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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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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7동 제2투표소 개표 완료…서울시의회 비례 1석 '민주→국힘'으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개표 지연으로 논란이 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개표가 5일 모두 완료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의석 배분과 서울시장 선거 최종 득표율도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이송된 투표함을 포함한 모든 개표를 마무리한 결과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229만5093표(44.00%), 더불어민주당이 228만7569표(43.86%)를 얻었다고

    2026-06-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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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조정식'…부의장에 '남인순·박덕흠'

    조정식 더불어민주당(6선·경기 시흥을) 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공식 선출됐다.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국회의장 선거에서 조 의장은 재석 276명 중 찬성 267표를 얻어 당선됐다. 조 의장은 국회법에 따라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된다. 앞서 조 의장은 지난달 13일 민주당 당내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이날 조 의장은 “국민의 열망과 나라의 미래를 담은 개헌을 꼭 이뤄서 시대적 책무를 완수하자”

    2026-06-0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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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악 선관위원장 사의 표명…“투표지 부족 사태 책임 통감”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 노 위원장은 5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중앙선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사표시가 훼손됐고,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도 크게 손상됐다”며 사과했다. 또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등 진상 규명 절차에

    2026-06-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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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조국 “선거 결과에 책임지고 당 대표직 사퇴”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낙선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선거 결과에 책임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 자신을 성찰하고 담금질하며 다음을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조 대표는 “6·3 선거 결과로 범민주 진영 내부 논쟁과 균열이 예상되지만, 조국혁신당이 12석을 가진 진보개혁 원내 3당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며 “저는 잠시 멈추지만, 당원 동지들은 당당히 직진해 달

    2026-06-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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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선관위, 투표지 부족 진상규명위 설치…“책임 따져 결과 밝히겠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진상규명위원회를 통해 파악한 문제점과 원인, 책임을 철저히 따져 국민께 모든 결과를 소상히 밝히겠다”고 발표했다. 중앙선관위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투표지 부족 사태 원인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외부 전문가 위주로 구성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선관위는 “관련 투표소의 투표록 등을 분석하고, 투표관리관 및 사무원

    2026-06-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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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정청래 “전국적 큰 승리 감사…서울 탈환 실패는 아프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4일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전국적으로 민주당에 큰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도 “서울을 탈환하지 못한 점은 아프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드리고 존중한다”며 “선거 과정에서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은 물론 경고와 질책까지 겸손하게 받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을 이기는 장사는 없으며 민심이 곧 천심”이라고 강조했다.

    2026-06-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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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與에 힘 실은 민심, 서울선 野 택했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2곳을 차지하며 지방권력 교체에 성공했다. 다만 최대 승부처로 평가받던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막판 역전을 허용하면서 1패 이상의 타격을 입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경기·인천을 비롯해 부산, 대전, 세종, 강원, 충남, 충북, 울산, 전북, 전남·광주, 제주 등 12곳에서 승리했다. 국민의힘은 서울과 대구, 경북, 경남 등 4

    2026-06-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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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광역단체장 '민주 12곳·국힘 4곳' 우세

    6·3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우세를 보이며 정국 주도권을 확보했다. 반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이 예상보다 선전하면서 향후 정치권의 견제 구도도 유지될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8시 30분 기준 민주당은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12곳에서 승리했거나 우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서울과 대구, 경북, 경남 등 4곳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2026-06-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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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오세훈, 정원오에 역전…서울시장 선거 '초박빙'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4일 초방빅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 기준 개표율 95.83% 현재 오 후보가 48.77%로 정 후보(48.51%)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정 후보는 개표 이내 줄곧 오 후보에 우위를 이어가다 개표 막바지 오 후보에 역전을 허용했다. 현재 구별 개표율을 보면 동작(73.78%), 송파(68.97%) 등이 8

    2026-06-0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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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오세훈 48.69%, 정원오 48.59% 역전…개표율 94.13%

    [속보] 오세훈 48.69%, 정원오 48.59% 역전…개표율 94.13%

    2026-06-0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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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민심, '국정 안정' 택했다…지방권력도 민주당에 힘 실려

    민심은 6·3 지방선거에서 '국정 안정'을 선택했다. 최종투표율이 60%를 넘긴 이번 선거에서 여당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우위를 지켰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에서 유권자는 현 정부의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줬다. 4일 오전 1시 현재, 16개 시도광역단체장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2곳에서 당선을 확정했다. 민형배 광주전남지사 후보와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다. 민주당은 남은 14곳 중 11곳에서도 우세를 보였다. 국민의힘이 3곳

    2026-06-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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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개표 결과에 터진 박수와 탄성…민주 '환호' vs 국힘 '침울'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면서 여야의 표정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주요 격전지에서 15곳이나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자 환호와 박수가 쏟아진 반면 1곳 우세에 그친 국민의힘은 무거운 침묵 속에 개표 상황을 지켜봤다. 선거 당일 오후까지만 해도 양당 모두 신중한 분위기였다. 민주당은 “끝까지 개표를 지켜봐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했지만 내부적으로는 높은 사전투표율과 정권 견제 여론에 기대를 거는 모습이 감지됐다. 반면

    2026-06-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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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송파구서 투표용지 부족에 투표 중단 사태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혼란이 빚어졌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잠실2동 6투표소 등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아예 투표가 진행되지 않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상당수 유권자는 기다리다가 돌아가는 경우가 속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선거사무원들은 “선관위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안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락2동

    2026-06-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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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투표율 오후 1시 46.0%…동시간대 역대 최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1시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46.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6-06-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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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정청래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마지막 투표 독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권력은 총구에서 나오지 않는다. 권력은 투표소에서 나온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마지막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우리 역사가 증명하듯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국민이 한 표의 권리를 쟁취하고 지켜낸 노력 위에 세워졌다”며 “3·15 부정선거로 빼앗긴 한 표를 되찾기 위해 거리에 나섰고, 군

    2026-06-03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