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빅테크들은 한국과 제조업을 같이 하려는 욕구가 굉장히 큽니다. 한국이 지금까지 쌓아온 연구개발(R&D) 자산이라든지 제조·서비스 노하우,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 그리고 전문가 노하우를 배워가고 싶은 게 글로벌 빅테크 니즈이고, 한국의 경쟁력입니다” 임우형 LG AI연구원장은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IT리더스포럼 5월 정기조찬회'에서 “제조업 현장 데이터 중요성이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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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리더스포럼] 임우형 LG AI 연구원장 “AI 빅테크 한국 제조 데이터 탐내…고유 경쟁력 키워야”2026-05-19 14:00 -
LG에너지솔루션·혼다·하노이시, 전기 오토바이 시장 확대 맞손LG에너지솔루션이 19일 혼다, 베트남 하노이시와 '전기 이륜차용 공공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하노이 중심지 내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구축 △배터리 표준화 및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전기 이륜차 플랫폼 사업 모델 공동 개발 등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 혼다, 하노이시는 올해 3분기부터 하노이 주요
2026-05-19 13:24 -
샌디스크, “소비자향 SSD 생산 비율 유지”…신제품 대거 국내 공급글로벌 메모리 제조사 샌디스크가 인공지능(AI) 수요에 의한 낸드(NAND) 공급 부족 상황에도 소비자 물량을 지속 공급하기로 했다. 기업용 물량 마진이 훨씬 높지만 소비자 시장에서 브랜드 유지도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샌디스크는 1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옵티머스' 라인업 3종과 월드컵 에디션 등 신제품을 대거 발표했다. 심영철 샌디스크코리아 본부장은 “일부
2026-05-19 13:23 -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2〉온디바이스 AI 확대로 신성장 동력 찾는다클라우드 중심이던 인공지능(AI) 생태계가 스마트폰 등 기기 자체에서 연산을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로 확장되면서 반도체 기판 업계의 성장 기회가 확대됐다. 서버용 고부가가치 기판에 이어 소비자용 기기에서도 저전력·초박형 기판 기술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올랐다. 온디바이스 AI 기기는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탑재하면서 배터리 수명과 기기 두께(폼팩터) 한계로 저전력·고밀도 설계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부품으로
2026-05-19 13:21 -
드림텍, 자사주 250억원 소각…“주주환원”드림텍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 308만7370주를 소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발행주식 약 4.5%, 약 250억원 규모다. 회사는 역대 자사주 소각 중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유통 주식 수를 줄이고 기존 주주의 주당 가치(EPS)와 지분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드림텍은 3월 '자사주 소각 원칙'을 정관 개정을 통해 명문화한 바 있다. 다만 신기술 도입·재무구조 개선·전략적 제휴 및 인수합병(M&A) 등 경영상 필요가 있는 경
2026-05-19 13:03 -
에이수스, ROG 스트릭스 시리즈 신제품 출시에이수스가 2026 로그 스트릭스 스카(ROG Strix SCAR)·로그 스트릭스 지(ROG Strix G)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 시리즈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AMD 라이젠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설계된 ROG 대표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이다. 고사양 게임 플레이는 물론 크리에이티브 작업과 AI 기반 워크로드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플래그십 모델인 로그 스트릭스 스카 시리즈는 전년 대비 시스템 전력과 디스플레이 사양을 대폭 강
2026-05-19 10:44 -
오텍캐리어, 차세대 냉방기술 적용 '인버터 스탠드 에어컨 QM' 출시오텍캐리어가 '인버터 스탠드 에어컨 QM(Quantum Motion)'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팬 구조 혁신을 통해 구현된 '전면풍' 기반 5D 차세대 냉방 기술을 적용해 바람 패러다임을 바꾼 것이 특징이다. 넓은 평수 거실이나 상업 공간 어디에서나 사각지대 없는 쾌적한 냉방이 가능하다. 일반 가정 뿐만 아니라 오피스 라운지, 레스토랑 등 상업 공간에서도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오브제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냉방 성능 면에서는 캐리어만의 진보된
2026-05-19 10:31 -
세이프웨어, 안전장비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세이프웨어(대표 신환철)는 추락보호 에어백 'C-라이트(C-Light)'와 낙상 보호 에어백 벨트 '레디(REDY)'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된다.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브랜드&커뮤니케이션(Brands & Communication), 컨셉 디자인(Design Concept) 등
