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AMD 코리아와 협업해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한정판 PC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카잔 한정판 PC는 100대 한정으로 제작된다. 카잔의 강렬한 일러스트와 로고를 활용한 커스텀 디자인이 적용됐다. 시스템 내부에는 RGB 조명이 탑재돼 독창적인 게이밍 환경을 조성한다.
최신 AMD 하드웨어도 적용됐다. 'AMD 라이젠 7 9800X3D' 프로세서와 3D V-캐시 기술이 탑재돼 높은 프레임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그래픽 카드는 'AMD 라데온 RX 9070 XT'가 사용된다. AMD의 업스케일링 기술 FSR(FidelityFX™ Super Resolution)을 적용해 4K 초고해상도 환경에서도 매끄러운 플레이를 지원한다.
예약 판매는 3월 19일까지 '컴퓨존', '오버시스템', 'TYPC', 'YJMOD' 등 4개 파트너사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예약 구매자 전원에게는 스팀용 카잔 제품 키와 한정판 장패드, 추첨 이벤트 응모권이 제공된다.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에게는 카잔 3D 피규어가 증정된다.
이수연 넥슨 퍼블리싱사업실장은 “출시를 앞두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AMD 코리아와 협업해 한정판 PC를 선보이게 됐다”며 “AMD 최신 하드웨어를 통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