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창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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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뚫고 10살 어린이 구한 16살 소년…트럼프도 훈장 수여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 시브라이트 해변에서 16살 인명구조원이 거센 파도에 휩쓸린 10살 어린이를 구조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큰 파도와 강한 물살에 아이가 휩쓸렸습니다. 해안에서 멀어진 곳에서 아이의 머리가 물 위로 보였다 사라지기를 반복하자 인명구조원 라이더 윌리엄스는 즉시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윌리엄스는 아이를 놓으면 익사할 수 있다고 생각해 끝까지 붙잡은 채 해변까지 무사히 데려왔습
2026-07-30 22:30 -
“콜라로 몸을 씻는다?”…1만7000원 '펩시 향 바디케어' 8월 1일 한국 판매펩시 콜라 향을 담은 이색 바디케어 제품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화장품 브랜드 글램라이트(Glamlite)가 펩시와 협업해 '펩시 바디 워시'와 '펩시 바디 스크럽'을 선보였습니다. 바디 워시는 펩시 와일드 체리 향을 적용했으며 피부 관리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보습 성분인 시어버터를 함유했습니다. 바디 스크럽은 펩시 바닐라 향을 담은 설탕 성분 기반 스크럽으로 글리세린을 함유해 피부 각질 관리와 보습을 돕습니다. 가격은 약 1
2026-07-30 06:00 -
“눈앞에서 사라진다”…초당 15~25회 회전하는 스텔스 드론?사람 눈에 거의 보이지 않는 드론이 등장했습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진이 개발한 '팬텀 트위스트(Phantom Twist)'는 프로펠러만 회전하는 일반 드론과 달리 본체 전체가 초당 15~25회 회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빠른 회전으로 생기는 잔상 효과를 이용해 비행 중 일반 쿼드콥터보다 약 10배 덜 눈에 띄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진은 컴퓨터와 AI를 활용해 드론의 주요 부품 배치를 자동으로 최적화했으며, 실제 시제품을 제작해 비행
2026-07-29 06:00 -
“신기만 하면 발 마사지”…나이키, 스마트 슬리퍼 공개나이키가 운동 후 발의 피로 회복을 돕는 스마트 슬리퍼 '에어 줌 하이퍼슬라이드(Air Zoom Hyperslide)'를 공개했습니다. 스포츠 회복 전문 기업 하이퍼아이스(Hyperice)와 공동 개발한 이 제품은 발등에 최대 47℃의 온열과 3단계 진동 마사지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온열과 진동은 각각 3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운동이나 장시간 보행 등으로 긴장된 발의 근육을 이완해 피로 회복을 돕도록 설계됐습니다. 스트랩 안에는
2026-07-28 22:30 -
발로 차고 넘어뜨린다…중국의 로봇 AI 훈련중국 로봇 연구팀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발로 차고 밀어 넘어뜨리는 훈련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연구팀은 로봇이 반복적으로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과정을 통해 외부 충격에도 균형을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학습 기술 'UFO'는 비지도 강화학습을 기반으로 다양한 동작을 스스로 익히도록 설계됐습니다. 또한 기존 약 3일 걸리던 학습 시간을 6~8시간으로 단축하면서도 성능을 높였다고
2026-07-28 06:00 -
“놀이일까 육아일까”…2t 개복치 산산조각 낸 범고래범고래가 무게 2톤에 달하는 개복치를 몸으로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해양보호단체 'Beneath The Waves' 연구진은 멕시코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미 죽은 개복치를 붙잡고 다른 개체가 빠르게 돌진해 부수는 장면을 관찰했습니다. 관찰 당시 암컷 범고래는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붙잡고 있었고, 수컷 범고래가 속도를 높여 돌진한 뒤 충돌 직전 개복치를 놓아주는 방식으로 몸통을 들이받았습니
2026-07-27 22:30 -
“총알 막고 홍수엔 뜬다”…재난별 이동형 생존 캡슐프랑스 기술기업 모멘텀 테크놀로지스가 재난과 무장 공격 등에 대비한 이동식 생존 캡슐 '라이프팟(LifePods)'을 선보였습니다. 캡슐은 쓰나미와 홍수, 총격과 폭발, 지진과 건물 붕괴 등 재난 유형에 따라 3가지로 구성됩니다. 쓰나미·홍수 대응형은 2~4명, 방탄형은 1~2명, 지진 대응형은 2~3명이 대피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가격은 쓰나미·홍수 대응형이 약 5천800만~6천700만원, 방탄형이 약 4천800만원입니다. 현재 개발 중
2026-07-27 06:00 -
