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6일 국가철도공단 대강당에서 '2026년 앵커 연차점검 및 초광역 인재양성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설명회 오전에 진행되는 연차점검에서는 17개 시도 및 지역앵커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연차점검 추진 방향과 실적보고서 작성 기준,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한다.
이번 연차점검은 △수평적 협업 △전략적 투자 △성과 기반 환류 등 3대 원칙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전반을 점검해 지역별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연차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총 4000억원 규모 성과 기반 환류를 추진하고, 지역별 투자전략 및 사업 운영 방향을 고도화해 실질적인 사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설명회에서는 17개 시도 및 지역앵커센터, 대학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앵커 체계를 통해 추진되는 2000억원 규모 5극 3특 공유대학 및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기본계획과 사업계획서 작성 방향,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한다.
홍원화 연구재단 이사장은 “앵커 체계 이후 처음 진행되는 연차점검을 통해 지자체별 1차년도 지역혁신 성과에 대한 면밀한 점검으로 도출된 성과가 지역 발전에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하반기 초광역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권역 간 협력을 활성화, 지역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