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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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새로운 시작, 제네시스 미션

    1940년대 미국 뉴멕시코 사막에서, 오펜하이머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전쟁에서 이길 비장의 무기를 만들고야 말겠다는 결의를 바탕으로 원자폭탄을 만들고 있었다. 맨해튼 프로젝트라고 불리운 이 거대한 작업은 국가의 운명과 전쟁의 판도가 달려있는 중대 과제였다. 원자폭탄의 원

    2026-02-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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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AI 일자리 위기는 경직된 시스템 때문

    세계경제포럼(WEF)의 '일자리 미래 리포트 2025'에 따르면 2030년까지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로 인해 전 세계에서 1억7000만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기고, 9200만개의 기존 일자리는 사라질 것이다. 얼핏 보면 7800만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기는 셈이

    2026-02-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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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올해 CES가 던져준 두가지 교훈

    2026년 CES의 여운이 간단치 않다. 우리가 잘하고 있으리라고 막연히 기대했던 제조 인공지능(AI), 로봇 분야에서도 결코 낙관만 할 수 없는 상황임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물론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 예를 들어, CES 최대 스타 중 하나로 떠오른 현대자동차의 '뉴

    2026-01-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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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CES 2026, 자부심과 아쉬움 사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산업 전시회인 미국 CES 2026에 참석 중이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은 말 그대로 'K테크'의 전시장이 됐다. 14만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CES에서 한국의 존재감은 상당하다. 전체 혁신상 수상 기업의 절반

    2026-01-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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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피지컬 AI 도입과 사회 안전망

    로봇에 대형언어모델(LLM)과 같은 인공지능(AI)이 장착되면 우리는 사람과 대화하듯이 로봇을 훈련시키고 로봇에게 우리가 원하는 바를 쉽게 지시할 수 있다. 로봇의 보급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중 하나인 '로봇 밀도'는 노동자 1만명당 가동되는 산업용 로봇의 대수를 말하는

    2025-12-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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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더 이상 개인정보라고 부르지 마라

    쇼핑몰, 통신사, 인터넷 업체 등 이용자를 수백, 수천만명씩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에게 내 개인정보를 맡길 때에는 그에 상응하는 배송이나 통신 서비스만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노출될 경우 나와 내 가족에게 큰 위해가 올 수도 있는 중요한 정보를 업체들이 소중하게

    2025-12-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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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구글의 도약과 미래 AI

    최근 구글은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를 통틀어 일컫는 '멀티모달' 데이터 처리, 고급 수준의 추론 능력, 자연스러운 동영상 생성 기능을 앞세운 제미나이(Gemini)3를 발표했다. 2022년 11월 오픈AI의 챗GPT가 등장한 이후 대형언어모델(LLM) 시장에

    2025-11-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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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그래도 코딩을 배워야 하는 이유

    통상 '안녕, 세상!(Hello World!)'을 화면에 표시하는 명령어를 배우는 것으로 시작하는 코딩 교육은 수십년간 많은 학생들로 하여금 오히려 코딩을 포기하게 만들어 왔다. 복잡한 함수나 명령어, 예를 들어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인 C언어의 포인터 등 입체적 사

    2025-11-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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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AI버블 금융위기가 온다면

    '오직 인공지능(AI)'을 외치며 전 세계가 앞만 보고 돌진하고 있다. 그 흥분한 군중 속에서 일부 우려의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는다. 전문가 중 일부는 현재 몰아치고 있는 AI투자 광풍이 2000년대 초 닷컴 버블의 17배, 2008년 서브프라임 금융위기의 4배에 달할

    2025-10-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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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갈등을 중재하는 AI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사실관계를 규명해 가해자에게 적절한 처분을 하고 피해자와 학부모가 육체적, 정신적 회복을 하기까지 막대한 비용이 들게 된다. 여기서 비용은 꼭 재정적 비용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 학교가 감당해야 하는 정서적, 시간적 비용까지

    2025-10-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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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AI 시대는 안전한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은 불가피하다. 특히 AI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실시간 정보 백업까지 해야하는 정부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안전하고 신뢰성있게 운영돼야만 한다.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2025-10-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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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미확인비행체와 인공지능

    작년 11월, 미국 하원 소위원회에서 '미확인 비행체(UAP):진실 공개'라는 제목으로 청문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전 미 국방부 UAP 프로그램 담당자였던 루이스 엘리존도는 미국 정부가 수십년간 UAP의 존재를 알고 있었으며 일부는 인간이 아닌 지능체의 기술일 가능

    2025-09-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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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인공지능으로 생명을 살리다

    국내 한 기업이 발매한 스마트워치는 심장질환, 구체적으로는 부정맥을 감지해내는 기능 덕분에 각광받고 있다. 물론, 손목시계 형태의 스마트기기가 전문 의료기기나 의사의 진단을 대체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이 스마트워치는 바이오 액티브 센서를 활용한 불규칙 심장 리듬 알

    2025-09-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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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레드오션을 블루오션으로 만드는 강자

    2020년 이전만해도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만드는 소프트웨어(SW) 시장은 '스케치'라는 맥OS 전용 도구의 독무대였다. 일부 통계에 의하면 스케치는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독과점 지배자였다. 당시 디자이너들은 어도비(Adobe) XD 정도만 스케치의

    2025-08-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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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AI로 부자되기

    요즘 국민들의 평균 경제지식 수준이 급격히 올라왔다. 스테이블 코인이나 부동산 경매, 주식과 채권 등에 해박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 가만히 앉아있으면 은행에 있는 내 재산이 실질적으로 줄어드는 저금리 시대를 오래 살았던 사람들로서는 갖고 있는 자산이라도 지키기 위해 열

    2025-08-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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