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부산지역 교육 나눔 기부공로로 교육메세나탑 수상

한국남부발전 류호용 디지털인프라실장(오른쪽)이 부산시 교육청으로부터 교육메세나탑 상패와 상장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류호용 디지털인프라실장(오른쪽)이 부산시 교육청으로부터 교육메세나탑 상패와 상장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은 부산교육청,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메세나탑은 부산 교육기부 문화 관련 최고상이다. 한 해 동안 부산의 교육 나눔 기부활동에 적극 기여한 기관·기업·개인 등을 표창한다.

남부발전은 △저소득가정 정기결연 △노사합동 장학금 후원 △아동센터의 에너지 환경을 위한 친환경 보일러 교체 △부산 발전소 인근 초중고교 대상 최신 교육 기자재 보급 및 장학금 지급 등 부산 취약계층 아동의 학업능률 향상과 부산의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저출생 시대의 인구 고령화도시인 부산에서 더욱 더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할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 회사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남부발전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청소년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 6년간 △에너지 연계 사회공헌 △지역사회 문제 해결 △복지 사각지대의 돌봄공백 해소 등 생활밀착형 사회공헌을 펼친 공로로 보건복지부 주관 6년 연속 지역 사회공헌 인정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