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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현, 휴머노이드 로봇용 핵심 액추에이터 수주

    모션 컨트롤 전문기업 삼현이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으로부터 핵심 관절용 액추에이터 양산 전제 시제품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실제 양산 적용을 염두에 둔 선행 공급 단계다. 본격 양산으로 이어질 경우 국내 로봇 액추에이터 기업이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에 핵심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현은 복수의 글로벌 로봇 기업과 공동 개발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고객사별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2026-06-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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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이란 종전 합의]유가·환율 안정에 산업계 '숨통' 기대

    중동 종전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국내 제조·수출 기업을 짓눌러온 유가·환율·물류 운임 '삼중 비용 압박'이 동시에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물류 병목 해소와 전후 복구, 민간 소비 재개 효과에 스마트폰·가전·스마트팜 등 한국형 산업의 새 수출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 타결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국제 유가는 전고점 대비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협상 타결이 현실화될 경우 해협 봉쇄 해제와 이란 원유

    2026-06-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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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치엔에스하이텍 “반도체 패키징용 '빌드업 필름' 상용화 추진…공정 평가 협의”

    에이치엔에스하이텍(대표 김정희)은 반도체 전력 손실을 감소하는 기판용 소재 '빌드업 필름'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일본 아지노모토(Ajinomoto)가 독점하고 있는 소재로, 지난해 말 기준 1조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구축, 5G 인프라 확대 등으로 2024년부터 2031년까지 연평균 약 19.9% 성장할 전망이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구체적인 대상을

    2026-06-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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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MC, 반도체 '패널 레벨 패키징(PLP)' 본격 양산 준비…삼성과 한판승부

    TSMC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인 '패널레벨패키징(PLP)'으로 삼성전자와 한판 승부를 펼친다. PLP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기술로, TSMC가 대량 생산 채비를 서두르고 있어 앞서 시장에 진입한 삼성전자와 주도권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TSMC는 PLP 양산 체제 구축을 위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공급망을 조성하고 있다. 국내외 소부장 기업과 설비 투자 논의를 진행 중이다.

    2026-06-1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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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플러스글로벌, ALD·AI 장비진단 기술 특허 등록…“업사이클링 역량 강화”

    서플러스글로벌(대표 김정웅)은 원자층 증착(ALD) 공정 기술과 웨이퍼 이송·로딩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3건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허는 △ALD 반응기용 실링시스템 및 실링 해제 방법 △ALD 밸브 모니터링 방법 및 시스템 △웨이퍼 이송기 감지장치 및 웨이퍼 로딩 시스템에 대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ALD 반응기용 실링시스템 및 실링 해제 방법 특허는 반응기 내부 압력을 안정적으로 제어해 공정 신뢰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반응기 상

    2026-06-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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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동해안-수도권 HVDC 2단계 수주

    LS전선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동해안-수도권 초고압직류송전(HVDC) 2단계 사업을 턴키로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LS전선은 2024년 동해안-신가평 구간의 1단계 사업에 이어 이번 동해안-동서울 구간 2단계 사업에도 참여하게 됐다. 1단계 약 880억원, 2단계 약 1460억원으로 총 공급 규모는 약 2340억원이다. 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은 동해안 지역에서 생산된 대규모 전력을 수도권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국가 핵심 전력

    2026-06-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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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산에테르씨티, 中 박람회서 장거리용 대용량 가스용기 및 트레일러 선봬

    덕산에테르씨티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저장성 항저우 국제박람회센터에서 열린 '2026 중국 항저우 국제 산업가스 박람회'에서 대용량 다관형 가스용기(MEGC)·대형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덕산에테르씨티는 1992년 초대형 용기 생산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외부를 금속으로 제작하는 '타입1' 운송·저장용 용기를 생산해 왔다. 최근에는 탄소섬유와 플라스틱을 복합적으로 적용해 무게를 대폭 낮추고 수소 저장 용량을 극대화한 최첨단 '타

    2026-06-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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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가상공장' 띄웠다…검증 15일→2일 단축

    삼성전자 DX부문이 상암 데이터센터에 고성능 컴퓨팅(HPC) 서버 517대를 구축하고 디지털 트윈 기반 제품 개발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개발 단계부터 제조 현장까지 이어지는 AI 대전환(AX)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 DX부문은 디지털 트윈 기반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암동 데이터센터에 HPC 서버 517대를 구축하고 이달 기구·회로 개발 인력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새 인프라는 고성능 CPU 서버로 구성돼