“생각만으로 전진·후진”…뇌로 조종하는 휠체어 기술생각만으로 휠체어를 조작하는 기술이 공개됐습니다. 미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업 뉴럴링크는 거동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뇌 신호 기반 휠체어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움직임을 의도할 때 발생하는 신경 신호를 뉴럴링크 임플란트가 기록하고 이를 분석해 제어 명령으로 변환합니다. 이를 통해 휠체어의 전진과 좌우 회전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전용 앱에서는 커서 위치에 따라 이동 방향과 속도를 조절하며, 사용자가 제어를 멈추
2026-07-26 22:30 -
마트 양상추에 '데스노트' 배우 얼굴이…왜?일본 배우 후지와라 타츠야의 얼굴이 박힌 양상추가 일본 슈퍼마켓에서 판매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양상추는 일본 식품기업 아지노모토와 JA 젠노 나가노가 버려지는 양상추를 줄이기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후지와라의 얼굴이 담긴 포장지로 감싼 양상추 약 1만 개를 한정 판매합니다. 아지노모토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0% 이상이 양상추를 끝까지 먹지 못해 버린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포장 뒷면에는 양상추를 활용한 다양한 레
2026-07-24 06:00 -
'혀' 하나로 PC 조작…입안에 착용하는 신개념 마우스손 대신 혀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웨어러블 마우스가 등장했습니다. 미국 스타트업 오그멘탈이 개발한 'MouthPad'는 입안에 착용하는 터치패드 형태의 입력 장치로, 혀와 머리 움직임을 이용해 스마트폰·태블릿·PC의 커서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혀로 패드를 움직여 커서를 이동하고, 혀를 누르거나 입으로 공기를 빨아들이는 등 다양한 제스처로 클릭과 드래그, 스크롤 등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장치는 3D 구강 스캔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
2026-07-23 22:40 -
로봇인 듯, 사람인 듯…물건 잡고 느끼고 다 되는 AI 로봇 손스위스 로봇 스타트업 미믹 로보틱스(Mimic Robotics)가 인간 손의 움직임을 모방한 산업용 로봇 손 '미믹 핸드 M1'을 공개했습니다. M1은 15개 능동 자유도와 21개 관절을 갖춘 힘줄 구동 방식의 로봇 손으로 모터를 팔뚝에 배치해 손 크기는 줄이고 힘과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무게는 약 1.8kg이지만 최대 25kg 이상의 물체를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관절 힘 센서와 손끝 촉각 센서를 통해 약 50g 정도의 미세한 힘과 접
2026-07-23 09:15 -
혼자서 도로 달린다?... 운전석 없는 트럭의 정체최근 온라인에서는 운전석이 없는 트럭의 주행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트럭의 정체는 중국 자율주행 물류 기업 지우스 인텔리전스의 무인배송차 'Z2'입니다. 2㎥ 적재공간과 최대 300kg 적재 능력을 갖췄습니다. 최고 시속 30km, 최대 110km 주행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지우스 무인차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모델로 운영되며 대형 모델은 최대 10㎥급 적재공간을 갖췄습니다. 모델에 적용된 L4 수준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중국
2026-07-23 06:00 -
AI가 패스하고 슛 분석까지…스마트 농구 훈련 머신패스부터 슛 자세 분석까지 지원하는 AI 농구 머신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스타트업 루미스타가 개발한 '루미스타 캐리(Lumistar Carry)'는 카메라 4대와 190도 추적 기능을 활용해 사람과 공의 움직임을 파악합니다. 손짓으로 패스를 요청하면 AI가 상황에 맞춰 속도와 회전, 발사 높이를 자동 조절한 공을 전달합니다. 다리부터 손끝까지 슛 동작을 추적해 슛 자세와 타이밍, 슛 궤적과 백스핀, 성공률 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07-22 15:30 -
“변기 속 음료 원샷하면 188만원”…러시아 황당 이벤트 논란러시아의 한 욕실 설비 업체가 우승 상금 약 188만원을 걸고 변기를 활용한 이색 이벤트를 열어 논란이 됐습니다. 먼저 1라운드에서는 참가자들이 새 변기에 담긴 무알코올 스파클링 음료를 가장 빨리 마시는 대결을 펼쳤습니다. 이어 2라운드에서는 참가자 7명이 뚜껑이 닫힌 변기에 가장 오래 앉아 있는 경쟁을 벌였습니다. 행사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자 “상금을 위해 지나친 이벤트”라는 비판이 이어졌고, 러시아 하원의원은 “스타브로폴판 오징어 게
2026-07-22 06:00 -
현실판 '리얼 스틸'…로봇 파이터, 한판 뜬다지난 16일(현지시간) 중국 선전에서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리그 'URKL(Ultimate Robot Knock-out Legend)'가 개막했습니다. 중국 로봇 기업 엔진AI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32개 팀이 참가하며 모든 팀은 키 173cm의 휴머노이드 로봇 'T800'으로 경기를 치릅니다. 모든 팀이 동일한 기체를 사용하는 만큼 승패는 하드웨어가 아닌 각 팀이 개발한 AI 제어와 모션 알고리즘 성능에 따라 결정됩니다. 다만
2026-07-2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