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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기자

국내외 반도체, 모빌리티, 전장부품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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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가격 상승에 원가 급증한 어플라이언스…공공 조달 가격 조정 해준다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원가 부담이 커진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 일체형 장비(어플라이언스)의 공공조달가 조정이 전향적으로 검토된다. 조달청은 민간 판매 실적을 공공조달가 조정 근거로 적극 활용해 핵심 부품 가격 상승분을 반영하기로 했다. 계약 기간 중에도 원가 상승 자료를 제출하면 가격 조정 여부를 심사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조달청은 어플라이언스 장비의 공공조달가 조정에 민간 판매 실적과 원가 상승 자료를 활용하기로 했다. 한국정보

    2026-06-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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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토스發 보안 수요 기대감…동시에 커진 인프라 비용 부담

    인공지능(AI) 확산으로 클라우드 보안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보안기업의 인프라 비용 부담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최근 실적을 발표한 글로벌 보안기업들은 호실적에도 AI 트래픽 증가와 설비투자 확대가 미래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다는 우려에 부딪히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케빈 루빈 지스케일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 프로세서 가격 및 공급 상황을 고려해 일부 데이터센터 장비 투자를 앞당

    2026-06-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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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EU에 문 연 앤트로픽 '미토스'…韓도 참여 협의 지속

    앤트로픽이 영국에 이어 유럽연합(EU) 사이버보안 기구에도 인공지능(AI) 보안 모델 시험 접근권을 부여한다. 우방국인 한국도 추가 참여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블룸버그통신은 1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앤트로픽이 유럽연합사이버보안청(ENISA)에 AI 도구 '미토스(Mythos)' 접근권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토스는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 취약점 탐지·분석 특화 AI 모델이다. ENISA는 앤트로픽

    2026-06-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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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스톤, 현대차그룹 전략 투자 유치…OT 보안 협력 확대

    인증보안 전문기업 센스톤이 현대자동차그룹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글로벌 제조 현장을 운영하는 현대차그룹이 스마트팩토리 전환 과정에서 운영기술(OT) 보안의 중요성에 주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센스톤은 현대차그룹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단순 재무적 투자(FI)가 아니라 제조 현장의 OT 엔드포인트 보안과 인증 기반 접근통제 기술을 겨냥한 전략적 투자다. 제조업에서는 소프트웨어 중

    2026-06-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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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유출 '사전예방' 강화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후 신고' 중심으로 관리하던 규제가 '사전 차단' 중심으로 바뀐다.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를 임의로 바꾸기 어려워지고, 유출 가능성을 인지한 단계에서도 정보주체에게 72시간 안에 알려야 한다. 통신사와 본인확인기관 등은 개인정보 보호 인증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026-06-0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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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디지털인증협회, 신임 회장에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

    한국디지털인증협회는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명예교수가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염 회장은 전날 취임식에서 한국 디지털 인증 기술을 국제 표준 질서의 중심에 놓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ITU·ISO 내 한국 의견 반영 강화 △회원사 기술 경쟁력 및 글로벌 진출 지원 △국내외 유관기관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한다. 그는 “대한민국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신원 및 인증 기술과 인프라를 국제 표준으로 공식화해야 할 때

    2026-06-0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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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쉴더스, 전국 360개 대학 사이버보안 강화 지원

    SK쉴더스는 전국 대학의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한국교육정보화재단, 이스케이프솔루션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교육·연구 현장의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은 학사 정보와 연구 데이터, 교직원·학생 개인정보 등 대규모 민감 정보를 디지털 환경에서 관리하고 있어 보안이 중요하다. 세 기관은 보안 위협 정보를 공유하고 보안 정책을 공동 수립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

    2026-06-0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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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데이터센터 서밋 코리아] AI 인프라 확산 대응 방안 한자리에

