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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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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3일 오전 9시 투표율 7.4%…4년 전보다 1.4%p↑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전 9시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7.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고,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332만829명이 투표를 마쳤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6.0%보다 1.4%포인트(p) 높은 수치다.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강원(9.2%)이다. 경북(9.0%), 경남(8.5%), 충남(8.4%) 등이 뒤를

    2026-06-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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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6·3 지방선거 투표율 오전 9시 7.4%…4년전보다 1.4%p↑

    [속보] 6·3 지방선거 투표율 오전 9시 7.4%…4년전보다 1.4%p↑

    2026-06-0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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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D-1 총력전 돌입한 여야…민주 “이재명 정부 성공”·국힘 “지방정부 넘겨선 안돼”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여야는 전국 격전지를 중심으로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을 완성해달라고 호소한 반면, 국민의힘은 지방 권력까지 민주당에 넘어가선 안 된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민주당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 당 지도부를 수도권·강원권과 전북으로 나눠 배치하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강원 정선과 영월, 경기 용인 등을 돌며 후보 지원 유세

    2026-06-0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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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한 표 행사"…투표소 줄 선 유권자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실시된다.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미래를 결정하는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이자, 향후 4년간 지역 발전의 방향을 선택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 권력 재편을 넘어 이재명 정부와 집권 여당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이 강하다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크다. 더불어민주당은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동력 확보를 호소하고, 국민의힘은 정부 견제와 균형 있는 권력 구조를

    2026-06-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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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초접전 부산시장 선거…전재수 “부산 바꿀 기회” vs 박형준 “정부 독주 견제”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초접전 승부 중인 부산시장 후보들이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며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강조하며 정권과 보조를 맞춘 지역 발전론을 내세웠고,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이재명 정부 견제론과 시정 연속성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전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을 다시 일으킬 마지막 기회”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그는 “부산은 지금 이대로 멈출 것인지, 다시

    2026-06-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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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정원오 “오세훈 무능 10년 심판해야”…마지막 지지 호소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무능·무책임·무사안일 10년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서울지역 민주당 구청장 후보들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오 후보의 최근 사과 발언과 관련해 “시민들이 두 번 속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선거 때만 되면 사과하고 다시 지지를 호소하는 행태를 반복해 왔다”고 비판했다. 그는

    2026-06-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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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민주당 “국힘, 불법 선거·극우 결집만 몰두”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국민의힘을 향해 불법 선거운동과 극우 세력 결집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막판 총공세에 나섰다. 조승래 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국민의힘이 불법적인 선거운동과 윤어게인 극우 세력 결집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내란 세력과 극우·불법 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지자들의 위장전입 의혹과 상인 정치성

    2026-06-0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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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민주당 TK 연고 의원들 “대구 미래 위해 김부겸 선택해야”

    대구·경북(TK)에 연고를 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들은 이번 선거를 대구 경제 회복과 지역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택으로 규정하며 “이념이 아니라 대구의 미래를 보고 투표해 달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30년간 이어진 일당 독점의 결과로 대구는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 최하위라는 오명을 안고 있다”며 “산업화와 섬

    2026-06-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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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與, 충청·영남서 막판 총력전…한화에어로 사고에 유세 중단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충청권과 영남권을 중심으로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다만 이날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하자 전국 모든 후보의 유세를 긴급 중단했다. 민주당은 이날 충남 천안에서 선거 전 마지막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어 충남·충북·경북 안동·울산 등 접전 지역을 돌며 집중 지원 유세를 펼칠 계획이었다. 당 지도부는 이번 선거를 이

    2026-06-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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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민주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에 '유세 중단'

    더불어민주당이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해 “정청래 당 대표가 전국 후보와 캠프에 로고송 사용 및 율동 금지를 포함한 유세 중단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정청래 대표는 페이스북에 “제발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며 “관계 당국에서 신속하게 구조와 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도 폭발 사고가 발생하자 유세를 잠정 중단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2026-06-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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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1%'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민주 “관심 증명”·국힘 “정권 향한 경고”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3.51%로 역대 지방선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여야가 이를 두고 상반된 해석을 내놓으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높은 투표율이 선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에 대한 경고와 심판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주장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오전 6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149만8

    2026-05-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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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30일 오후 3시 '19.77%'…최고치 돌파 유력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3시 투표율이 19.7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882만9461명이 투표를 마쳤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같은 시간대 투표율(17.38%)과 견줘 2.39%포인트(p) 높은 수치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이자 제8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인 20.62%와는 격차는 0.

    2026-05-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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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지방선거 둘째날 사전투표율 오후 3시 19.77%

    [속보] 지방선거 둘째날 사전투표율 오후 3시 19.77%

    2026-05-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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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오세훈 서울시장 토론 격돌…'부동산·GTX 안전 공방'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열린 서울시장 후보 TV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부동산 정책과 GTX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 등을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와 정의당 권영국 후보는 양강 후보를 동시에 겨냥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28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는 사전투표 직전 열린 사실상 마지막 대형 TV 토론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됐다.

    2026-05-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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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네거티브 빼고 정책으로 승부해야

    6·3 지방선거가 막판으로 접어들면서 곳곳에서 과열 양상이 나타난다. 여야 후보가 지역 발전 비전과 정책 경쟁에 집중하기보다 상대 후보의 과거 발언과 사생활, 의혹 제기에 몰두하는 모습이다.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네거티브 공세가 또다시 유권자의 피로감을 키우고 있다. 물론 후보 검증은 필요하다. 공직을 맡길 인물인 만큼 도덕성과 자질을 따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검증과 흠집 내기는 분명 다르다.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확대 재생산하거나 상대를

    2026-05-28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