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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당뇨발 절단' 공포 끝낸다...스마트 드레싱 패치 개발당뇨병 환자에게 발생하는 '당뇨성 궤양'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절단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공포를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을 비롯한 공동연구진이 상처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드레싱 패치'를 개발했다. KAIST는 박인규 기계공학과 석좌교수팀이 하지환 국립한밭대 교수, 정준호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원, 웨이 가오 미국 캘리포니아공대 교수와 공동 연구로 당뇨성 궤양 관리를 위한 '무선·무전원 기반 광전
2026-05-14 18:24 -
“해외서 AI 역량 키우는 'IITP 단기집중 역량강화 사업'으로 핵심 인재 거듭나”“지난 2024년 이 사업을 통해 토론토대에서 인공지능(AI) 교육을 받으면서, '내가 얻은 경험·역량을 꼭 우리 산업 현장에 적용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우 유익했던 교육 과정을 보다 많은 후배들이 경험했으면 합니다.” 지난 13일 저녁,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AI·디지털 혁신인재 단기집중 역량강화 사업(이하 단기집중 사업)' 파견 종료 교육생 간담회에서 배영호 졸업생(포스코DX AX융합연구소 Age
2026-05-14 13:00 -
창립 50년 ETRI, “AI 네트워크 기술로 정부 'AI 고속도로' 구축 기여”“정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고속도로' 구축에는 AI 네트워크가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관련 연구개발(R&D)에 기여해 우리나라의 'AI G3' 도약에 기여하겠습니다.” ETRI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 'AI 고속도로 포럼' 중 정태식 ETRI 네트워크연구본부장이 'ETRI의 AI 고속도로 연구개발 방향'을 발제하며 밝힌 말이다. AI 고속도로는
2026-05-13 16:30 -
“핵심광물·미래자원 확보, 재난 대응이 핵심” 지질연, 전략기술 비전 소개희토류를 비롯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미래 우주자원 선점, 과학 기반 재난 대응체계 구축이 국가적 핵심 과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권이균)이 이들에 대한 미래 국가전략기술 연구 현황과 비전을 공개했다. 지질연은 12일 대전 본원에서 각 분야별 연구진이 참여하는 미디어데이를 열어 희토류 공급망 자립, 달·화성 자원탐사, 인공지능(AI) 기반 복합 지질재난 대응 등에 대한 노력을 소개했다. 지질연은 희토류 공급망 관련으로는
2026-05-13 15:55 -
AI로 미래 '기후위기' 예측...KAIST 등, AI 기반 통합 기후 연구 모델 제시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과 국제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 기후 변화와 사회·경제적 영향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 기후 연구 모델을 제시했다. KAIST는 전해원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 교수, 카르틱 무카빌리 겸직교수, 오혜연 전산학부 교수팀이 중국 북경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 폴리테크닉대, 미국 메릴랜드대, 오스트리아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IIASA) 등과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AI 기반
2026-05-13 14:25 -
과기한림원, 韓 과기 다음 위한 전략 논의...14일 '한국 과학기술, 길을 묻다' 첫 토론회 개최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이 우리 과학기술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미래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한국 과학기술, 길을 묻다' 시리즈 토론회를 연다. 이번 시리즈는 △연구 생태계 재설계 △연구문화와 제도 개선 △혁신기업 탄생 기반 조성을 키워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한국 과학기술이 추격형 성장 모델을 넘어 선도형 혁신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제도·문화적 과제를 집중 논의한다. 시리즈 첫 번째 주제는 '과학기술의 위기, 보
2026-05-13 14:04 -
韓·中·日 측정표준 차세대 리더 협력 기반 마련...표준연, '신진연구자 워크숍' 개막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이호성)이 출범 10주년을 맞은 올해 '한·중·일 신진연구자 워크숍(ESW)'을 주최한다. 3국 측정표준 차세대 리더들의 미래 협력 기반을 닦는다. 표준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제주에서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ESW는 우리나라 표준연을 비롯, 중국(NIM), 일본(NMIJ) 등 3국을 대표하는 국가측정표준기관 신진연구자들이 모여 최신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교류의 장이다. 201
2026-05-13 13:50 -
