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자신문 변상근 기자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 정책&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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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화재에도 서비스 멈추지 않게…네이버, 재난 대응 인증네이버가 재난·재해 발생 시에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네이버는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시 1784 사옥에서 '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ISO 22301)' 인증 수여식을 개최하고, 서비스 안정성·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국제 표준 경영시스템 ISO 22301은 재해, 재난으로 인해 업무가 중단되면 신속한 업무 복구로 영업연속성을 확보하는 관리 체계를 평가해 부여된다. I
2026-06-22 08:59 -
네이버 D2SF, 누적 신규 투자 124건…AI·로봇 발굴 속도네이버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조직 D2SF가 투자한 스타트업이 누적 124개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신규 투자 기업의 70% 이상이 인공지능(AI) 기술 기업으로 나타났다. AI 전환에 대응해 검색·콘텐츠·로봇 등 네이버 사업과 시너지를 낼 기술 기업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1일 네이버에 따르면 D2SF의 누적 신규 투자 기업은 124개다. 출범 이후 연평균 약 11.3개의 초기 기술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했다. 최
2026-06-21 16:30 -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 AI탭 업데이트…AI 브라우저 기능 본격 접목네이버가 웨일 브라우저 전면에 인공지능(AI) 검색 기능을 배치했다.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탭'과 이미지 기반 검색 기능을 적용한 데 이어 연내 다양한 AI 기능을 추가해 검색과 서비스 실행을 연결할 계획이다. 21일 네이버에 따르면 웨일은 지난 15일 베타버전의 업데이트를 단행하면서 첫 화면 주소창에서 AI탭을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기능으로, 대화형 AI 검색인 AI탭의 접근성을 높였
2026-06-21 12:00 -
물·냉방·휴식 챙긴다…쿠팡이츠, 라이더 폭염 대응 강화쿠팡이츠서비스(CES)가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운행을 위한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CES는 '물·냉방·휴식·보냉장구·119신고'로 구성된 고용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바탕으로 배달 파트너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올여름에는 정부기관, 지역 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관련 지원을 촘촘히 이어간다. 우선 CES는 고용노동부, 한국노동공제회, 지자체 등과 협력해
2026-06-21 10:20 -
쿠팡이츠,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 참여…상생 성적표 받는다쿠팡이츠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는 배달플랫폼과 오픈마켓 기업을 대상으로 체감도 조사와 상생협력 실적평가를 반영해 실시하는 제도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 16일 발표한 '금융·방산·온라인플랫폼 분야 동반성장 시범평가 추진안'에 따라 도입된다.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 배달파트너 지원 등 입점업체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왔다. 쿠
2026-06-19 17:02 -
“본사 임금은 뒷전인가”…카카오 노조 연대투쟁에 내부 불만카카오 노사 협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노조가 본사 직원의 임금·성과급 문제보다 계열사의 고용안정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사내 불만이 커지고 있다. 직원들의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 여러 법인의 현안이 한꺼번에 다뤄지면서 쟁의의 초점과 우선순위가 흐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직원들이 이용하는 블라인드에서는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가 법인별 요구사항과 협상 우선순위를 명확히 밝혀야
2026-06-19 14:50 -
SOOP, AI 영상 비서 업데이트…대화 품질↑SOOP이 인공지능(AI) 영상 비서 기능을 개선했다. SOOP은 AI 영상 비서 '수피(SOOPi)'의 대화 품질과 콘텐츠 추천 기능을 강화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 대상도 모든 유저로 확대됐다. 수피는 SOOP의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트리머의 얼굴과 목소리, 말투, 방송 이력 등을 학습한 AI 영상 비서 서비스다. 유저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콘텐츠를 추천한다. 스트리머와 콘텐츠를 풍부하게 경험하
2026-06-19 14:43 -
