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이커머스 등 소비자와 접점이 큰 산업에 능동적인 AI고객센터(AICC)를 지원하겠습니다.” 고영률 위고 대표는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은 소프트웨어(SW)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창업했는데 올해가 20주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수학·컴퓨터공학을 전공한 고 대표는 대학 졸업 후 글로벌 SW기업 재직 이후 2006년 SW기업 유비원을 창업했다. 기존 고객관계관리(C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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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률 위고 대표 “차세대 AICC 진화…SaaS로 글로벌 진출”2026-05-20 16:00 -
김형만 스튜디오초이스 대표 “유통에서 제작까지 콘텐츠 가치사슬 구축”“스튜디오 초이스는 콘텐츠 종합 투자배급사로, 나아가 지식재산(IP) 중심 투자제작사로 진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콘텐츠를 단순히 유통하는 것을 넘어 기획부터 제작투자·배급·서비스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해 IP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김형만 스튜디오 초이스 대표는 올해 3월 단행한 리브랜딩의 의미를 이렇게 정의했다. 2007년 케이블TV VoD 사업자로 출발한 '홈초이스'는 19년 만에 콘텐츠 종합 투자배급사 '스튜디오 초
2026-05-19 16:00 -
서영선 “AI·AR로 현실 세계 '지능형 미디어'로 전환”“기술은 더 이상 화면 속에 머물지 않습니다. 현실 자체가 인터랙션(상호작용)의 대상이 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서영선 아티젠스페이스 대표는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해 현실 세계를 '지능화된 미디어'로 바꾸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단순한 AR 콘텐츠를 넘어, 책과 공간, 사물 등 현실의 모든 요소가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목표다. 아티젠스페이스는 AI와 AR 기술을 기반으로 현실 오브젝트를 인식하고, 사용
2026-05-18 12:57 -
배경정 케이비엘러먼트 대표 “그래핀, '기술' 벗어나 '시장' 먼저 열어야”“국내에서는 '단층 그래핀'이라는 기술 중심적으로 사고하다보니 '상용화' 측면에서는 미국, 유럽, 캐나다보다 수년 뒤쳐져 있습니다. 다층 그래핀이라도 시장을 여는 게 우선입니다.” 배경정 케이비엘러먼트 대표가 전자신문과 만나 그래핀의 빠른 상용화가 우수한 기술 개발보다 더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배 대표는 1987년부터 20년 이상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에 근무한 뒤 제니스월드의 해외영업본부장를 거쳤다. 케이비엘러먼트를 2016년 설립한
2026-05-17 16:00 -
이선재 KG이니시스 대표 “신뢰로 새 수입원 키운다”전자결제(PG) 업계가 '신뢰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티메프(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이후 결제 안정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이 경쟁력으로 부상 중이다. KG이니시스는 이러한 변화에 '지속가능성'과 '새로운 수익원'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실적으로도 나타났다. KG이니시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17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2%, 4.7% 성장했다. 이선재
2026-05-14 16:00 -
천홍준 마이스터즈 대표 “AS 시장, AI 기반 서비스 운영체계로 바꾼다”“기술자를 단순히 파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문제 접수부터 최종 해결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서비스 운영체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천홍준 마이스터즈 대표는 가전 설치·사후관리(AS) 등 현장 기술 서비스 시장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이같이 설명했다. 마이스터즈는 2019년 창업한 방문형 기술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다. 천 대표가 비데 AS 엔지니어로 10년 넘게 현장을 누빈 경험을 바탕으로 출발했다. 천 대표는 “현장은 도어 간섭, 전기 설비, 고
2026-05-13 16:00 -
김종국 레신저스 대표 “광트랜시버로 AI 병목현상 해결”“인공지능(AI) 시대에 가장 큰 문제가 되는 병목 현상을 광트랜시버로 해결하겠습니다. 글로벌 기업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데이터센터 속도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김종국 레신저스 대표는 AI 인프라 시장 경쟁이 데이터 전송 속도 경쟁이 될 것으로 진단하며 이같이 말했다. AI시대 서버가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기존 방식으로는 속도와 전력 소비에서 한계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레신저스는 이 과정을 빛(광신
2026-05-12 16:00 -
1100억 투자 받고, 스테이블코인 직진 나선 핑거 안인주 대표최근 핀테크업계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딜(Deal)이 성사됐다. 창업 26년된 코스닥 금융 기술기업 핑거 경영권이 필름콘덴스 등 최첨단 부품 제조업체 성호전자 그룹으로 넘어갔다. 최근 공격적인 인수합병(M&A)으로 테크계 주목을 한몸에 받는 박성제 성호전자 대표가 자
2026-05-11 11:00 -
이찬희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대표 “자립형 전남 투자플랫폼 구축 최선”“전남·광주광역경제권 기반 에너지·바이오·스마트팜 등의 글로벌 혁신기업을 육성하는 투자 플랫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이찬희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대표는 “전남형 기술창업 투자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의 현장에서 지표를 증명하고 자펀드 투자
2026-05-10 14:00 -
전병욱 한자연 AI·자율주행기술연구소장 “K자율주행 산업 체질 강화 기여”“한국의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의 체질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습니다.” 전병욱 한국자동차연구원 인공지능(AI)·자율주행기술연구소장은 “자율주행은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 요소로서 새로운 방향성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소장은 1992년
2026-05-07 16:00 -
오지석 엑소텍 한국지사장 “물류 자동화, 운영 효율 해법”“물류 자동화는 단순한 인건비 절감 수단이 아닙니다. 물류창고마다 오전과 오후, 요일별 물동량 편차가 큰 만큼 로봇 자동화는 변동성에 맞춰 운영 효율을 높이는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오지석 엑소텍 한국지사장은 기계 설계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계측 장비, 비전 기술,
2026-05-06 16:00 -
김성민 큐렌스 대표, “양자시대 대비 절실…정부·대기업도 뛰어들어야”“인공지능(AI)의 가시적인 성능,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크게 늘어나면서 종전까지 각광받던 '양자 기술'에 대한 관심이 다소 식는 모양새입니다. 그러나 양자 기술은 미래 '게임 체인저'입니다. 이에 대비하지 못한다면, 미래 기술 전쟁에서의 승리는 불가능합니다.” 양자
2026-05-05 16:00 -
와타나베 타카히코 JCB 한국지사 대표 “한국인에 맞는 혜택으로 '일본여행 필수카드' 자리매김할 것”“한국인에 맞는 혜택을 담아 '일본여행 필수카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와타나베 타카히코 JCB 한국지사 대표는 30년 이상 JCB에서 결제 사업 전반을 경험해 온 전문가다. 2024년부터 한국지사 대표로 부임해 한국 시장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한국을 일본 여행 수요
2026-05-03 16:00 -
김광석 HP프린팅코리아 대표 “프린팅은 디지털 전환 관문…신사업 도전도”“과거 프린터가 단순히 문서를 종이에 출력하는 하드웨어였다면, 미래 프린팅 솔루션은 기업 디지털 전환(DX)을 완성하고 인공지능(AI)과 결합해 스마트 워크스페이스를 구현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HP프린팅코리아는 이러한 글로벌 시장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를 최전선에서 이
2026-04-29 16:00 -
김봉주 BEP 재생에너지사업부문 대표 “재생에너지 확대·AI 확산…ESS는 필수 인프라”“재생에너지가 늘어나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까지 확대되면 에너지저장장치(ESS) 역할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김봉주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 재생에너지사업부문 대표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ESS가 전력 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
2026-04-28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