    2026-06-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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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 미국서 글로벌 채용 행사 개최

    LG에너지솔루션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글로벌 인재 행사 'BTC(Battery Tech Conference)'를 개최했다. BTC는 LG에너지솔루션이 매년 세계 각국의 석·박사급 인재들을 초청해 기술력과 비전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행사다. 미래 연구 인재들과 LG에너지솔루션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비전과 연구·개발 방향성을 공유한다. LG에너지솔루션 측에서는 김동명 사장을 비롯해 기술 분야 핵심 임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2026-06-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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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센스(NOVOSENSE), NSCSA21x 시리즈 전류 감지 증폭기 출시

    노보센스는 최근 'NSCSA21x' 시리즈 고정밀 전류 감지 증폭기를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2V~28V의 공통 모드 입력 범위, ±5μV의 낮은 오프셋 전압, 130dB CMRR 및 200kHz 대역폭으로 신에너지 차량, 서버 전원, 통신 전원 및 에너지 저장 장치(ESS) 시스템 등에 폭넓게 적용되어 전류 검출의 정밀도와 시스템 안정성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킨다. 자동차 전동화 및 산업 지능화가 가속화되면서, 전류 검출 정밀도와 시스

    2026-06-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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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 헤히르 브레인칩 CEO “뉴로모픽 반도체 급성장…韓과 오픈이노베이션 검토”

    “뉴로모픽 반도체 시장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전력에 대한 수요가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션 헤히르(Sean Hehir) 브레인칩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전자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뉴로모픽 반도체 시장 전망이 밝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브레인칩은 연구소에 머물러 있던 뉴로모픽 반도체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으로 꼽힌다. 뉴로모픽(Neuromorphic) 반도체는 인간의 뇌 신경망(뉴런과 시냅스)을 모방해 만든 것이다. 연산(

    2026-06-1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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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TI시험연구원, '소재부터 배터리 팩까지'…미래 모빌리티 신뢰성 혁신 이끈다

    내연기관에서 전기차(EV)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이 급격히 전환되면서, 자동차 부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시험인증 인프라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FITI시험연구원(이하 FITI)은 이러한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해 우리나라 제 1호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자부심을 걸고 올해를 기점으로 첨단 전장부품 신뢰성 역량을 확보하는데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FITI는 소재·부품 시

    2026-06-1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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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삼성전자 로봇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쿠팡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급했다. 자동화 수요가 많은 물류센터까지 영역을 확대하면서 삼성전자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레인보우로보틱스 이동형 양팔 로봇 'RB-Y1'을 물류센터에 도입, 실증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실증은 물류센터 현장에서 구동 안정성과 작업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한 조치다. 테스트를 통과하면 대규모 발주가 이뤄질 것으로 예

    2026-06-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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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EU 완성차 공급망 '자격증' 먼저 땄다...탄소 데이터 교환 첫 실증

    LG전자가 유럽 자동차 공급망에서 제품 탄소발자국(PCF)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교환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단순 수치 선언을 넘어 검증 가능한 데이터로 탄소 관리 체계를 전환하는 국내 기업 첫 실전 시도다. 유럽연합(EU) 규제 강화에 티어1 공급망 경쟁력을 가를 핵심 변수로 주목받으며, 국내 자동차 부품 공급망 대응 방식을 바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LG전자는 5월부터 글로벌 자동차 산업 전용 개방형 데이터 생태계인 카테나엑스(Ca

    2026-06-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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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SK AX, 속도와 내실이 중요하다

    최근 방한했던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던진 주문은 시장의 생산량 확대를 뜻하는 “더 많이 만들라(Make more)”였다. 그러나 지금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의 최전선에 선 기업들에게 요구되는 생존 공식은 “더 빠르게 변화하라(Change more fast)”임이 더 분명해지고 있다. 기술의 개화기를 지나 인프라와 서비스의 대전환기를 맞은 이 시점에서, 속도감 있는 체질 개선 없이는 그 어떤 선점 효과도 신기루에 그칠 수

    2026-06-14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