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지난 19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 우즈베키스탄 영리더 거버넌스 역량강화과정' 목적으로 우즈베크 정부 국·과장급 관리자 17명을 초청해 반도체 패키지랩 견학과 산학협력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5월 우즈베크 정부 관리직 공무원들의 호서대 방문 이후 이어지고 있는 한·우즈베키스탄 산업·인재 양성 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방문단은 우즈베크 정부 17개 부처와 지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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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크 정부 영리더, K-반도체 후공정 기술 견학 호서대 방문2026-05-20 11:07 -
FITI, '전기차 전력변환시스템 기술지원 센터' 4년 227억 투입해 충주에 구축FITI시험연구원(이하 FITI)은 20일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서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평가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력변환 부품산업 시장 선점과 전기차 분야 초격차 기술력 확보를 위한 핵심 인프라(센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27억원을 투입해 친환경차 전력변환 분야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한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인 FIT
2026-05-20 10:52 -
두산로보틱스,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유럽지사 확장 이전두산로보틱스가 유럽 사업 확대를 위해 유럽지사를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두산로보틱스는 2024년에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시스템 통합(SI) 업체 및 딜러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유럽지사를 설립했다. 이번 이전은 기존 영업 중심의 거점을 벗어나 서비스·교육·쇼룸 기능을 현지에서 직접 운영하는 체계를 갖추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현지 A/S 범위를 개별 부
2026-05-20 10:44 -
카카오모빌리티, LG이노텍과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협력카카오모빌리티가 LG이노텍과 손잡고 자율주행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해 자율주행 솔루션 고도화에 나섰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 소프트웨어와 LG이노텍의 고성능 카메라·레이더·라이다 등 센싱 모듈을 결합하는 것을 골자로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의 핵심인 실주행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연구 개발을 공동 진행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LG이노텍 센싱기술을 자율주행
2026-05-20 10:32 -
포스코퓨처엠,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술 확보포스코퓨처엠이 실리콘 음극재 양산기술을 확보하고 차세대 배터리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계 음극재 대비 에너지 밀도가 월등히 높고 충전 속도가 빠른 특성이 있어 전기차(EV) 및 로보틱스 등 고성능·고출력 배터리 중심으로 시장 수요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퓨처엠이 개발한 실리콘 음극재는 흑연계 음극재 대비 4배 이상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 실리콘 음극재는 통상 흑연계 음극재
2026-05-20 10:31 -
충남, '서산 성연 일반산단 조성' 고시…서북부권 산업 경쟁력 강화충남이 서산 테크노밸리, 서산 오토밸리 등 기존 산업단지와 오는 2028년 말까지 새롭게 점진적으로 조성하는 서산 성연 일반산업단지를 연계해 충남 서북부권 산업지구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도는 20일 자로 서산시 성연면 일람리 일원에 조성하는 '서산 성연 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 이번 산업단지는 기존 산업단지와 연계해 서북부권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물류기업 수요에 대응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와
2026-05-20 10:26 -
아드반테스트, 차세대 AI·HPC 대응 테스트 카드 '핀 스케일 5000B' 출시아드반테스트는 차세대 인공지능(AI)과 고성능컴퓨팅(HPC) 반도체 테스트 플랫폼 'V93000 엑사(EXA) 스케일'용 신규 카드 '핀 스케일 5000B'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드반테스트에 따르면 첨단 공정 노드 적용 확대와 칩렛 기반 이기종 집적 기술이 확산돼 테스트 커버리지 확대와 대규모 테스트 데이터 처리 수요가 커지고 있다. 핀 스케일 5000B는 이같은 시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기존 대비 확장된 벡터 메모
2026-05-20 10:15 -
LG전자, 美 포브스(Forbes) 선정 접근성 혁신 기업LG전자가 장애인 접근성 혁신을 이룬 기업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글로벌 200대 접근성 혁신(Forbes Accessibility 200)'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포브스는 지난 해부터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혁신을 선보인 기업, 단체, 개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LG전자는 글로벌 ESG 비전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 아래 모두를 위한 디자인(
