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의정부 서비스센터' 오픈…연말까지 26곳 확대

BYD Auto 의정부 서비스센터 [자료:BYD코리아]
BYD Auto 의정부 서비스센터 [자료:BYD코리아]

BYD코리아가 경기 북부 지역의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BYD Auto 의정부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의정부 서비스센터는 경기 북부 지역 첫 BYD 공식 서비스 거점이다. 의정부를 비롯 양주, 동두천, 포천 등 인근 지역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센터는 총 5대 워크베이를 갖춰 하루 최대 30대 차량을 수리할 수 있다. 센터에는 BYD 전문 기술 교육 과정을 이수한 테크니션들이 상주하며, 일반 정비뿐만 아니라 전기차 특화 점검 및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글로벌 서비스 기준에 맞춘 정비 프로세스를 적용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전기차 시장에서는 신속하고 편리한 고객 서비스가 브랜드 신뢰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차량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과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국내 서비스 네트워크를 총 26개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전국 서비스 거점의 테크니컬 인력 육성과 교육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