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팀 정치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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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상업적 합리성' 확보…재경위 “지속 검증 필요”정부가 대미 전략투자 1호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을 확보했다고 국회에 보고한 데 대해 여야 의원들은 투자 원금 회수와 사업성 등을 면밀히 따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검증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2일 비공개 회의를 열고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로부터 한미전략투자법에 따른 대미투자 1호 관련 보고를 받았다. 정부는 해당 프로젝트의 추진 내용과 상업적 합리성 등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6-09-22 13:51 -
국회 국토위, 홍지선 장관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국힘 '부적격' 의견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국토위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보고서에는 더불어민주당은 적격, 국민의힘은 부적격 의견이 각각 병기됐다. 국토위원장인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은 “경기도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고, 국토부 제2차관으로서 직무를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어 높은 이해도와 현장 경험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2026-09-21 15:36 -
김민석 “경기북부 별도 성장전략 필요”…추미애 “경기도는 응급수술 중”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메가 성장' 전략에 경기북부를 별도 범주로 포함하고, 지방 주도 성장에 맞춰 지방재정 구조를 장기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도의 현재 재정 상황을 '응급환자'에 비유하며 민생사업 중단을 막기 위한 재정 확보와 재정 구조 개편을 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와 추 지사는 21일 경기도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민주당 경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경기도 재정과 경기북부 발전, 지방재정 개편
2026-09-21 13:11 -
김민석 “개헌 걸림돌 없어…말꼬리 잡기보다 진지한 논의 전환해야”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 관련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이제 말꼬리 잡기보다 진지한 개헌 논의로 전환할 때”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회견에서 “대통령께서 개헌 의지를 여러 번 밝히셨고, 야당이 제기하는 걸림돌도 명확히 정리했다”며 “사실 걸림돌 자체가 원래 없었다”고 말했다. 이는 이 대통령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2026-09-20 11:30 -
李 대통령, 대미 투자에 “한미 양국 도움되도록 치열하게 논쟁, 협의 중”이재명 대통령이 대미 투자 협의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국익이 훼손되지 않고 한미 양국에 모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사업을 구성하기 위해 치열하게 논쟁하고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3500억달러(약 500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라며 “한미 관계에 정말로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선 협상 과정을 언급하며 “매우 어렵고 힘든 과정이 있었고, 다행히 우리
2026-09-18 14:21 -
李대통령 “조작기소 특검, 공소취소 논란 없도록 처분 조항 삭제해야”이재명 대통령이 조작기소 의혹 사건을 대상으로 한 특검과 관련해 기존 기소 사건의 이송이나 처분 권한을 특검에 부여하는 조항을 삭제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조작기소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많은 오해들이 발생되고 있고 논란도 있다”며 “모든 일은 순리와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되면 된다”고 답했다. 그는 “지난 정부에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무리하게 수사 기소를 해서 피해를 입은 사람이
2026-09-18 11:33 -
이재명 “언제나 국민이 옳다…더 낮게 민생·개혁·통합 추진”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 실망과 우려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언제나 국민이 옳다”고 밝혔다. 민생·개혁·통합을 국정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남은 임기 동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난 472일간 촌음을 아껴가며 나름의 최선을 다해 왔다”며 “그런데 지방선거 이후 일면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09-18 11:07 -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17일 본회의에서 전자 무기명 투표를 실시해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재석 의원 268명 가운데 찬성 227명, 반대 28명, 기권 13명으로 가결했다. 대법관 임명동의안은 헌법에 따라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 의원 과반수 찬성을 얻어야 한다. 김 후보자는 지난달 18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의해 이흥구 대법관 후임으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됐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2026-09-17 16:25 -
이형일·김승원·강신철 청문보고서 채택…與 주도에 野 반발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17일 국회에서 잇달아 채택됐다. 이 후보자 보고서는 여야 합의로 처리됐지만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이 병기됐고, 김 후보자와 강 후보자 보고서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됐다. 국민의힘은 일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즉각 반발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의 보고서 채택 안
2026-09-17 14:31 -
조정식, 중소기업계 만나 “국회가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조정식 국회의장은 16일 의장 집무실에서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을 접견하고 중소기업 관련 주요 입법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조 의장은 “올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이 역대 최고치인 640억 달러를 기록했다”면서 “화장품·반도체 등 다양한 품목의 수출을 통해 우리나라 수출의 저변을 크게 높여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중소기업이 제대로 성장하려면 공정한 시장환
2026-09-16 19:08 -
강신철 “계엄 당시 무거운 책임감”…부동산 의혹엔 “불법 없어”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2·3 비상계엄 당시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으로 재직했던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에게 사과했다. 본인과 가족을 둘러싼 부동산 의혹에는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면서도 “불법행위는 없었다”고 말했다. 강 후보자는 16일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당시 최고 계급이었던 저로서 정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병주 더불어민주
2026-09-16 15:02 -
홍지선 “충분할 때까지 주택공급…토허제 연장은 시장 살펴 결정”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국민이 원하는 곳에 시장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과 민간의 역량을 총동원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신혼부부 등 미래 세대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홍 후보자는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을 이루겠다”며 주택 공급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 “지방정부 근무 경험을 활용해 인허
2026-09-16 13:43 -
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물망…靑 “인사 관련 확인 어려워”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 후임으로 대구·경북(TK) 출신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최근 김 전 총리에게 국민통합위원장직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청와대는 이날 관련 보도에 “인사에 관련한 사안은 확인이 어렵다”고 공지했다. 김 전 총리는 민주당 내 대표적인 TK 출신 중진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냈다.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김동연 전 경기지사, 김경수 현 대통령 정무특보
2026-09-15 19:30 -
김민석, 美 대사 만나 “韓 자주역량, 한미동맹과 배치되지 않아”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한국의 자주적 역량 강화와 한미동맹 심화가 양립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스틸 대사를 접견하고 “한국과 미국은 지금까지도 굳건한 동맹이었고 앞으로도 더욱더 굳건한 동맹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한국의 자주적 역량을 갖추는 과정이 미국과의 동맹이 더 깊어지는 것과 전혀 배치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미동맹의 역사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국이 한국의 근대화·
2026-09-15 16:20 -
김승원 “수사·기소 분리 공소청 직제 반영”…여야 '특혜 의혹' 충돌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형사사법 체계를 정착시키고 공소청의 직제와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여야는 후보자 배우자와 자녀가 근무했던 발달장애인 돌봄기관의 특혜 의혹 등을 둘러싸고 충돌했다. 김 후보자는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책임형 형사사법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개혁에 따른 공소청 출범과 관련해 “공소청의 조직·인력·예산을 빈틈없이
2026-09-15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