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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롬, 'BLDC 초고속 블렌더' 출시…블렌더·다지기 자동 전환

    휴롬이 신제품 'BLDC 초고속 블렌더'를 출시한다. 블렌더와 다지기 모두 가능하며 6중 구조 설계로 소음을 크게 줄였다. BLDC 모터를 사용해 고속에서도 70dB 수준 저소음으로 구동한다. 출력 효율과 내구성을 동시에 높여 정밀하고 안정적인 초고속 회전 제어도 가능하다. 블렌딩·다지기 컨테이너만 손쉽게 교체하면 자동으로 인식해 작동한다. 블렌딩 컨테이너는 고강도 스테인레스 6중 파워 블레이드를, 다지기 컨테이너는 2중 대형 칼날을 각각 탑

    2026-07-0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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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中 로봇 칩 기업에 자본 몰린다… “휴머노이드보다 플랫폼이 더 중요해진다”

    중국 로봇 산업에서 투자 자금 흐름이 변화하고 있다. 완성형 로봇 제조업체를 넘어 로봇용 AI 칩과 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대규모 자금이 집중되면서, 산업 경쟁의 무게중심이 하드웨어 시연에서 핵심 인프라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IT 전문매체 36Kr는 최근 선전 소재 로봇 칩 기업 디과로봇(地瓜机器人)이 1억5000만달러 규모 B2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디과로봇은 불과 20여일 전에도 1억2000만달러 규모 B

    2026-07-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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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1.4나노 '아키텍처 변형' 승부수…전후면 전력공급 검토

    종합반도체 기업 인텔이 1.4나노급 초미세 공정에서 경쟁사들을 추격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전면·후면 전력을 모두 활용하는 아키텍처를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1.4나노급 기본 공정인 14A에서 후면 전력 공급(BSPDN) 전용 기술인 '파워다이렉트(PowerDirect)'를 적용할 방침이었으나, 후속 공정인 14A2에서는 전면과 후면을 모두 활용하는 '듀얼 사이드(Dual side)' 아키텍처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

    2026-07-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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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텍캐리어, 공공 에어컨 시장 약진...삼성 이어 '2위'

    오텍캐리어가 육군과 해군 등으로부터 에어컨을 대량 수주, 공공 조달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오텍캐리어는 에어컨 라인업 다변화로 공공 조달 물량 납품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자신문이 조달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텍캐리어가 상반기 수주한 공공 조달 에어컨 물량은 1035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수주량(858대) 대비 20.6% 증가한 수치다. 무더위로 공공기관 에어컨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난해보다 공급량을 대폭 늘렸다. 오텍캐리

    2026-07-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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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무풍 에어컨 '10년'…글로벌 B2B 공조시장 공략 강화

    삼성전자가 무풍 에어컨 출시 10년을 맞아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글로벌 주요 지역으로 공급을 확대한다. 삼성전자 무풍 에어컨은 직바람 없는 냉방 기술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결합해, 6월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0만 대를 돌파했다. 전례 없는 초여름 폭염으로 에어컨 수요가 급증한 유럽에서는 프리미엄 호텔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4월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호텔 메리어트 트리에스테'에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을 공급했

    2026-07-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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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보스턴에 초프리미엄 가전 'SKS' 쇼룸 오픈

    LG전자가 미국 보스턴에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 체험형 쇼룸을 열었다. 미국 빌트인 가전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B2B 영업망을 확대한다. LG전자는 미국 북동부 지역 프리미엄 가전 유통업체 예일 어플라이언스와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총 185m² 규모 체험형 쇼룸 'SKS 테크니큐리언 센터'를 오픈했다. 보스턴은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과대 등 세계적 수준 대학이 밀집해 있고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등

    2026-07-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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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삼성이 영남권에 약 60조원을 투자한다. 삼성은 3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삼성전자·삼성SDS·삼성SDI·삼성전기·삼성중공업 등 5개 계열사가 총출동해 영남을 '글로벌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 전고체 배터리, AI서버용 패키지 기판·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 최첨단 고부가가치선 등 4대 미래 산업에 집

