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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미국·중국 참여 글로벌 AI 거버넌스 기구 제안오픈AI가 미국과 중국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거버넌스 기구 구상을 제안했다. 블룸버그는 13일(현지시간) 크리스 르헤인 오픈AI 글로벌정책 담당 부사장의 발언을 인용해 오픈AI가 미국 주도의 국제 AI 거버넌스 체계 구축 구상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르헤인 부사장은 미국 워싱턴DC 사무실 브리핑에서 “AI는 기존 무역 이슈를 초월하는 성격이 있다”며 “미국이 AI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차원의 안전·거버넌스
2026-05-14 07:40 -
앤트로픽, 중소기업 AI 시장 공략 본격화앤트로픽은 중소기업 시장 공략을 위해 인공지능(AI) 서비스 '클로드 포 스몰 비즈니스(Claude for Small Business)'를 13일 출시했다. 대기업 대비 AI 활용도가 낮은 중소기업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서비스는 중소기업이 기존 업무용 소프트웨어와 연동해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토글(toggle) 방식 설치만으로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다. 앤트로픽은 이를 위해 인튜이
2026-05-14 07:29 -
“AI와 나눈 대화 안 남긴다”…메타, 인코그니토 챗 공개메타가 외부 노출 우려 없이 인공지능(AI)과 대화할 수 있는 완전 비공개 채팅 기능을 도입한다. 메타는 자사 메신저 앱 와츠앱과 메타AI에 '인코그니토 챗(Incognito Chat)' 기능을 추가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용자가 AI와 나눈 대화를 제3자는 물론 메타 내부에서도 확인할 수 없도록 설계됐다. 이 기능을 실행하면 본인만 볼 수 있는 임시 대화창이 생성된다. 대화를 종료하면 질문과 답변 등 모든 내용은 저장되지 않고 자동
2026-05-14 07:23 -
팔로알토 “AI 악용 사이버공격, 3~5개월 내 일상화 가능성”인공지능(AI)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수개월 안에 일상화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른바 '미토스 충격'으로 불리는 AI 기반 해킹 위협 우려가 빠르게 확산하는 모습이다. 리 클라리치 팔로알토 네트웍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3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에서 “AI 주도 취약점 공격이 새로운 일상이 되기까지 3~5개월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와 '클로드 오퍼스 4.7', 오픈AI의
2026-05-14 07:17 -
“AI 활용 못 막는다”…기업 보안조직 역할 전환 본격화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기업 보안 조직의 역할이 '차단'에서 '안전한 활용 지원'으로 바뀌고 있다. 생성형 AI 활용을 사실상 막을 수 없는 환경이 되면서 기업들도 통제보다 관리 가능한 환경 구축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아톤은 1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아톤 시큐리티 서밋 2026'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세션에서는 김인순 인사이트아웃 대표를 좌장으로 조상현 LG전자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상무와 전해성 무신사 CISO 실장이 패
2026-05-13 16:01 -
“보안 없는 AI 혁신 없다”…'아톤 시큐리티 서밋'서 보안 체계 대전환 화두아톤이 창립 26년 만에 파트너들과 첫 단독 보안 컨퍼런스를 열고 종합 보안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으로 보안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실행하는 보안, 실현하는 전략'을 주제로 제로트러스트, 공급망 보안, 외부 협력 체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 韓 보안 기초 체력 강화 시급 김승주 고려대 교수는 1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행사 기조연설에서 국내 보안 체계의 '기초 체력' 부족을 지적했다.
