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오 오픈플랫폼 '플로'를 운영하는 드림어스컴퍼니가 CJ ENM MCN(Multi Channel Network) 다이아티비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구축을 협업한다.
드림어스컴퍼니와 다이아티비는 '오디오 크리에이터 발굴·육성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플로 오디오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플로 오디오 크리에이터'를 함께 발굴하고 육성하며 보다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양질의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플로는 대도서관(구독자 159만명), 이연(구독자 77만명), 정선호(구독자 129만명) 등 유튜브를 무대로 활동한 다이아티비 파트너 크리에이터가 플로 오픈플랫폼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보다 다양한 팬들과 만나고 새로운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하도록 지원한다.
오디오 콘텐츠 재생당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재생 기반 성과보상 시스템(PPS) 정산방식을 적용한다. 플로 내에서뿐 아니라 외부 협업을 통한 수익화 방안도 마련한다. 플로는 콘텐츠 스폰서십, 메타버스 플랫폼 활동 연계 등 크리에이터 수익을 극대화할 방안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새롬 드림어스컴퍼니 비즈니스본부장은 “국내 '크리에이터 시대'를 연 다이아티비와 협업으로 새로운 오디오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열 것”이라며 “플로는 앞으로 이용자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하고 창작자에게 오디오 콘텐츠 생산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제공, 오디오 콘텐츠 시장 성장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