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나인은 브이에이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글로벌 서비스 중인 전략형 이세계 RPG '아우터플레인'의 글로벌 투어 오프라인 행사가 한국과 일본에서 연이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우터플레인 글로벌 투어' 기획 시리즈의 일환이다. 각 국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는 연속 프로젝트 형태로 진행됐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역별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장기 소통 로드맵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메이저나인은 일본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한층 강화하고 장기적인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현지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2월 21일 일본 오사카, 2월 28일 도쿄 신주쿠에서 각각 진행됐다.
글로벌 투어 1회차는 지난 1월 17일 서울에서 진행된 첫 유저간담회로 포문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아우터플레인' 캐릭터 '아카리'의 성우 방시우가 MC를 맡아 현장 진행을 이끌었다. 이후 글로벌 투어 2회차는 2월 21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됐다. 일본은 한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이용자층을 보유한 핵심 시장으로 현지 이용자들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일정으로 마련됐다.
글로벌 투어 3회차는 2월 28일 도쿄 신주쿠에서 진행됐다. 오사카 행사에 이어 연속 개최된 이번 도쿄 일정은 일본 투어의 완성도를 높이는 피날레 성격의 행사로 보다 많은 현지 이용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각 회차 행사에서는 공통적으로 스페셜 아이템 쿠폰과 한정 굿즈가 제공됐다. 개발진 Q&A 세션이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개발진은 플레이 피로도 완화, 장기 플레이 지속성 강화, 스토리 및 비주얼 개선, 신규 PvE 콘텐츠 확장 등 주요 개발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아울러 국가별 이용자 의견을 정리해 실제 업데이트 우선순위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유저 참여형 서비스 운영 기조를 재확인했다.
이도암 메이저나인 본부장은 “각 지역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 게임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투어 시리즈를 지속 확대해 세계 각지의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