2026-05-13 14:01 -
AI 확산에 API 공격 급증…사고당 피해 100만달러↑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API 보안 사고 1건당 평균 피해 비용이 1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으로 API 공격이 급증하는 가운데 기업들의 보안 대응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는 13일 발표한 'API 보안 영향 연구' 아시아태평양 에디션'에서 지난 12개월 동안 APAC 지역 응답 기업의 81%가 최소 1건 이상의 API 보안 사고를 경험했다. 사고당 평
2026-05-13 13:55 -
일루미오 “AI 시대 보안, 이제는 '격리의 시대'”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공격이 확산하면서 기업들이 예방·탐지 중심 보안 전략에서 벗어나 '격리' 중심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공격자가 이미 내부에 침투해 있을 수 있다는 전제 아래 피해 확산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보안 전략을 전환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데이브 셰퍼드 일루미오 아시아태평양(APAC) 부사장은 12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는 예방 중심의 사이버 보안 시대와 탐지 중심의 사이
2026-05-12 16:10 -
개인정보위, 6월 쿠팡 조사 결과 발표 관측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조사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하면서 이르면 6월 중 제재 수위가 결정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위는 지난 4월 쿠팡에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사항과 예정 처분 내용 등이 담긴 사전통지서를 발송했으며, 쿠팡 측 의견서를 받아 검토 중이다. 쿠팡은 의견서를 통해 개인정보위의 처분 방향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냈다고 알려졌다. 현재 사건은 개인정보위의 의견서 검토와 전체회의 상정 절
2026-05-12 10:15 -
라온시큐어-KETI, 피지컬AI·데이터 보안 협력라온시큐어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보안과 피지컬AI 융합보안 실증에 나선다. 라온시큐어는 KETI와 'AI 기반 데이터 보안 및 피지컬AI 융합보안 실증·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측은 우선 AI를 활용해 문서 보안 등급을 자동 분류하는 기술 연구를 공동 추진한다. AI 확산으로 기업 내 문서 데이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인력 중심 분류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2026-05-11 17:02 -
국정원, N2SF 데이터 분류 가이드라인 연내 마련…공공 AI·클라우드 활성화 기대국가정보원이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정보 분류 체계를 참고한 국가망보안체계(N2SF) 데이터 분류 가이드라인 마련에 나섰다. 기관별로 달랐던 기밀(C)·민감(S)·공개(O) 데이터 분류 기준을 구체화해 공공데이터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 활용을 활성화하기
2026-05-11 17:00 -
카스퍼스키-인터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사이버 위협 대응카스퍼스키가 인터폴과 협력해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축구 대회의 사이버 보안 강화 활동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스퍼스키는 인터폴의 '프로젝트 스타디아(Stadia)' 일환으로 모로코 법 집행 기관에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를 제공했다. AFCON은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이 주관하는 국가대항전으로 54개 회원국이 참가한다. 카스퍼스키는 다크웹에서 인포스틸러 악성코드로 유출된 모로코 사용자 및 관련 리소스 연관 자격 증명
2026-05-11 16:58 -
[신간] 700만년 진화가 새긴 몸의 비밀…'달리는 호모 사피엔스' 출간출판사 소금나무는 배환국 신간 '달리는 호모 사피엔스: 700만 년을 달려온 몸에 새겨진 진화의 설계'를 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책은 현대인이 느끼는 피로와 외로움, 불안의 원인을 진화생물학 관점에서 풀어낸 인문교양서다. 저자는 인간 역시 동물이라는 전제 아래 “무엇을 먹고 어디서 사는가”라는 생태학 원칙을 바탕으로 인간 본성을 설명한다. 저자는 700만 년 전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두 발로 달리며 사냥하던 인류의 조상과 오늘날 한강변을 달리
2026-05-11 16:40 -
'AI 추론 특화' 아카마이, 앤트로픽과 2.6조원 계약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가 인공지능(AI) 추론 클라우드 사업에서 대형 고객을 확보했다. 아카마이는 최근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AI 선두업체와 7년간, 18억 달러(약 2조6500억원) 규모의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 고객사명을 밝히지 않았지만, 블룸버그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해당 고객이 '앤트로픽'이라고 보도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계약이 아카마이의 AI 추론 전략이 성과를 내기 시작한 사례로 보고 있다. 아카마이는 지난해
2026-05-11 15:55 -
개인정보위, SNS 정부·공공기관 사칭 피해 대응체계 운영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 정부·공공기관 사칭 피해 대응에 나선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1일부터 개인정보 사칭 피해 방지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SNS에서 국무위원과 공공기관장 개인정보를 활용한 사칭 시도가 늘어나면서 사기
2026-05-11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