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하반기 인기상품]품질우수-웹케시 경리 프로그램 '경리나라'

[2018 하반기 인기상품]품질우수-웹케시 경리 프로그램 '경리나라'

웹케시가 개발한 경리 업무 전문 솔루션 '경리나라'는 올해 1월 출시한 신규 주력 상품이다.

경리나라는 개발 단계부터 중소기업 경리 업무 담당자 1000명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해 경리 업무 현황, 고충, 개선점 등에 대한 의견을 취합해 만들었다. 설문결과 대부분 증빙, 영수증 관리, 지출 업무, 통장내역 조회 등 번거로운 업무에서 고충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리나라는 거래처 관리, 매출·매입, 금융 조회, 스마트 보고서 등 중소기업 경리 업무에 반드시 요구되는 핵심 기능만 담아 직관적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제공한다. 별도 시스템 설치 없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기존 데이터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버전도 지원한다. 전 계좌조회, 실시간 미수·미지급, 장부거래내역 등 경리나라 핵심 기능을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비서를 통해 일일 업무 보고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도 수많은 회계 프로그램과 전사자원관리(ERP)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사업장에는 복잡하고 번거로웠을뿐만 아니라 높은 구축비 등으로 진입장벽이 존재했다.

웹케시는 상대적으로 전산화에 소외됐던 중소기업 경리를 겨냥해 경리나라를 개발했다.

경리나라는 현재 1년 이내 신규 사업자를 대상으로 1년간 경리나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미혼모에게 후원 물품을 기부하는 경리나라 추천 이벤트와 사용 후기를 작성하면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경리나라 가입은 경리나라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웹케시는 경리나라 가입비를 없애고 월 수수료 방식을 채택해 기업 비용 부담을 줄였다.

윤완수 웹케시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리 소프트웨어로 확고한 입지를 굳힌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명품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웹케시는 IMF 이전 부산·경남지역 전자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이 1999년 설립한 핀테크 전문기업이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전용 인터넷뱅킹 구축을 시작으로 2004년에는 자금관리서비스(CMS)를 금융권에 제공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2014년 국내 최초로 기업용 비즈니스 앱스토어 '비즈플레이'를 출시했다.

웹케시는 올해 2월 업계 최초로 기업간거래(B2B) 핀테크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연구센터는 사례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업무를 수행한다.

웹케시는 비즈플레이와 B2B 핀테크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금융사와 핀테크 업체를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와 B2B 핀테크 앱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둔 현지법인을 기점으로 아시아 국가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