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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TCL, LCD TV 점유율 0.1%포인트 '박빙'

    삼성전자와 중국 TCL의 LCD TV 시장 점유율 격차가 0.1%포인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6월 기준 삼성전자 LCD TV 시장 점유율은 13.7%, TCL은 13.8%로 집계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와 TCL이 보급형부터 초프리미엄까지 LCD TV 전 가격대에서 정면으로 맞붙으면서 초박빙 경쟁을 펼친 것으로 분석했다. 6월 글로벌 TV 출하량은 전년 동월 대비 4% 줄었다. 2분기 출하량

    2026-08-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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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LG 데이터팩토리 방문한 매디슨 황

    LG전자가 엔비디아와 미래 전략사업인 로보틱스 분야의 파트너십을 가속화한다.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를 비롯한 엔비디아 핵심 관계자들은 18일 서울 서초구에 구축 중인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해 류재철 LG전자 CEO 등을 만나 양사 협업 방향을 점검하고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LG전자 클로이드가 매디슨 황 수석이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영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6-08-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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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텍캐리어, 48MW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냉각 수주…“500MW까지 단계적 확장”

    오텍캐리어가 수도권에 구축 중인 48메가와트(㎿)급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냉각 솔루션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오텍캐리어는 고효율 무급유 인버터 터보냉동기를 공급한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개발·운영사는 48MW급 데이터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총 500MW 규모로 단계적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오텍캐리어의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오텍캐리어는 수주를 대형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오텍캐리어가

    2026-08-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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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세탁기 제조 데이터 학습하는 클로이드

    LG전자는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를 비롯한 엔비디아 핵심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서초구에 구축 중인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해 류재철 LG전자 사장 등을 만나 양사 협업 방향을 점검하고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LG전자 클로이드가 세탁기 제조 공정에서 데이터를 학습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6-08-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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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세탁기 제조 공정 학습하는 LG 클로이드

    LG전자는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를 비롯한 엔비디아 핵심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서초구에 구축 중인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해 류재철 LG전자 사장 등을 만나 양사 협업 방향을 점검하고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LG전자 클로이드가 세탁기 제조 공정에서 데이터를 학습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6-08-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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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OSAT 기업서 LDI 장비 첫 수주…반도체 사업 '가속도'

    LG전자가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반도체 장비 사업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 반도체 패키징용 레이저 다이렉트 이미징(LDI) 노광 장비를 처음으로 수주, 설비 사업 확장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생산기술원(PRI)은 외주반도체조립테스트(OSAT) 기업과 LDI 장비 구매주문(PO) 계약을 체결했다. LG전자 고객사는 국내에서도 패키징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OSAT 기업으로 알려졌다. LG전자 PRI가 반도체

    2026-08-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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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엔비디아, 12년치 로봇데이터 만든다

    LG전자와 엔비디아가 연내 12년 치에 달하는 대용량의 로봇 데이터를 공동 확보한다. LG전자가 'LG 클로이드'를 비롯한 로봇 수백대를 활용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솔루션과 연계해 증강·합성 과정을 거쳐 다시 로봇 학습에 투입한다. LG전자는 1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데이터팩토리에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제품 마케팅을 총괄하는 매디슨 황 옴니버스·로보틱스 수석이사 등 핵심 관계자를 초청해 로보틱스 협업 가속화를 위한 실무

    2026-08-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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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엡손, 'K-프린트 2026'서 프린팅 신기술 공개

    한국엡손이 'K-프린트 2026'에서 산업용 프린팅 신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국엡손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K-프린트 2026'에서 의류 제작·산업용 출력·상업 인쇄·라벨 등 세분화된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엡손은 △다이렉트 투 필름(DTF) 프린터 'SC-G9040' △승화전사 프린터 'SC-F340' △평판 UV 프린터 'SC-V4000' △상업 인쇄용 라인헤드 프린터 'AM-C1

    2026-08-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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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프랜드 라클라우드, 모션 베드 '뉴헬스모션' 출시

