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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특징주] 美-이란 종전 합의에 국제유가 급락… 항공株 일제히 강세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겠다고 밝히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해 항공주에 일제히 불기둥이 커졌다. 15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아시아나항공(02056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87%, 대한항공(003490)은 12.59% 상승한 2만 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제주항공(+23.96%), 트리니티항공(+17.36%), 진에어(+16.52%), 에어부산(+15.30%) 등이 오름세다. 제주항공은 장 초반

    2026-06-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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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특징주]엔비알모션,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세

    엔비알모션이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세다. 엔비알모션(0004V0)은 6월 15일 오전 11시 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9.99% 상승한 12,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엔비알모션이 올해 1분기 적자 전환했지만 하반기 실적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초정밀 베어링 부품 국산화 역량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엔비알모션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2억2700만원이라고 밝

    2026-06-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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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특징주]LG이노텍, 2분기 호실적 전망에 상승세

    LG이노텍이 2분기 호실적 전망에 상승세다. LG이노텍(011070)은 6월 15일 오전 11시 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3.9% 상승한 1,18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KB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보고서를 내고 아이폰 인공지능(AI) 시리 생태계 확대와 AI 반도체 기판 사업 성장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고급 광학 기술을 보유

    2026-06-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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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빈틈 찾은 청년들…이동 정육트럭·복합서점 창업 아이디어 발굴

    농촌의 부족한 생활 서비스를 청년 창업 아이디어로 해결하기 위한 소셜 비즈니스 모델이 나왔다. 이동형 정육 트럭, 영농자재 이동마켓 등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맞춤형 창업 모델을 실제 사업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2일 서울 성수동에서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성과공유회를 열고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한 3개 청년팀에 장관상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62명은 지난달 농어촌 기본소

    2026-06-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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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가상공장' 띄웠다…검증 15일→2일 단축

    삼성전자 DX부문이 상암 데이터센터에 고성능 컴퓨팅(HPC) 서버 517대를 구축하고 디지털 트윈 기반 제품 개발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개발 단계부터 제조 현장까지 이어지는 AI 대전환(AX)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 DX부문은 디지털 트윈 기반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암동 데이터센터에 HPC 서버 517대를 구축하고 이달 기구·회로 개발 인력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새 인프라는 고성능 CPU 서버로 구성돼

    2026-06-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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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미·이란 종전 합의에 5%대 급등…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전 합의에 힘입어 15일 장 초반 5% 넘게 급등했다.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2.50포인트(4.95%) 오른 8526.12로 출발했다. 오전 9시 20분 기준으로는 437.26포인트(5.38%) 상승한 8560.88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6분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2026-06-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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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이란 “美와 종전 합의”…19일 스위스서 공식 서명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

    2026-06-1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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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EU 완성차 공급망 '자격증' 먼저 땄다...탄소 데이터 교환 첫 실증

    LG전자가 유럽 자동차 공급망에서 제품 탄소발자국(PCF)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교환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단순 수치 선언을 넘어 검증 가능한 데이터로 탄소 관리 체계를 전환하는 국내 기업 첫 실전 시도다. 유럽연합(EU) 규제 강화에 티어1 공급망 경쟁력을 가를 핵심 변수로 주목받으며, 국내 자동차 부품 공급망 대응 방식을 바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LG전자는 5월부터 글로벌 자동차 산업 전용 개방형 데이터 생태계인 카테나엑스(Ca

    2026-06-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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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시론] 스테이블코인 경쟁의 본질, 결국은 '신뢰'다

    “금융은 결국 신뢰(Trust) 산업이다.” 은행과 핀테크의 최전선을 모두 경험하며 체감한 금융의 본질 역시 이 명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기술은 진화하고 서비스는 혁신되지만, 이용자가 마지막 순간 선택하는 기준은 결국 '믿을 수 있는가'에 대한 판단이다. 최근 급부상하는 스테이블코인 논의 역시 마찬가지다. 현재 시장은 '발행 주체'를 둘러싼 패권 경쟁에 몰두하고 있지만, 정작 본질적인 질문은 놓치고 있다. 바로 '누가 스테이블코인을 가장 안정

    2026-06-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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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입는 가상자산 거래소…거래 편의·고객 락인 경쟁 본격화

    가상자산 거래소의 인공지능(AI) 활용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연어 기반 거래 지원부터 자동매매, API 활용, 이상거래 탐지, 피싱 방지까지 적용 영역이 넓어지는 모습이다. 14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원화거래소들은 최근 AI와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거래·보안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업비트와 빗썸은 생성형 AI와 거래소 API를 연결한 거래 지원 기능을 내놨고, 코인원과 코빗은 자동매매 서비스를

    2026-06-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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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 AI부터 로봇까지…농진청, 농업기술박람회 개최

    인공지능(AI)과 로봇, 스마트팜 등 미래 농업 기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농촌진흥청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청주오스코(OSCO)에서 'AI 융합, 농업혁신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2026 농업기술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AI 기술과 농업 연구개발(R&D) 융합 성과를 소개하고 농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농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서비스부터 농업 로봇, 스마

    2026-06-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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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디지털 브랜드 대상]AI 주도 지능형 사회의 표준을 세우다

    “사람처럼 보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AI) 로봇들이 이제 단순한 시연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인간과 협업하며 '진짜 일'을 하기 시작했다.” 지난 4월 서울 코엑스에서 사흘간 성대하게 막을 내린 국내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2026 월드 IT 쇼(WIS 2026)' 현장의 열기는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 올해 전시회를 관통한 메인 키워드는 단연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 세계로 걸어 나온 '피지컬 AI(Physi

    2026-06-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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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화물차 바퀴 이탈 막는다…가변축 정기점검 의무화

    정부가 고속도로 화물차 바퀴 이탈 사고를 막기 위해 가변축이 설치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 정기점검을 의무화한다. 가변축 분해점검을 통해 제동·주행장치를 확인하고 안전 기준에 맞지 않으면 정비를 받아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용 화물·특수차 정기점검 제도 세부 기준을 담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15일부터 7월 2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2024년 2월 경부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화물차 가변축 바퀴 이탈 사

    2026-06-1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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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나비엔, 단가합의서 436건 부실 발급…과징금 5200만원 제재

    경동나비엔이 협력업체와 하도급 단가합의서를 작성하면서 서명·기명날인을 누락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경동나비엔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상 서면발급 의무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52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2021년 6월부터 2024년 6월까지 98개 수급사업자에게 점화트랜스, 난방공급관, 온도센서, 온도퓨즈 등 가정용 난방기기 부품 제조를 위탁하면서 436건의 단가합의서에

    2026-06-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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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축산물이력제 현장점검…귀표·출생신고 위반 단속

    정부가 축산물이력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 귀표 미부착이나 출생·이동 신고 오류 등이 확인될 경우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부터 8월까지 축산물이력제 대상 소 사육 농장의 귀표 부착 여부와 출생신고 이행 현황 등을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축산물이력제는 가축 사육 정보와 축산물 포장·유통 과정을 관리해 방역 정책을 지원하고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농식품부는

    2026-06-14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