2026-05-19 10:26 -
[DTW 2026]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 'AI 팩토리'로 전환…델 인프라 도입삼성전자가 세계 반도체 제조 네트워크를 델 솔루션 기반 인공지능(AI) 팩토리로 전환한다. 송용호 삼성전자 DS부문 AI센터장 부사장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6'을 통해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반도체는 더 이상 단순한 부품이 아니라 글로벌 혁신의 기반”이라며 “삼성은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를 AI 기반 공장으로 전환하는 야심찬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로
2026-05-19 10:22 -
LS전선·마린솔루션, '해송 해상풍력' 우선협상대상자 선정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전남 신안 해역에서 추진되는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공급 및 시공 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각각 해저케이블 공급과 시공을 맡아 생산·시공을 아우르는 턴키 체계를 기반으로 사업 전 과정을 통합 수행할 계획이다. 외부망과 내부망 해저케이블 전체를 공급, 시공한다.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상에 504㎿급 단지 2기를 조성하는 총 1GW 규모 사업이다
2026-05-19 10:22 -
FITI, '반도체 가스 성능·안전 평가센터 구축' 선정…2030년까지 230억 투입FITI시험연구원(이하 FITI)은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반도체 가스·챔버 기반 조성 신규사업' 공모에서 '반도체 가스 성능·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사업' 주관연구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FITI를 주관기관으로 삼아 충북테크노파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30억원을 투입한다. 이들 기관은 △반도체 가스 품질·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 △반도체 가스 기초 품질
2026-05-19 10:14 -
충남, 지능형 센서 등 첨단 민수기술 '방산 전환(스핀 온)' 지원 체계 구축충남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지능형센서 스핀 온(Spin-On) 군 적합성 검증 기술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 첨단 민간 기술을 군 무기·감시 체계에 접목하는 지원체계를 갖춘다고 19일 밝혔다. '스핀 온' 전략은 민간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국방, 항공우주 등 공공 분야에 신속하게 도입·적용하는 기술 이전 방식으로 그 반대는 '스핀 오프' 전략이다. 도는 이를 계기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74억
2026-05-19 09:42 -
노르마, QFK서 하이브리드 양자 기술 '파도 파울리' 공개노르마(대표 정현철)는 최근 열린 전국대학생양자컨퍼런스(QFK 2026)에 참가해 양자 부스터 모델 '파도 파울리'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파도 파울리는 양자 컴퓨터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개발한 기술이다. 양자 회로 학습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하고, 연산은 양자처리장치(QPU)로 수행한다. 하이브리드 컴퓨팅 모델로, 양자 컴퓨터를 적게 사용하지만 실제 구동만큼의 효과를 내는 것이 핵심이다. 국내외 양자과학기술 분야 연구자와 전문
2026-05-19 09:21 -
삼성 노사, 입장차만 확인…19일 종료 시한 없이 최종 담판삼성전자 노사가 2차 사후조정 회의 첫날 서로 입장차만 확인했다. 노사 양측과 중앙노동위원회는 19일 종료 시한 없이 최종 담판에 들어간다. 박수근 중노위 위원장은 18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양측 입장은) 평행선”이라며 “아직 중노위가 마련한 조정안도 없다”고 답변했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성실하게 교섭 임하고 있고 연장해서 19일 오전 10시 출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측 대표교섭위원으로 참석한 여명구
2026-05-18 19:20 -
美 압박 부딪힌 中 반도체, 한국 '소부장'에 러브콜 확대중국 상하이 반도체 업계가 한국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에 협력을 타진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 반도체 굴기를 견제, 전방위적 공급망 통제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18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상하이시 집적회로산업협회(SICA) 관계자 등이 최근 한국을 방문해 다수 국내 소부장 기업들과 접촉했다. 이들은 상하이 지역 진출 및 투자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소부장 기업 관계자는 “중국 상하이에서 현지 투자, 공동 개발, 제품
2026-05-18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