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한국규제과학센터와 '제13회 규제과학 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동물대체시험법(NAMs) 동향과 규제과학적 접근'을 주제로 규제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포럼에서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오가노이드 활용 동물대체시험법 동향·전망, 오가노이드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의 산업 적용 사례와 비임상 평가 혁신, NAM 글로벌 규제 동향과 오가노이드의 제도 수용을 위한 규제 과학적 전략 등을 순서로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2026년도 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 춘계학술대회와 연계한 특별세션으로 열려 규제과학 트렌드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동물대체시험법과 의약품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 등록해 참석하면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첨단 바이오 기술 기반 동물대체시험법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등 규제 영역에 안착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혁신 기술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합리적인 규제과학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