    바디프랜드 매트리스 브랜드 '라클라우드'가 모션 베드 '뉴헬스모션'을 출시했다. 라클라우드 모션 베드는 사용자 자세와 생활 습관에 맞춰 최적 각도를 구현하는 슬립테크 제품이다. 인체공학적 리클라이닝 설계를 바탕으로 천연고무 함량 93%인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와 독일 오킨사 모터를 탑재했다. 뉴헬스모션은 신규 헤드 프레임과 모션 프레임으로 디자인을 개선하고, 애플리케이션(앱) 연동 기상 알람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 헬스모션 핵심 기능은 유지하면서

    2026-08-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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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 헤어 드라이어 '리네이처 제트블로우 코어2' 출시

    쿠쿠가 헤어 드라이어 신제품 '리네이처 제트블로우 코어2'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리네이처 제트블로우 코어2는 단일 제품으로 빠른 건조부터 섬세한 스타일링까지 가능하도록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분당 최대 11만회 회전하는 모터를 탑재, 강력한 바람을 구현했다. 긴 머리나 숱이 많은 모발도 빠르게 말려 드라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모발 상태와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바람 세기와 온도를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4단계 풍속과 5단계 온도

    2026-08-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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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아트스토어, '빈 미술사 박물관' 소장품 43점 공개

    삼성전자가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 대표 소장품 43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 삼성TV 이용자들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스페인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에 이어 '빈 미술사 박물관' 등 유럽 최고 미술관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피터르 브뤼헐 1세의 '바벨탑'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회화의 예술' △구스타프 클림트의 '누다 베리타스' 등 다양한 거장의 명작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원작의 감동을 재현하기

    2026-08-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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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간경쟁제품 제도, 중소 PC 제조업 '좋은 일자리' 버팀목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제도가 국내 중소 PC 제조업체의 안정적인 공공조달 판로를 확보해 주면서 청년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데스크톱 컴퓨터 주요 중소 제조업체의 고용인원은 2024년 대비 약 6.2% 증가했으며 청년 고용인원도 같은 기간 약 6.8% 늘었다. 공공기관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이 형성되면서 기업이 인력 채용과

    2026-08-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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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사내 게시판 실명제 전환

    삼성전자가 사내 커뮤니티인 '나우톡'을 전면 실명제로 전환한다. 정부가 최근 개정한 정보통신망법 시행에 따른 조치다. 삼성전자는 나우톡을 18일 0시부터 실명제로 전환한다고 임직원에게 17일 공지했다. 나우톡은 삼성전자 임직원이 회사 소식과 정책 등을 공유하는 사내 소통 공간이다. 나우톡은 기존 익명 게시판에서 게시글과 댓글에서 작성자 이름이 공개되는 방식으로 바뀐다. 개편은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이 지난달 7일부터 시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개정법

    2026-08-1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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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가전별 ESG 규제…韓 수출체계 재편 '발등의 불'

    유럽연합(EU)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규제가 개별 제품까지 확산하고 있다. 앞으로 부품 공급과 분해·수리가능성 등을 명확하게 명시하지 않은 제품은 EU 시장 출시가 어려워진다. 한국 수출기업은 공급망 데이터를 연결하는 동시에 예비 부품 공급과 수리서비스(A/S) 체계까지 다시 갖춰야 하는 숙제를 떠안았다. 제품 데이터에 기반한 규제 확대로, 우리 수출 기업에 영향이 불가피하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EU는 지난달 디지털제품여권(D

    2026-08-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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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에코디자인·DPP 동시 압박…가전업계 “판매 이후가 더 부담”

    앞으로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전 제품 1대를 판매하기 위해 관리해야 할 정보가 급증할 전망이다. 철강과 플라스틱, 냉매의 탄소배출량 뿐만 아니라 압축기와 제어기판을 분해·교체할 수 있는 지, 예비부품을 몇 년간 공급하는 지, 수리설명서와 소프트웨어를 언제까지 지원하는 지도 입증해야 한다. 유럽연합(EU)의 에코디자인(ESPR) 규정과 디지털제품여권(DPP), 수리용이성 규제가 동시에 구체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전업체의 규제 대응 비용이 제품

    2026-08-17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