통해 농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사회연대경제 서비스 협력모델' 5개소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무주·진안·곡성 등 농어촌 기본

    2026-09-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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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푸드, 중미 심장부 과테말라 공략… 43개사 현지 최대 식품전 출격

    중미 지역 핵심 경제권인 과테말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K-푸드 식품전이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과테말라시티에서 열린 현지 최대 식품박람회(Feria Alimentaria 2026)에 한국관이 마련됐다. 국내 43개 기업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K-푸드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과테말라를 포함한 10개 전략국을 공략하는 '농식품 시장 개척 사업'의 일환이

    2026-09-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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