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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424종 첨단 연구시설·장비 외부 개방 확대...건설기술 혁신 '뒷받침'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이 자체 보유한 건설기술 분야 장비의 공동활용을 대폭 확대했다. 첨단 연구시설·장비 활용 문턱을 낮춰,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국가 건설기술 혁신을 뒷받침한다는 포부도 밝혔다. 건설연은 기관이 보유한 424종 첨단 연구시설·장비를 대학·기업 등 외부 연구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활용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건설연은 지난 2016년부터 외부 연구자들이 시설·장비를 활용할 수 있
2026-08-25 10:37 -
원자력연, IAEA와 공동으로 아시아 연구자 대상 '가속기 활용 교육 워크숍' 개최한국원자력연구원 산하 양성자과학연구단이 가속기 분야에서 협력에 기반한 국제적인 영향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국제 교육협력 활동으로 아시아 각국 인력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원자력연 양성자과학연구단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함께 아시아 각국 원자력 분야 학생,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가속기 기술 및 활용에 관한 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원자력연이 축적한 가속기 운용 경험을 아시아 지역 연
2026-08-25 10:30 -
국가전략기술 미래 연구리더 키운다...NST, 국가포스닥펠로우십 박사후연구원 모집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이사장 김영식)가 국가전략기술 신진연구자 육성에 나선다. 연구역량 축적부터 세계 수준 석학으로의 성장에 이르기까지 성장 프로그램을 적용, 국가전략기술 개발의 핵심 인재로 성장시킨다. NST는 이를 위해 '2026년 국가포스닥펠로우십(NPF)'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NPF 사업은 우수 박사후연구원이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우수 연구환경·인프라를 활용해 독립적인 연구 경험을 쌓고, 글로벌 연구자로 성장하게끔
2026-08-24 11:59 -
KRISO, 덴마크공대와 워크숍 개최...협력 강화해 '호라이즌 유럽' 동참 모색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소장 정종진)가 해외 연구 협력 강화에 나섰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유럽 소재 공대와 협력해 친환경 해운·해양로봇 분야에서 힘을 모은다. 국제 연구개발(R&D)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모색한다. KRISO는 덴마크공과대학(DTU)과 21일(현지시각), 덴마크 DTU에서 'KRISO-DTU 해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KRISO와 DTU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양 기관 간
2026-08-24 11:43 -
건설연, '물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AI·빅데이터·GIS 적용해 정책 의사결정 지원극심해지는 기후변화 문제로 '물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이 이에 대응하는 통합관리 플랫폼을 내놓았다. 물관리 기본계획, 홍수위험관리, 탄소중립형 물관리 정책 등에 활용 가능하다. 국내는 물론이고, 향후 해외 기술 진출도 기대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수량, 수질, 수생태, 홍수, 가뭄, 탄소배출을 하나의 분석·평가 체계로 통합한 '한국형 통합물관리 플랫폼(IWRM-K)'을 개발했다고 24일
2026-08-24 09:00 -
KAIST, 전기차 급속 충전시 배터리 수명·성능 저하 원인 찾았다우리 연구진이 급속 충전시 전기차 배터리 수명이 떨어지는 이유를 찾아냈다. 전극 속 재료, 빈 공간 배치가 충전 속도 및 배터리 열화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냈다. 이를 바탕으로 고속 충전시 배터리를 더욱 오래 쓸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전극 설계 전략도 제시했다. 이 성과는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신뢰성을 높이고, 탄소중립형 에너지 전환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은 이강택 기계공학과 교수, 조은애 신소재
2026-08-24 08:44 -
KAIST, '열전달' 5.5배 향상시킬 나노기술 개발...산업 현장 에너지 비용 절감 기대다양한 산업 현장의 '열 전달'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기존 대비 최대 5.5배 열전달 성능 확보가 가능하다. 발전소 복수기, 담수화 설비, 수분 회수 장치 및 고효율 열관리 시스템의 열전달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은 남영석 기계공학과 교수, 임성갑 생명화학공학과 교수팀이 표면 고분자 코팅막 두께·구조를 조절해, 수증기가 물
2026-08-23 12:00 -
