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6일 상명대학교와 의료복지·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명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본격화한다. △공동 연구와 학술교류 △교육 프로그램 협력 △인적·물적 자원 교류 △공동 자원봉사활동 △공동 홍보와 협력 마케팅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의학의 과학화·표준화를 선도해 온 자생한방병원의 연구 역량과 상명대의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미래 의료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상명대 교직원과 재학생 등 관계자들 대상으로 한의 의료서비스 이용도 지원한다.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의원에서 표준화된 한의통합치료를 제공해 상명대 구성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 의료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