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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W 2026] 고든 델 부사장 “DPC, HCI 대비 65% 비용 효율적”델이 분리형 인프라의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DPC)'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한다. 케이틀린 고든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AI 솔루션 제품관리 부사장은 20일(미국시간) 델 테크놀로지 월드(DTW) 2026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고객들에게 분리형 인프라가 최고의 선택지”라며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보다 최대 65%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3계층 아키텍처는 서버·스토리지를 분리해 효
2026-05-21 13:21 -
[DTW 2026]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X, 하반기 성능 대폭 개선”네이버클라우드가 하반기 자체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 '하이퍼클로바X'의 성능 개선 버전을 서비스한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6 에서 “올해 초 인프라를 많이 확충한 만큼 하이퍼클로바X에서 좋은 결과가 계속 나올 것”이라며 “하반기부터는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올해 초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B200)' 약 4000
2026-05-20 13:57 -
[DTW 2026] 클라크 델 부회장 “AI 시대 기업 인프라, 바닥부터 다시 설계해야”델 테크놀로지스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기업 데이터센터를 다시 설계하는 신제품군을 공개했다.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에 머물렀던 기존 데이터센터를 AI가 데이터를 찾고, 계산하고, 보호하고, 운영까지 자동화하는 기반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제프 클라크 델 부회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6' 2일차 기조연설에서 “AI는 모델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빠
2026-05-20 10:07 -
반도체값 폭등에 보안인증 비상…중소 IT 기업엔 '직격탄'글로벌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국내 정보기술(IT) 기업의 보안인증 유지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서버 교체 비용이 급증하면서 인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업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보기술(IT) 서비스 중소기업 A사는 최근 정보보호 인증 대응을 위해 추진하던 서버 인프라 교체 투자를 보류했다. 해당 기업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유지를 위해 기술지원이 종료된 EOS(End of Suppor
2026-05-19 17:00 -
[DTW 2026]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 'AI 팩토리'로 전환…델 인프라 도입삼성전자가 세계 반도체 제조 네트워크를 델 솔루션 기반 인공지능(AI) 팩토리로 전환한다. 송용호 삼성전자 DS부문 AI센터장 부사장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6'을 통해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반도체는 더 이상 단순한 부품이 아니라 글로벌 혁신의 기반”이라며 “삼성은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를 AI 기반 공장으로 전환하는 야심찬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로
2026-05-19 10:22 -
[DTW 2026]델, 엔비디아 손잡고 'AI 팩토리' 전략 강화…젠슨 황 깜짝 등장델 테크놀로지스가 엔비디아와 협력을 확대해 기업용 인공지능(AI)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AI 도입 초기 기업이 사무실과 부서 단위에서 AI 에이전트를 먼저 개발·검증한 뒤, 대규모 AI 팩토리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이클 델 델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6' 기조연설을 통해 “이번에 공개하는 '델 데스크사이드 에이전틱 AI'는 클라우드 API 대비
2026-05-19 08:15 -
“공격자는 이미 내부에 있다”…존 킨더바그의 '제로 트러스트' 경고“네트워크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해서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공격자는 이미 내부에 들어와 있을 수 있습니다.” 존 킨더바그 일루미오 최고 에반젤리스트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30여년간 회사 네트워크 안에 머물며 모든 지식재산(IP)을 훔쳐갔지만 기업은 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사례도 있었다”며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 도입을 촉구했다. 킨더바그는 2010년 제로 트러스트를 처음 제시한 인물이다. 내부 네트워크를 기본적으로 신뢰하는 기존
2026-05-17 14:00 -
시큐아이, '전용 프로세서' 방화벽 출시…성능 대폭 개선시큐아이가 전용 프로세서를 적용한 차세대 방화벽을 출시했다. 글로벌 방화벽 업체들이 전용 하드웨어 기반 아키텍처로 성능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시큐아이도 고성능 제품군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시큐아이는 고성능 차세대 방화벽 '블루맥스 NGF 프로'에 데이터 프로세싱 유닛(DPU)와 프로그래머블 반도체(FPGA) 기반 전용 프로세서를 적용했다고 17일 밝혔다. 블루맥스 NGF 프로는 방화벽을 중심으로 보안 기능이 통합되는 흐름에 맞춘 신제품이다.
2026-05-17 12:00 -
지니언스, 1분기 매출 117억원…'분기 사상 최대 실적'지니언스가 올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니언스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이 117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76.9% 늘었다. 회사 측은 네트워크 접근 제어(NAC),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등 기존 주력 제품군의 성장과 클라우드 NAC, 매니지드 탐지 및 대응(MDR) 등 서비스 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에 영향
2026-05-15 10:11 -
개인정보위, 'KCPO 프라이버시 서밋' 참석…업계 의견 청취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 '제5차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KCPO) 프라이버시 서밋'에 참석해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KCPO는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CPO들의 공식 대표기구로 2024년 7월 만들어졌다. 프라이버시 서밋은 KCPO 회원사와 정책당국 고위급 간 주요 정책 동향 공유와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열리는 행사다. 이정렬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2026-05-14 23:15 -
MS, 100여개 AI 에이전트 기반 보안AI 공개…“미토스보다 뛰어나”마이크로소프트(MS)가 100여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탐지하는 차세대 보안 시스템 'MDASH(Multi-model Agentic Scanning Harness)'를 개발했다. 개발은 한국과학기술(KAIST) 출신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보안 부사장이 주도했다. MS는 12일(현지시간) 자사 보안 블로그를 통해 MDASH를 제한된 고객 대상 비공개 프리뷰 형태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MDASH는 단일
2026-05-14 16:59 -
강병탁 AI스페라 대표 “ASM, AI 기반 CTEM으로 진화”공격표면관리(ASM)가 AI 기반 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CTEM) 체계로 진화하고 있다. 기존 ASM이 외부 노출 자산과 취약점을 식별·가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AI가 위협 분석과 대응 우선순위 설정까지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평가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1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자체행사 'CIPC 2026(Criminal IP Conference 2026)'을 통해 “이제 ASM은 AI CTEM
2026-05-14 14:13 -
'고객정보 유출' 보람상조에 과징금·과태료 5.5억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한 보람상조 계열사들에 대해 제재를 결정했다. 개인정보 통합 관리 과정에서 안전조치 의무를 소홀히 하고 수탁자 관리·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개인정보위는 보람상조개발과 보람상조리더스·보람상조라이프·보람상조피플·보람상조애니콜·보람상조실로암·보람상조플러스 등 7개 사업자에 과징금 5억4250만원과 과태료 114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 및 공표명령을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인정보위 조사 결
2026-05-14 11:00 -
“중소·중견기업 해킹 대응 평균 106일…24시간 모니터링 필요”중소·중견기업이 보안 사고 발생 후 대응 착수까지 평균 100일 이상이 소요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SK쉴더스는 자사 침해사고 대응 조직 '탑서트(Top-CERT)'의 2021~2025년 국내 기업 침해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중소·중견기업의 최초 침투부터 침해 사실 인지와 조사 착수까지 평균 106.1일이 걸렸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최장 소요 기간은 700일이었다. 전체 사례의 32.6%는 대응까지 90일 이상 지연된 것으로 집계됐다
2026-05-14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