    2026-07-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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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츠, 휠라이트 인덕션 출시…“휠으로 화구 온도 조작”

    하츠가 신제품 휠라이트 인덕션을 출시했다. 탈부착 가능한 마그네틱 원형 휠 조작부를 적용해 상판을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 상판에는 H.CG를 적용했다. 3구 풀화구 구성으로 다양한 크기의 조리 용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순간적으로 화력을 높여주는 터보 모드도 지원한다. 후드-쿡탑 연동 기능도 적용됐다. 조리를 시작하면 레인지후드가 자동으로 작동하고, 조리 종료 후에도 3분간 추가 운전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 연기와

    2026-07-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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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맥스 “업계 최초 도어락 100분 내화시험 통과”

    코맥스가 스마트 도어락 'CDL-240P' 제품이 100분 내화시험을 통과했다. 이 제품은 지문 인식과 비밀번호 등 다양한 출입 인증 방식을 지원한다. 강화된 방화 설계를 적용해 화재 상황에서도 구조적 안정성과 잠금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이번 시험을 통해 100분간의 고온·연소 환경에서 방화 성능과 잠금장치의 작동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스마트 도어락 제품 가운데 60분이 아닌 100분 내화시험에 통과한 것은 이 제품이 최초

    2026-07-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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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AI] 반도체 훈풍,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3분기 제조업 BSI가 80으로 전분기보다 4포인트 상승했으며, 반도체(113)를 중심으로 전자·통신(93), 전기장비(92) 등도 업황 회복 기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수출기업 BSI는 86으로 크게 개선됐지만 내수기업 BSI는 78로 전분기와 같아, 회복세는 수출 중심으로 나타났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2026-07-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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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중국 반도체 장비 산업이 국산화 초기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기술 경쟁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요 장비 기업들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앞으로는 단순한 국산 대체를 넘어 글로벌 경쟁사와 기술 격차를 좁혀야 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는 평가다. 중국 IT 전문매체 36Kr는 최근 중국 반도체 장비 산업이 '2단계 경쟁', 이른바 '국산화 2막'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실적 공시 시즌을 거치

    2026-07-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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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델이 1분기 미국 PC 시장에서 HP를 제치고 출하량 기준 1위를 차지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부품 수급 차질로 시장이 역성장한 가운데 델이 기업용 PC 부문에서 선방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델은 1분기 미국 시장에서 데스크톱·노트북을 393만6000대를 출하해 시장 점유율 25%를 기록했다.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고, 점유율은 2% 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지난 해 1위였던 HP는 1분기 출

    2026-07-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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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중국 가전기업이 한국 시장에서 에너지효율등급을 실제 성능보다 높게 표기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정 조건에서만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해 한국의 시험 제도를 '우회'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중국은 자국 기업의 에너지 효율을 믿을 수 없다며 규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정작 한국엔 '시험 우회'를 막을 수 있는 규정이 없다. 사후관리나 처벌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세탁기·냉장고 등 일부 중국 가전제품의 에

    2026-07-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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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교섭 사전 정기회의 요구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가 내년 노사 교섭을 위한 사전 정기회의를 개최하자고 사측에 요구하고 나섰다. 초기업노조는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여명구 피플팀장에게 보낸 공문에서 “내년 교섭을 준비함에 앞서 정기적 회의체를 마련해 현안과 개선 과제를 사전에 논의하고자 한다”면서 오는 8일까지 사측의 서면 회신을 요청했다. 지난달 실시한 이직 의향 설문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37%가 경쟁사의 신입·경력 채용에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

    2026-07-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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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충남도가 충청권에 투입되는 392조 원의 '반도체 머니'를 앞세워 인공지능(AI)·반도체 초격차 광역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조기 완성에 나선다. 전체 충청권 투자금 중 삼성·SK·셀트리온 등 기업은 202조원을 충남에 투자한다. 도에 따르면,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가 박수현 지사와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대기업과 정부

    2026-07-02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