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대우한 가스안전공사, 보훈부장관 감사패 수상

가스안전공사가 17일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왼쪽부터)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 청장, 조영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 가스안전공사 제공
가스안전공사가 17일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왼쪽부터)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 청장, 조영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 가스안전공사 제공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국가유공자 등 취업지원대상자의 고용안정과 취업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17일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국가보훈부가 매년 고용안정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기여도가 높은 우수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포상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실시한 2025년도 채용에서 보훈제한경쟁 및 권역별 보훈특별고용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훈 의무고용률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충북북부보훈지청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우수한 보훈 인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왔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고용 이행 공로로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