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제주들불축제 '새별오름 불놓기' 영상을 점프VR 앱에서 17일부터 무료 제공한다.
점프VR 앱을 설치한 고객은 통신사 관계없이 제주 새별오름 현장에 있는듯 실감나는 새별오름 불놓기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별도 VR기기가 없어도 스마트폰 화면을 드래그해 관람 뷰를 조정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야간시간대 최고 화질을 위해 6K 해상도 X 8대 전문가용 360 카메라로 조도 성능과 색상 깊이를 극대화, 고해상도 서라운드 영상을 촬영했다. 스무스-스티칭 기술로 최고 몰입감을 줄 수 있는 현장 영상을 재현했다.
전진수 SK텔레콤 MR서비스CO(컴퍼니)장은 “SK텔레콤 혼합현실(MR) 기술로 보다 많은 고객에 제주들불축제 현장 열기와 염원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혼합현실 기술이 사회 전반 ESG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