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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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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8월 17일 전당대회 개최…당대표·최고위원 선출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를 열고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고위원회에서 정기 전당원대회를 8월 중 가장 이른 시기인 8월 17일 개최하기로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당헌·당규 정비를 거쳐 전당대회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 등록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당대표 후보가 4명 이상일 경우 예비경선을 실시하며, 본경선은 권역별 순회경선 방

    2026-06-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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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초과이윤 논쟁 국제적 논의 필요”…“배분 논의 자칫 경쟁력 훼손할 수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초과이윤과 초과세수 활용에 대해 “피할 수 없는 미래 의제”라며 “성급한 제도화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기업의 초과이윤을 사회적으로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향후 세계 경제의 핵심 과제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초과세수 활용 방안과 초과이윤 활용 방안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전제한 뒤, 최근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제기된 초과이윤

    2026-06-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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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초과이윤 논쟁 신중…국제적 논의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대기업의 초과이윤 배분 문제와 관련해 신중한 접근과 국제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최근 반도체 업계를 중심으로 제기된 초과이윤 논란에 대해 “산업이 성장하는 시점에 성급한 제도 도입은 기업 경쟁력을 훼손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의 높은 수익이 노동자와 투자자, 국가의 연구개발 지원, 국민의 정책적 지원 등이 함께 만든 결과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초과이윤

    2026-06-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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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주, 與 최고위원 사퇴 “6·3 지방선거 결과 책임 통감”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결과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민주당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고 평의원으로 돌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8일 페이스북에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의 경고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전국적으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음에도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격전지에서 민심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고

    2026-06-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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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입성한 한동훈, 선관위 대상 '감사원 감사·휴직 제한' 법안 추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회 입성 후 첫 법안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감사원 직무감찰을 허용하는 감사원법 개정안을 발의한다. 한 의원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언급하며 “선관위가 전혀 감시받지 않는 성역이 되면서 선거관리의 기본조차 위협받는 정도에 이르렀음이 확인된 이상, 이 문제는 새로운 입법을 통해 분명하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감사원이 중앙선관위와 각급 선관위를

    2026-06-0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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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7년 만에 방북…김정은과 '반서방 연대·경제협력' 전략 공조 주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며, 두 정상의 대면 회동은 이번이 일곱 번째다. 이번 회담에서는 전통적인 북중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외교·안보와 경제 분야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국 중심 국제질서에 대응하는 북중러 협력 강화와 경제협력 확대, 북핵 문제 등이 핵심 의제로 거론된다. 외교·

    2026-06-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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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李대통령,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에 한성숙 지명

    [속보] 李대통령,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에 한성숙 지명

    2026-06-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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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6·3 지선 재선거 검토해야”…민주 “국조요구서 제출·개헌도 검토”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이유로 재선거 필요성을 제기하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을 요구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선거 결과를 부정하는 정치공세라며 반발하면서도 국정조사와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논의에는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의 공정성은 완전히 훼손됐다”며 문제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재선거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을 인

    2026-06-0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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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7동 제2투표소 개표 완료…서울시의회 비례 1석 '민주→국힘'으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개표 지연으로 논란이 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개표가 5일 모두 완료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의석 배분과 서울시장 선거 최종 득표율도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이송된 투표함을 포함한 모든 개표를 마무리한 결과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229만5093표(44.00%), 더불어민주당이 228만7569표(43.86%)를 얻었다고

    2026-06-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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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조정식'…부의장에 '남인순·박덕흠'

    조정식 더불어민주당(6선·경기 시흥을) 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공식 선출됐다.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국회의장 선거에서 조 의장은 재석 276명 중 찬성 267표를 얻어 당선됐다. 조 의장은 국회법에 따라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된다. 앞서 조 의장은 지난달 13일 민주당 당내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이날 조 의장은 “국민의 열망과 나라의 미래를 담은 개헌을 꼭 이뤄서 시대적 책무를 완수하자”

    2026-06-0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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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의 표명…“투표지 부족 사태 책임 통감”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 노 위원장은 5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중앙선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사표시가 훼손됐고,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도 크게 손상됐다”며 사과했다. 또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등 진상 규명 절차에

    2026-06-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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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조국 “선거 결과에 책임지고 당 대표직 사퇴”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낙선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선거 결과에 책임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 자신을 성찰하고 담금질하며 다음을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조 대표는 “6·3 선거 결과로 범민주 진영 내부 논쟁과 균열이 예상되지만, 조국혁신당이 12석을 가진 진보개혁 원내 3당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며 “저는 잠시 멈추지만, 당원 동지들은 당당히 직진해 달

    2026-06-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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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선관위, 투표지 부족 진상규명위 설치…“책임 따져 결과 밝히겠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진상규명위원회를 통해 파악한 문제점과 원인, 책임을 철저히 따져 국민께 모든 결과를 소상히 밝히겠다”고 발표했다. 중앙선관위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투표지 부족 사태 원인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외부 전문가 위주로 구성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선관위는 “관련 투표소의 투표록 등을 분석하고, 투표관리관 및 사무원

    2026-06-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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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정청래 “전국적 큰 승리 감사…서울 탈환 실패는 아프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4일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전국적으로 민주당에 큰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도 “서울을 탈환하지 못한 점은 아프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드리고 존중한다”며 “선거 과정에서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은 물론 경고와 질책까지 겸손하게 받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을 이기는 장사는 없으며 민심이 곧 천심”이라고 강조했다.

    2026-06-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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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與에 힘 실은 민심, 서울선 野 택했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2곳을 차지하며 지방권력 교체에 성공했다. 다만 최대 승부처로 평가받던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막판 역전을 허용하면서 1패 이상의 타격을 입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경기·인천을 비롯해 부산, 대전, 세종, 강원, 충남, 충북, 울산, 전북, 전남·광주, 제주 등 12곳에서 승리했다. 국민의힘은 서울과 대구, 경북, 경남 등 4

    2026-06-04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