“핵심광물·미래자원 확보, 재난 대응이 핵심” 지질연, 관련 전략기술 비전 소개희토류를 비롯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미래 우주자원 선점, 과학 기반 재난 대응체계 구축이 국가적 핵심 과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권이균)이 이들에 대한 미래 국가전략기술 연구 현황과 비전을 공개했다. 지질연은 12일 대전 본원에서 각 분야별 연구진이 참여하는 미디어데이를 열어 희토류 공급망 자립, 달·화성 자원탐사, 인공지능(AI) 기반 복합 지질재난 대응 등에 대한 노력을 소개했다. 지질연은 희토류 공급망 관련으로는
2026-05-13 12:00 -
NST, 정책자문위원회 3차 회의...출연연 기술사업화 방안 논의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이사장 김영식)는 12일 서울 시청역 달개비에서 정책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정진택 위원장(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을 비롯한 7명 정책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앞서 자문위는 지난해 7월 1차 회의에서 정책자문 어젠다로 '지역 R&D 혁신' 'NST 운영 전략성 강화'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선정했고 지난 1월 2차 회의에서는 지역 R&D 혁신 및 NST 역할 강화 어젠다에 대한 자문안건
2026-05-12 17:03 -
소통·협력 연구문화 연구 리더부터...철도연, 조직문화 실천리더 아카데미 개최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이 구성원 전원의 소통·협력 기반 연구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하는 가운데, 11일 화성 푸르미르호텔 토파즈홀에서 '2026 KRRI 조직문화 핵심가치 실천리더 아카데미(이하 워크숍)'를 열었다. 철도연은 지난 해부터 경영목표 핵심과제로 조직문화 혁신을 설정하고, 연차별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시행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전체 보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연 구성원이 직접 정립한 핵심가치 중요성 및 실천' '함께
2026-05-12 11:04 -
KAIST, 이미지 센서 한계 넘어...'편광' 읽어 스스로 반응 바꾼다자율주행과 의료 진단 정확도를 높일 기술이 등장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 연구진이 빛 '방향'까지 읽고 스스로 반응을 바꾸는 차세대 편광 센서를 개발했다. KAIST는 서준기 생명화학공학과 교수팀이 '편광(빛의 특정방향으로 진동하는 성질)' 정보를 활용해 스스로 최적 상태를 찾아 동작을 조절하는 '자기 재구성' 편광 센서 배열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이미지 센서는 빛의 밝기 정보만을 감지해 물체 방향성이나 표
2026-05-12 10:18 -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명칭 공모전, 1만 3000여 건 접수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원장 직무대행 황금숙)은 4월 한 달간 진행한 '다목적방사광가속기 명칭 공모전'에 총 1만 3000여 건 명칭이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북 청주 오창에 구축 중인 세계 최고 수준의 4세대 방사광가속기인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상징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공식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온라인 약 1만 건, 오프라인 3000여 건 등 총 1만 3000 건 이상의 응모가 접수됐으며, 학생
2026-05-11 19:40 -
KIST·서울시립대, '학연특화과정' 운영...미래 수소융합 공동연구·핵심인재 양성 나서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오상록)과 서울시립대(총장 원용걸)는 8일 서울시립대 본관에서 핵심 미래기술 연구 및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핵심은 KIST의 임무중심 연구소인 청정수소융합연구소와 서울시립대 공대 간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학연특화과정' 운영이다. 양 기관은 학술 교류를 넘어, 학생들이 실제 대형 연구과제에 참여하며 원천 기술을 개발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 모델을 선보일 예
2026-05-11 18:52 -
IBS, '그래핀 습윤성' 10년 논쟁 머신러닝으로 풀어뛰어난 강도와 전기 특성을 자랑하는 그래핀과 물의 상호작용, 즉 표면 '습윤성'에 대한 10년이 넘는 논쟁이 이어져 오고 있다. 일부 실험에서는 물이 그래핀 위에서 방울처럼 맺혀 소수성(물과 친하지 않은 성질)을 보였지만, 다른 실험에서는 물이 퍼지며 친수성(물과 친한 성질)을 나타냈다. 이런 상반된 결과에 그래핀이 물에 대해 어떤 성질을 가지는지 명확히 규명되지 못했다. 특히 그래핀은 원자 한 층 두께에 불과해, 아래 놓인 바탕 재료(기판)의
2026-05-11 18:48 -
KAIST, 초소형 광학 칩 '마이크로콤'으로 초저잡음·초고안정 밀리미터파 신호 구현6G 통신이나 자율주행 레이더, 우주 관측 기술에는 정확한 신호가 필요하지만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오차가 커지는 문제가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 연구진이 빛으로 신호 흔들림을 크게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KAIST는 김정원 기계공학과 교수팀이 이한석 물리학과 교수팀과 '마이크로콤' 광학 칩 기술을 이용해 초저잡음·초고안정 밀리미터파(30~300㎓) 대역 신호 생성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이크로콤은 손톱보
2026-05-11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