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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AI 혁신 국가로 글로벌 산업내 존재감 드러내

    한국이 중국과 미국에 이어 인공지능(AI) 발명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조직을 다수 보유한 세번째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 주요 AI 혁신 국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AI 산업 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글로벌 혁신 인텔리전스 기업 클래리베이트(Clarivate)는 최근 데이터 기반 벤치마크 '클래리베이트 AI50(Clarivate AI50)'을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AI50은 AI 기술 혁신과 상용화 흐름을 분석해 산업 전반에서

    2026-06-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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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보안업계 주도 한국판 '글래스윙' 이달 출범

    국내 보안업계가 인공지능(AI)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판 글래스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AI가 공격과 방어 양쪽에서 활용되는 시대에 국내 민관 보안 역량과 AI 기술을 결집, 사이버 대응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이달 중 AI 보안 인텔리전스 협의체를 주축으로 'K-글래스윙'(가칭)을 출범할 계획이다. 앤트로픽이 주도하는 AI 보안 협력체계인 '글래스윙' 프로젝트의 한국판인 셈이다. AI 보안

    2026-06-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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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줌인] AI 보안 주권 확보 나선 'K-글래스윙'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K-글래스윙'(가칭) 출범을 추진한다. 정부의 '인공지능(AI) 취약점 대응 범부처 민관협렵 체계'를 구성하는 한 축을 맡게 된다. 보안기업과 AI 기업, 공공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 ◇AI 위협 사이버 안보 동맹 확산 미국은 이미 AI 기업을 중심으로 보안 특화 AI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글래스윙'을 통해 보안 특화 프론티어 AI 모델인 '미토스'를 활용한 취약점

    2026-06-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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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지난 두 달간 이어진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관련 논란은 AI 시대 사이버보안 위협이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님을 강하게 환기시켰다. 국내에서도 AI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와 업계의 움직임이 이어졌다. 미토스 개발사인 앤트로픽을 비롯해 오픈AI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타진하며 대비책 마련에 분주했다. 정부의 민첩한 대응 덕분에 우리나라는 최근 앤트로픽의 '글래스윙' 프로젝트와 오픈AI의 '데이브레이

    2026-06-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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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5일 한국에 온다. 우리나라 각 분야 피지컬 인공지능(AI) 협력 라인을 거의 헤집고 다닐 그의 일정을 보면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가상 세계를 넘어 물리적 제조 현장으로 옮겨붙었음을 보여준다. 나흘간 미디어를 뒤덮을 글로벌 거물의 행보 뒤편에 선 우리 로봇산업의 현실은 냉혹하다. 현장을 지탱하는 대다수 로봇 기업은 영세성의 수렁에서 당장 내년 먹거리를 걱정해야 하는 형편이다.

    2026-06-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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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서울 자치구청장 민주 17곳·국힘 8곳…4년 만에 판세 정반대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25개 자치구청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7곳, 국민의힘이 8곳에서 승리했다. 4년 전 국민의힘이 17곳을 차지했던 것과 판세가 정반대로 뒤집어졌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상황(개표율 99.7%)에 따르면 민주당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종로·성동·마포·영등포·동작 등 17곳에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이 당선을 확정 지은 곳은 중구·용산·광진·양천·강남·송파·서초·강동 등 8곳이었다.

    2026-06-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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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K-AI 반도체 성장 포럼

    2026 K-AI 반도체 성장 포럼이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참석자가 로보웨어AI의 피지컬AI 기반 완전 무인 자율 농장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2026-06-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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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사 착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의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3일 오전 2시께 티빙 운영사인 ㈜티빙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티빙은 지난 2일 이용자 개인정보를 저장한 데이터베이스(DB)에 비인가 접근이 이뤄져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인지한 뒤 개인정보위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 항목은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연계정보(CI),

    2026-06-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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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리빅스, 국산 AI 반도체로 안전관제 초동 조치 500% 단축

    인텔리빅스가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기반 안전관제 실증에서 초동 조치 시간을 기존 대비 500% 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인텔리빅스는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K-AI반도체 성장포럼'에서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한 산불 조기경보 및 자율형 안전·재난관제 실증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실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했다. 인텔리빅스는 모빌린트의 국산 NPU '애리스(ARIES)'와 '레

    2026-06-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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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 AI, 가트너 서밋 참가…AI 데이터 유출 대응 전략 공개

    파수 AI는 '가트너 시큐리티&리스크 매니지먼트 서밋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데이터 유출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와 관련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4일 밝혔다. 파수 AI는 세션 발표와 단독 부스를 통해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섀도우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 유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론 아덴 심볼로직 부사장은 'AI 데이터 유출 방지: 데이터 유출 발생 원인과 시점, 제어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심볼로직은 파수 AI 미국법인

    2026-06-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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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루, 'AI 에이전트'로 자율형 SOC 구현 본격화

    이글루코퍼레이션이 자율형 보안운영센터(SOC) 구현을 위한 AI 에이전트 개발에 나선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보안 유망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시제품 개발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보안 특화 대·소형언어모델(LLM·sLLM)과 다중 AI 에이전트 협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이전틱 AI(Agentic AI)' 플랫폼을 개발·고도화하는 내용이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2026-06-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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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시큐어, KDB생명에 양자내성암호 공급

    라온시큐어가 금융권에서 양자내성암호(PQC) 솔루션 첫 공급 성과를 냈다. 라온시큐어는 KDB생명보험과 양자내성암호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이외에도 국내 주요 은행, 증권사, 카드사, 보험사 등 10곳 이상과도 신규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온시큐어가 공급하는 '키샵크립토(Key# Crypto)'는 양자컴퓨터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소프트웨어형 암호모듈화 솔루션이다. 기존 보안 인프라를 전면 교체하지 않고

    2026-06-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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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IA, 日 보안시장 진출 지원 본격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KISIA는 올 하반기 정보보호 해외진출 협의체 운영, 코트라(KOTRA) 도쿄 IT지원센터와 공동 네트워킹 행사 개최, 일본 추계 IT 전시회(Japan IT Week Autumn) 한국관 운영 등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KISIA는 최근 일본 네트워크 보안 협회(JNSA), 코트라 도쿄 IT지원센터와 일본 정보보호 산업 동향과 민간 협력 확대

    2026-06-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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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즈넛, 멀티모달 특화 AI 에이전트 '울트라' 공개

    와이즈넛이 멀티모달 기능이 강화된 인공지능(AI) '와이즈 로아 울트라'를 선보였다. 와이즈 로아 라인업을 4단계로 확대, 산업 현장형 AI 에이전트 사업 강화 차원이다. 업무 복잡도와 데이터 규모나 운영 환경에 따라 기본형 AI 응답 중심 '코어', 업무 자동화·고도화 응답 중심 '프로', 심층 추론과 대용량 데이터 분석 중심 '맥스'와 함께 울트라까지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다. 와이즈 로아 울트라는 이미지·영상 데이터 분석과 시각 객체 인식,

    2026-06-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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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라클 경영진, 자사주 장내 연쇄 매수로 '책임경영' 선포

    유라클 경영진이 책임경영 실천과 주가 부양을 위해 연이어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라클의 창업주인 조준희 회장을 비롯해 권태일 사장, 기획관리를 총괄하는 유웅진 전무 등 핵심 경영진이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일제히 유라클 보통주를 장내 매수했다. 경영진이 매수한 총 주식 수는 2만8020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0.64%에 해당한다. 경영진의 연이은 자사주 매수는 기업의 내부 사정과 미래 성장 동력을 가

    2026-06-04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