2026-05-20 10:01 -
델 테크놀로지스, AI 시대 모던 데이터센터 위한 스토리지·서버·사이버 복원력 신제품 공개델 테크놀로지스는 데이터센터 현대화를 위해 설계된 새로운 세대 스토리지, 컴퓨팅, 사이버 복원력(cyber resilience) 및 자동화 혁신 기술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이 기존 데이터센터 한계를 뛰어넘는 속도로 확산되고,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도 급격히 진화하고 있다. 이에 델은 기업들이 미래 투자와 현재의 운영 안정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스토리지, 컴퓨팅, 사이버 복원력, 자동화 분야의 최신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델의 엔터
2026-05-20 09:16 -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경기 남부 8개 도시 반도체 연대…광역철도 국가계획 촉구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경기남부권 민주당 시장 후보 등과 함께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이 후보는 지난 1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경기남부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수원 미래 전략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견은 경기남부의 산업 경쟁력과 교통 문제를 개별 도시가 아닌 권역 공동 과제로 대응하자는
2026-05-20 07:24 -
박수근 중노위원장 “이견 좁혀져”…삼성전자 노사, 극적 타협하나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고일(21일)을 하루 앞두고 중앙노동위원회 중재 아래 막판 협상에 나선다. 성과급 제도화를 둘러싼 핵심 쟁점에서 이견이 좁혀지며 극적 타결 가능성이 제기된다. 삼성전자 노사는 19일 정부세종청사 중노위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고 성과급(OPI) 제도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20일 자정을 넘겨 회의를 정회한 박수근 중노위 위원장은 “중노위 조정안을 냈고 한 가지 쟁점을 제외하곤 의견 합치가 많이 된 상황”이라며 “대
2026-05-20 05:28 -
충남, 미래 반도체 패권 승부처 '첨단 후공정 장비·부품 개발' 지원 사업 착수충남은 미래 반도체 주도권 경쟁에서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충남은 19일 '반도체 후공정 기술 개발 지원사업 킥오프(kick-off) 회의'를 열고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자체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자립도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엔 총 20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한 중견기업 2개 사와 중소기업 4개 사를 대
2026-05-19 16:08 -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8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한미반도체는 곽동신 회장이 사재로 80억원 규모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19일 밝혔다. 취득 예정 시기는 다음달 16일로, 장내 취득 예정이다. 이번 취득이 완료되면 곽동신 회장의 지분율은 33.60%로 높아진다. 이번 자사주 추가 취득으로 곽 회장은 2023년부터 총 645억원(71만7638주)의 자사주를 취득하게 된다. 곽 회장은 “이번 자사주 추가 취득은 한미반도체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라며 “미국 시장으로 확장해
2026-05-19 16:00 -
삼성전자 노사 '상한 폐지·배분 비율' 평행선…중노위 조정안 주목삼성전자 노사가 파업 시한을 이틀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협상에 돌입했지만 성과급 상한제 폐지와 부문·사업부 배분 비율을 둘러싸고 막판까지 진통을 겪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조정안 제시 가능성을 거론하며 중재에 속도를 냈으나 핵심 쟁점에서 노사 모두 기존 입장을 고수하는 양상이다. 19일 중노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노위 조정회의실에서 2차 사후조정 이틀째 회의를 재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성과급
2026-05-19 15:58 -
“中, SID 제출 논문 60% 장악…韓 질적 대응”이달 초 미국에서 열린 미국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에서 중국이 논문 제출량 기준 약 6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기록, 기술 주도권을 쥐려는 행보가 빨라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김용석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 디스플레이혁신공정사업단장은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SID 리뷰 심포지엄'에서 “한국 논문 제출 수는 매년 150~180편 수준으로 큰 변화 없이 현상을 유지하고 있으나, 중국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상대적인 비중은 낮아
2026-05-19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