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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리, 국가 보안 AI 모델 개발 참여…실전형 AI 훈련환경 구축티오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성능 AI 발전에 따라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국내 독자적인 보안 특화 AI 기술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티오리는 오펜시브 보안 분야에서 쌓은 취약점 연구·분석 경험과 실전 데이터를 사업에 활용한다. 자율형 AI 보안 솔루션 '진트(Xint)'를 개발·운영하면서 확보한 에이전트 기반 취약점 탐지
2026-09-10 09:51 -
세일포인트, AI 보안 성장 가속…ARR 25% 증가세일포인트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인공지능(AI) 기반 신원보안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연간반복매출(ARR)을 25% 끌어올렸다. 세일포인트는 2027회계연도 2분기 ARR이 12억3100만달러(약 1조6508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SaaS ARR은 8억4700만달러로 36% 늘었다. 신규 SaaS ARR도 34% 증가했으며 전체 신규 ARR 가운데 SaaS 비중은 97%에 달했다. 매출은
2026-09-10 07:57 -
앤트로픽 연구원 퇴사하며 경고…“AI, 10년 내 인류 멸망시킬 수도”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연구원이 AI가 인류를 파멸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며 회사를 떠났다. 앤트로픽을 퇴사한 연구원 제이컵 콕슨(27)은 8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AI 기업들이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성능을 개선하는 시스템 개발 경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안전 문제가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콕슨은 “AI를 개발하는 사람들은 이 기술이 10년 안에 우리 모두를 죽일 수도 있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6-09-10 07:33 -
모니터랩, 생성형 AI 보안 전면에…EDR 사업화는 내년 상반기로모니터랩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보안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업의 생성형 AI 사용을 통제하는 보안 기술을 기존 제품과 클라우드 서비스에 확대 적용하고 공공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이광우 모니터랩 대표는 9일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IASF 2026' 기자간담회에서 “생성형 AI 보안(GenAI Security)을 고객 수요에 따라 구축형으로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구독형으로도 제공할 수 있다”며 사업 확대 계획을 밝혔다. 모니터
2026-09-09 15:02 -
[이슈플러스] 사후 제재서 사전 예방으로…개인정보 보호 판 바뀐다대형 개인정보 유출이 반복되자 정부가 과징금과 경영진 책임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처벌 강화와 예방투자 유인을 결합해 기업의 보안 대응을 사후 수습에서 선제 대응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잇단 대형 유출…'사후 처벌' 한계에 규제 대수술 개인정보 보호법을 대폭 손질한 배경에는 연이은 유출 사고가 있다. 개인정보위에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는 2021년 163건에서 지난해 447건으로 4년 만에 2.7배 증가했다. 특히 해킹에 따른 신고는 같은
2026-09-09 14:20 -
[이슈플러스]“유출 확인 전에도 알려라”…개인정보 사고 대응 빨라진다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최종 확인될 때까지 기다린 뒤 고객에게 알리던 기업의 사고 대응 방식이 바뀐다. 앞으로는 개인정보가 실제 외부로 빠져나갔는지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유출 가능성을 인지한 즉시 정보주체에게 알려야 한다. 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기업을 비롯한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의 유출 가능성을 알게 된 경우 정보주체에게 지체 없이 통지해야 한다. 기존에는 개인정보가 유출됐음을 안 경우 통지하도록 했지만 개정 개인정보
2026-09-09 14:19 -
과징금 세지고 CEO 책임 커진다…11일 개인정보보호법 새 체계 가동11일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을 계기로 국내 개인정보 보호 체계가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바뀐다. 과징금과 최고경영자(CEO) 책임이 강화되면서 기업·기관이 제재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투자와 사고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움직임도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월 공포된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이 11일부터 시행된다. 개정법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침해행위에 대해 전체 매출액의
2026-09-09 14:06 -
