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 부정수급 예방교육 정례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지난 18일 대구경북지역센터 교육장에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제공기관 약 40개소를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지난 18일 대구경북지역센터 교육장에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제공기관 약 40개소를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지난 18일 대구경북지역센터 교육장에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제공기관 약 40개소를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공기관의 부정수급 예방 역량을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는 종합복지관, 복지재단, 장애인부모회 등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제공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교육은 사례로 보는 부정수급 유형, 주요 적발 사례·관리 방안, 전자자우처 운영 시 유의 사항, 제공기관 자체 점검 방법 등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대구경북지역센터는 사회서비스 바우처 사업 확대에 따라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월 1회 이상 정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 기관은 관련 제도와 운영 기준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의도치 않은 부정수급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지역 관계기관과 협업해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신규 기관 필수 교육과정에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김현준 사보원장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서는 제공기관이 제도와 운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소통으로 건전한 바우처 이용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