478만명 몰려도 끊김 없었다…치지직, 월드컵 멕시코전 흥행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중계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478만명을 기록했다. 지난번 체코전에 이어 대규모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19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날 치치직의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중계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478만명을 기록했다. 월드컵 관련 클립 콘텐츠의 누적 재생수 또한 2억100만회를 돌파했다. 치지직은 한국·멕시코전 중계 당시 대규모 트래픽이 발생했지만 서버 부하를 분산해 안정적인 시청 환경을
2026-06-19 12:40 -
배민, 동반성장평가 참여…상생 활동 검증 자발적 참여배달의민족이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는 배달플랫폼 및 오픈마켓 기업을 대상으로 체감도 조사와 상생협력 실적평가를 반영해 실시한다. 앞서 지난 16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금융·방산·온라인플랫폼 분야의 동반성장 시범평가 추진(안)'에 따라 평가하는 제도다. 배민은 이번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 신설을 계기로 그동안 성실히 실천해 온 상생 활동의 성과를
2026-06-19 09:08 -
화면 안 봐도 길 찾는다…네이버지도, 도보 음성안내 도입네이버가 지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실시간 음성 도보 길안내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내비게이션 안전운전 기능도 강화했다. 실시간 도보 길안내는 대중교통 길찾기와도 연계한다. 이용자에게 출발지부터 대중교통 승·하차 지점, 최종 목적지까지 이어지는 도보 구간에 대해 편리한 안내를 제공한다. 길안내 화면에서는 다음에 이용해야 할 버스 또는 지하철 노선 정보와 도착 예정 시간도 함께 제공한다. 이용자가 대중교통 탑승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면서 최종
2026-06-19 09:08 -
네이버·카카오 '가짜뉴스' 삭제 기준 나왔다…KISO 가이드라인 확정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가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을 앞두고 허위조작정보 자율정책 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허위조작정보 판단 기준과 신고·조치 절차를 구체화했다. 메신저·메일 등 사적 커뮤니케이션 영역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내달 7일 시행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수립·운영해야 하는 자율적인 운영정책 일환으로 마련됐다. KISO는 지난달 13일 시민단체와
2026-06-19 08:56 -
[뉴스줌인] 3600억원 상생안 걷어찬 공정위…배달앱 제재에 소상공인 지원은 무산공정거래위원회가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과 쿠팡이 제시한 3600억원 규모의 상생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소상공인 지원보다 과징금 제재를 택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수수료 인하와 배달비 지원 등에 쓰일 재원이 사라지는 대신 과징금은 국고로 귀속될 가능성이 커졌다. 향후 기업이 행정소송을 제기하면 정부와 플랫폼 간 갈등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8일 공정위와 업계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의 동의의결안에는 3년간 3000억원 규모의 상생
2026-06-18 15:00 -
네이버, 디지털 옥외광고 솔루션 편의점·IPTV에 공급 추진…광고 접점 확대네이버가 연내 디지털 옥외광고 솔루션을 편의점에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국 5만곳 이상 편의점 점포로 네이버 광고 솔루션이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네이버는 향후 IPTV 까지 광고 매체를 넓히며 오프라인 유통 공간과 방송 채널을 아우르는 광고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연내 편의점에 디지털 옥외광고 솔루션인 '애드부스트 스크린(ADVoost Screen)'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26-06-17 16:07 -
카카오 노사, 본사 임금 교섭 재개…파업 전 극적 타결하나카카오 노사가 지난 부분 파업 이후 처음으로 임금협상 교섭을 재개했다. 이번 교섭 결과가 카카오 본사는 물론 쟁의권을 확보한 계열사들의 노사 협상 향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오는 29일 로그아웃 방식의 '연차 파업'을 앞두고 극적 타결에 이를지 주목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와 민주노총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이날 본사 법인을 기준으로 교섭을 재개했다. 지난 10일 부분 파업 이후 노사가 교섭에 나선 것은
2026-06-17 15:56 -
카카오, 66개 협력사와 상생 해법 머리 맞댔다카카오가 파트너사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카카오는 제주시 호텔 난타에서 66개 파트너사와 함께 '2026 카카오 MVP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파트너스데이는 카카오가 협력사와 건강한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행사다. 2009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올해 행사는 지난 11일과 12일, 15일과 16일,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는
2026-06-17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