    국내 유일 데이터센터 전문 행사인 '2026 데이터센터 서밋 코리아'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대응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축·운용 방향을 공유하며 성황리에 열렸다. 전자신문과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는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AI 인프라 슈퍼사이클: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위한 엔지니어링 혁신'을 주제로 데이터센터 서밋 코리아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데이터센터 업계 관계자와 학계, 대학·대학원생 등 약 1500명이 참여했다. 데이터센터 서밋

    2026-06-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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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데이터센터 서밋 코리아] AI DC, 데이터·전력·냉각 고도화가 관건

    고성능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데이터·전력·냉각·운영 자동화 기술을 함께 고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데이터센터 서밋 코리아'에서는 에버퓨어, 이온, 이노그리드, 한국IBM, KT클라우드, 스탠더드시험연구소 등 6개 기업이 AI DC 전환 전략을 공유했다. 발표자들은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연산 수요 확대에 따라 데이터 이동, 전력 공급, 냉각, 운영 관리 체계 전반

    2026-06-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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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활용 인재 양성 본격 시동

    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인공지능(AI) 활용 인재 양성 과정인 '코디세이 AI 네이티브' 운영을 시작했다. 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1일 서울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코디세이 AI 네이티브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특별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AI 인재 양성 전문 기관이다. 단순한 AI 도구 사용을 넘어 업무 방식을 AI 기반으로 재설계하고 조직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AI 활용

    2026-06-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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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펜소프트, 공급망 보안 통합 플랫폼 출시

    레드펜소프트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전 주기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관리하는 신규 솔루션 '엑스스캔 시큐어 애셋(XSCAN Secure Asset)'을 공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엑스스캔 시큐어 애셋은 개발 환경, 외부 반입 소프트웨어, 운영 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오픈소스 자산관리 플랫폼이다. 기업이 소프트웨어 구성요소와 취약점, 운영 서버 자산을 하나의 흐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엑스스캔 제품군은 총 3가지다. 개발·반입 소프트

    2026-06-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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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AI, 미국 AX 법인 '심볼로직' 출범

    파수AI는 미국 법인 '심볼로직'을 공식 출범하고 글로벌 인공지능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심볼로직은 파수AI의 미국 법인과 미국 AI 플랫폼·컨설팅 기업 컨실릭스를 통합해 출범한 AX 전문 법인이다. 초대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빅테크와 컨설팅 회사를 거친 롭 마라노 전 컨실릭스 CEO가 맡았다. 심볼로직은 경량·고효율 AI 아키텍처와 컨설팅 역량에 파수AI의 데이터 보안·관리 역량과 AI 솔루션을 결합해 기업 고

    2026-06-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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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에너지 분야 마이데이터 시행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부터 에너지 분야 마이데이터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의료·통신 분야에 이어 전기·가스 등 에너지 사용 정보에도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을 적용하는 것이다. 마이데이터는 정보주체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본인이 원하는 기관이나 서비스 사업자에게 전송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시행으로 국민은 가스·전기 사용량과 요금 정보 등 에너지 사용 관련 정보를 전송해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정보전송자는 도시가스 사업자와

    2026-06-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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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매출 10% 과징금' 적용·감경 기준 구체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침해행위에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는 기준과 감경 사유를 시행령에 구체화한다. 개인정보위는 이 같은 내용의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 공포돼 오는 9월 시행되는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의 후속 조치다. 법에서 정한 고액 과징금 부과 근거를 실제 적용하기 위한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개정안은 고의·중과실로 3

    2026-06-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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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PbD 인증 참여 제품 공모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처리 기능이 있는 제품·솔루션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PbD)' 인증 참여를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PbD는 제품과 서비스의 기획, 제조, 폐기 등 전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요소를 반영해 개인정보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설계 개념이다. 모집 대상은 개인정보 처리 기능이 있는 제품과 솔루션이다. 개인정보위는 기존 가정용 CCTV, 로봇청소기 등 일상용 IT 제품에서 올해 중소사업자가 업무상

    2026-06-01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