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팀 정치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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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1%, 3주 연속 하락…민주 44%·국힘 2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연속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은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51%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일 공개된 7월 1주차 조사(54%) 이후 3주 연속 1%포인트(P)씩 하락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8%, '의견 유보'는 11%를 기록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17%
2026-07-24 11:21 -
김민석·정청래·송영길, 與 당대표 본선행…최고위원 8인도 확정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본선 무대에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이 진출했다. 고민정 의원과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은 예비경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본선에 나설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을 확정했다. 당대표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투표 35%, 권리당원 투표 35%, 국민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진행됐다. 당 선거관리위
2026-07-23 18:46 -
박용갑 “대전에 국방반도체 공공팹 구축”…산업 클러스터 조성 추진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대전을 국방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국방반도체 공공팹과 양산팹,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에 나서겠다고 23일 밝혔다. 박 의원은 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을 만나 이 같은 국방반도체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는 국방반도체 공공팹과 양산팹 구축,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인재 양성 및 창업지원 사업 등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국방반도체는
2026-07-23 14:05 -
與 “후반기 국회 정상화…민생·경제 법안 처리 속도”더불어민주당은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민생·경제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3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의 상임위원회 복귀 결정을 환영하며 “이제는 정쟁이 아닌 민생을 위해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데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경제·민생 입법 처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메가특구특별법과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법안, 부동산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입법
2026-07-23 13:18 -
정동영 “반도체 협력사 생태계 전북에”…연계 특구 제안정부가 957조원 규모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의원(전주시병)이 전북을 피지컬 AI 산업의 국가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정 의원은 22일 “정부가 반도체(광주·전남)와 AI 데이터센터(충청)의 입지는 확정했지만, 이 거대한 투자를 실제 산업으로 완성할 '협력사 생태계'가 들어설 자리는 비어 있다”며 “그 빈자리를 전북이 채워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이 주목한 것은 'AI 산업화
2026-07-22 14:51 -
선관위 국조, 재검표 놓고 충돌…민주 “즉각 실시” vs 국힘 “특검 먼저”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2일 2차 청문회를 열고 잠실 올림픽공원에 보관 중인 투표지 공개 재검표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조특위 활동 기간 내 재검표를 즉시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특별검사 수사 이후 추진해야 한다며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재검표가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불가피한 절차라고 강조했다. 이해식 의원은 “올림픽공원에 모인 사람들이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있으니
2026-07-22 14:04 -
여야, 선관위 특검법 합의…7월 임시회 중 처리 목표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특별검사 법안 처리에 합의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만나 '제9회 지선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거 관리 부실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7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하기로 했다. 여야는 특별검사 임명을 위한 국민추천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양당이 3인씩 추천해 6인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대한변호사협회와
2026-07-21 14:19 -
당정, 내년 예산안 협의…“청년·성장동력·지방 재투자”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위한 첫 당정 협의를 열고 재정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청년·성장동력·지방 분야에 전략적으로 재투자하기로 했다.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800조원대 예산 편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재정 운용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민주당과 기획예산처는 21일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당정 협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처음부터
2026-07-21 11:19 -
김민석 “분열주의 심판”·정청래 “통합과 개혁”·송영길 “대통령과 함께”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후보들이 예비경선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첫 합동연설회에서 당심 잡기에 나섰다. 김민석 후보는 “명청(이재명·정청래) 대전을 끝내야 한다”라며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했다. 그는 “지난 선거에서 주요 지역을 커버하지 못한 당 지도부가, 2년 후 총선의 간판으로 작동하겠는가. 5월에 끝낼 검찰개혁을 굳이 전당대회 시기로 넘기는 '선사후당'으로 제대로
2026-07-20 22:36 -
조정식 국회의장 “해직 언론인 진실규명·명예회복 돕겠다”조정식 국회의장이 20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80년 언론인 해직의 역사 재판' 국민토론회에 참석해 언론탄압에 맞서 진실을 지켜낸 해직 언론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을 위한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1980년 신군부는 검열에 저항한 기자와 논설위원, PD, 아나운서를 강제로 해직시키고 신문과 방송을 통폐합하는 등 언론을 무너뜨렸다”며 “언론이 무너지자 진실이 무너졌고, 광주의 학살은 폭동으로 둔갑했다”고
2026-07-20 14:57 -
與 당권 레이스 본격화…'李정부 성공·정통성·총선 승리' 놓고 격돌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유력 주자 빅3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20일 첫 합동연설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당심 경쟁에 돌입했다. 후보들은 '이재명 정부 성공', '민주당 정통성 계승', '차기 총선 승리'를 전면에 내걸며 치열한 3파전을 예고했다.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19명은 이날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과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후보자 비방과 흑색선전을 자제하고 선거 결과에 승복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예비
2026-07-20 14:12 -
與 전대 컷오프 D-2…金·鄭·宋 '빅3' 구도 속 최고위원 경쟁도 가열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거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21일 예비경선(컷오프)을 실시해 당대표 후보 5명 가운데 3명, 최고위원 후보 14명 가운데 8명을 본선에 진출시킬 예정이다.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16~17일 후보 등록을 진행한 결과 당대표 선거에 김민석 전 국무총리,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 고민정 의원,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 등 5명이 등록했다. 당 안팎에서는 정
2026-07-19 10:41 -
당정, 육·해·공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키로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16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당정 협의 브리핑에서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에 유치할 것”이라며 “카이스트를 비롯한 유수 대학과 항공우주연구원 등 지적 기반을 갖춘 과학기술 심장부에 최첨단 스마트 캠퍼스를 신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군사관학교는 생도 개개인의 잠재력
2026-07-16 10:11 -
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 추진…전대 선호투표제 도입”더불어민주당이 파산 위기에 몰린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청문회 추진 방침을 공식화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파산 절차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주주) MBK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는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로 책임 회피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사태는 단순히 하나의 회사가 파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며 “1만3000여명의 노동자와 가족,
2026-07-15 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