한드림넷 품은 대교CNS, 네트워크 보안 새 성장축으로네트워크 보안기업 한드림넷을 인수한 대교CNS가 보안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운다. 한드림넷의 네트워크 보안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대교CNS의 시스템통합(SI)·서버 등 기존 정보기술(IT) 인프라 사업과의 시너지를 모색한다 이령 대교CNS 대표 겸 한드림넷 공동대표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드림넷을 대교CNS의 보안사업을 이끄는 하나의 축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라며 “기존 보안스위치 경쟁력을 높이고 AI·클라우드·운영기술
2026-09-08 17:00 -
SDT-그린광학, 양자점 SWIR 카메라 시스템 개발 협력SDT는 초정밀 광학 전문기업 그린광학과 양자점(Quantum Dot) 기반 단파적외선(SWIR) 카메라 시스템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SDT의 양자점 기반 SWIR 카메라 모듈과 그린광학의 광학 렌즈 모듈·하우징 기술을 결합해 완성형 국산 SWIR 카메라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국내외 국방 분야를 비롯해 보안·물류·농업 등 일반 산업 분야 적용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도 추진한다. 그린광학은 유도미사일용 초정밀 광학 모듈과
2026-09-08 13:51 -
S2W, 범죄수사 특화 AI 에이전트 출시…자비스에 탑재에스투더블유(S2W)가 범죄 수사에 필요한 데이터와 분석 도구를 스스로 선택해 조사하고 결과를 보고서로 만드는 자율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S2W는 범죄 수사 특화 자율형 AI 에이전트 '딥 리서치 인베스티게이터(DRI)'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DRI는 S2W의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에 탑재될 예정이다. DRI는 이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선별·추출하고 탐지·분석 도구를 조합해 답
2026-09-08 13:37 -
“AI 모델보다 관리자 페이지가 더 위험”…인터넷에 노출된 AI 서버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으로 기업의 AI 관리자·개발 서버가 새로운 보안 사각지대로 떠오르고 있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7일 경기도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에서 AI 모델 자체보다 인터넷에 노출된 관리자·운영 페이지가 실제 공격 경로로 악용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강 대표는 “공격자는 AI 모델을 직접 공격하는 것보다 레이(Ray), 주피터(Jupyter), 올라마(Ollama) 같은
2026-09-07 18:02 -
'프리비브리지'로 데이터·AI모델 함께 보호…AI 협업 길 연다민감데이터와 AI 모델을 서로 공개하지 않고 협업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보호 플랫폼 '프리비브리지(PrivyBridge)'가 AIDC 보안 기술로 제시됐다. 신뢰실행환경(TEE)을 기반으로 양측의 핵심 자산을 함께 보호하는 게 핵심이다. 백윤흥 서울대 교수는 7일 경기도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에서 “TEE는 실행 중인 데이터를 하드웨어 경계 안에서 보호해 신뢰 대상을 서버 운영자에서 검증된 실행환
2026-09-07 17:00 -
[뉴스줌인] K-시큐리티 살릴 보안 AI…'성능' 입증이 관건글로벌 보안업체들이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면서 국내 보안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다.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개발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하는 것이 목표인지, 세계와 견줄 만한 사이버보안 AI를 만드는 것이 목표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 AI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 특정 독
2026-09-07 16:00 -
구글 업은 위즈, 韓 본격 공략 …K시큐리티 위협구글이 품은 클라우드 보안업체 위즈(Wiz)가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대형 고객사가 늘어나자 영업부터 기술 지원까지 현지 조직 전반을 키우고 있다. 위즈를 비롯한 글로벌 보안업체들의 한국 시장 공세가 거세지면서 국내 보안업계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위즈는 최근 한국 영업 총괄 책임자를 비롯해 대기업 고객 영업 담당자, 솔루션 엔지니어링 팀장, 선임 기술계정관리자 등 핵심 인력 채용에 나섰다. 위즈는 아
2026-09-07 16:00 -
AI 서비스 취약점 935건…6개월 만에 10배 늘었다인공지능(AI) 도입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AI 서비스에서 발견되는 보안 취약점이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퍼스키는 7일 '분기별 익스플로잇 및 취약점 보고서'를 통해 올해 2분기 AI와 대규모 언어 모델(LLM) 서비스에서 기록된 취약점이 935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93건과 비교하면 6개월 만에 10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증가세는 올해 들어 가팔라졌다. AI 도구와 유사 기능을 제공하는 플러그인 등에서 공개
2026-09-07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