과출협, 연구자 창업 지분 보유 가능케 한 '출연연법·과기원법' 개정 환영법 개정으로 연구자의 창업 기업 지분 보유의 길이 열린 가운데,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회장 박선규)가 21일 이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해당 법안은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법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광주과학기술원(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울산과학기술원(UNIST)법 개 정안이다.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연구자가 기술을 개발하고도 관련 기술사업화 관여가 제한되는 것을 해
2026-08-21 16:46 -
KAIST, '세포' 되될릴 기술 개발...암·노화 치료 가능성 제시우리 연구진이 세포 상태를 선택적으로 되돌리거나 제어할 수 있는 '범용 제어 기술'을 제시했다. 암·노화에 고통받는 사람의 운명을 되돌릴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 기술은 세포 분화, 재생의학, 암의 악성화와 전이 억제 등 다양한 생명현상에 폭넓게 적용될 전망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은 조광현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팀이 세포 내 분자 네트워크에서 일어난 상태 변화를 되돌리지 못하게 막는 핵심 회로를 규명하고, 세포를 이전
2026-08-21 12:15 -
UST, 131명 딥테크 인재에 학위 수여...박사 졸업생 절반 '상위 10%' 저널 1저자 성과전국의 국가연구소에 교육기능을 부여, 과기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총장 강대임)가 20일 대학본부 강당에서 '2026년 후기 UST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사 61명, 석사 64명, 전문석사 6명 등 총 131명의 세계 수준 인재들이 배출됐다. 20일 UST에 따르면, 박사 졸업생 총 61명 중 절반인 31명(50.8%)은 저널인용보고서(JCR) 상위 10% 저널에 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탁월한 연구성과를
2026-08-20 18:56 -
KIST, 상온·상압 암모니아 생산 효율 극대화...국내 최고 효율 달성수소 저장·운반체로 주목받는 '암모니아' 생산에는 400도가 넘는 고온과 고압이 필요해 이산화탄소(CO₂) 배출이 불가피하다. 이런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오상록) 연구진이 상온·상압에서 암모니아 생산 효율을 높이는 새로운 촉매를 개발했다. '그린 암모니아' 생산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KIST는 정소희 극한물성소재연구센터 박사팀이 김수연 명지대 교수팀과 함께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암모니아를 만들려면
2026-08-20 12:00 -
KAIST 비롯 국내 연구진, 3D 메모리 난제 '산소 터널'로 뚫었다...성능↑·전력↓국내 공동 연구진이 차세대 메모리 소자인 '산화물 수직 채널 트랜지스터(VCT)' 결함은 줄이면서 성능·안정성은 크게 높인 '다층 층간 절연막 구조'를 개발했다. 반도체를 위로 쌓는 기존 3차원 반도체 구조의 약점은 해소하면서 성능은 극대화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은 권지민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팀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연세대·한국화학연구원·서울과기대·서울대 등 국내 연구진과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2026-08-20 08:58 -
독성연, 나노플라스틱 '유해 영향' 기준점 찾았다국내 연구진이 미세·나노플라스틱 어느 정도 노출됐을 때 부터 폐에 유해한지를 평가하는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미세·나노플라스틱과 다양한 나노소재의 독성평가에도 활용할 수 있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소장 허정두)는 공기중 미세·나노플라스틱의 독성을 평가하고, 유해 영향이 관찰되기 시작하는 기준인 최소유해용량을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생체모사연구센터 윤석주, 한형윤 박사 등 연구진이 이룬 성과다. 이들은 실험동물에 미세 및 나노 크기의 폴
2026-08-19 17:16 -
KAIST, 배터리 성능 저하 '반응' 에너지화...새로운 전극 소재 개발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총장 배충식)이 에너지를 더 많이 저장하면서, 빠른 충·방전이 가능한 '차세대 물 기반 배터리' 구현 가능성을 열었다. 많은 에너지를 빠르게 저장하기 어려웠던 수계 아연이온전지의 한계를 극복했다. KAIST는 박선아 화학과 교수팀이 금속과 유기 분자가 연결돼 미세 구멍을 이루는 2차원 전도성 금속-유기 구조체(MOF)를 이용, 배터리 안에서 전기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아연 이온과 양성자를 차례로 저장하는 새로운 전
2026-08-19 11:30 -
표준연, GIST와 위상절연체 나노선 속 '맥놀이' 신호 원인 세계 최초 규명우리 연구진이 수년간 양자신호 해석 걸림돌이었던 '맥놀이' 신호 발생 원인을 규명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이호성)이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함께 이룬 세계 최초 성과다. 이번 성과는 위상 양자소자 신호 해석과 원하는 전자 상태 구현에 기준을 제시한다. 분석 결과, 표면 위상 전자 상태와 그 아래 일반 전자 상태가 만든 서로 다른 양자진동이 겹치면서 맥놀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상절연체는 표면에 특수한 전자 상태가 존재하는 양자물
2026-08-19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