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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녹스에코엠, 정철근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이차전지 소재전문기업 이녹스에코엠은 1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정철근 신임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철근 신임 대표는 LG화학에서 전지재료사업부장으로 양극재 사업을 담당했으며, 이후 글로벌 리튬 기업인 아카디움 리튬 한국법인 대표 및 지주사인 이녹스 전략기획실장를 거친 배터리 소재 분야 사업전략 전문가다. 회사 측은 정 대표가 배터리 핵심 소재 분야에서 축적한 사업 경험과 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녹스에코엠의 주력 사

    2026-10-0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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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 美 전기 상용차 스타트업 인디고테크와 업무협약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유망 전기 상용차 스타트업 인디고테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인디고테크가 개발 중인 차세대 전기 상용차 플로우 라이드, 플로우 카고 등의 신규 차량에 LG에너지솔루션의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셀의 우선 적용을 협의하기로 했다. 46시리즈 배터리 공급 계약 협의뿐만 아니라 주행거리 연장, 충전 시간 단축 등 최적의 차량 및 배터리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 협력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2026-10-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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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테크, 산업을 바꾸다①]태양을 말아 우주로…플렉셀스페이스, 우주 전력시장 도전

    우주 태양전지 전문기업 플렉셀스페이스(대표 안태훈)가 페로브스카이트와 CIGS를 결합한 초경량·롤러블 태양전지 상용화에 나섰다. 25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바탕으로 국내에 5메가와트(㎿)급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2028년부터 상업 생산과 해외 공급을 시작한다는 목표다. 플렉셀스페이스는 위성 제조사인 한화시스템의 사내벤처에서 출발해 2024년 독립했다. 일부 해외 기업이 주도하는 우주 태양전지 시장의 높은 가격과 제한된 공급망을 해소하기 위해 차세

    2026-10-0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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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 시장 3라운드…국내 생산·안전성은 기본, 계통 기여도 부각

    국내 배터리 업계가 역대 최대 규모인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을 놓고 가격과 장기 운용 성능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전력거래소는 30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본부에서 2026년 3차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설명회를 열고 입찰 기준과 평가방식을 공개했다. 시장 규모는 육지 1100MW와 제주 80MW 등 총 1180MW로 1·2차 공고 물량보다 두 배 이상 커졌다. 직접 입찰하는 것은 ESS 발전사업자지만 배터리는 전체 사업비와

    2026-09-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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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엔솔, 캐나다 에네온에 북미 현지생산 BESS 솔루션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이 캐나다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전문 시스템통합(SI) 기업 에네온과 수백억원 규모의 BESS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북미 현지 생산 ESS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에서 생산한 리튬인산철(LFP) 기반 ESS 솔루션 'JF2 DC 링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기술과 에네온의 시스템 통합·배송 역량을 결합해 북미에서 늘어나는 BESS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2026-09-3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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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온, 美 자회사 2조원 채무 인수…외부 금융 부담 완화

    SK온이 미국 배터리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약 2조원 규모 해외채무 인수를 추진한다. SK온은 SKBA가 발행한 총 15억달러(약 2조280억원) 규모의 해외사채에 대한 원리금 지급채무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인수 대상은 2027년 1월 만기인 5억달러 규모 해외사채와 2029년 1월 만기인 10억달러 규모 해외사채다. 채무인수 금액은 SK온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4.05

    2026-09-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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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2030년 전고체 배터리 '초기 대규모 적용'…국가 차원 첫 배터리 산업계획 내놔

    중국이 오는 2030년까지 전고체 배터리를 초기 대규모 적용 단계로 끌어올린다. 전고체와 나트륨이온, 흐름전지 등 차세대 배터리를 국가 산업전략으로 묶고 소재부터 제조장비, 재활용까지 전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현지시간 28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교통운수부, 상무부, 시장감독관리총국, 국가에너지국, 국가철도국과 공동으로 '신형 배터리 산업 발전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발표했다. 중국

    2026-09-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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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I,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솔루션 공개…'차세대 원통형 LFP 배터리' 첫선

    삼성SDI가 29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CWA)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시장에 최적화된 배터리 솔루션과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DCWA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부터 운영·관리까지 생태계 전반을 다루는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회로, 올해 세계 6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삼성SDI는 이번 행사에서 △무정전 전원장치(UPS) △배터리 백업 유닛(BBU) △삼성 배터리 박스(SBB) △셀 라인업(Cell

    2026-09-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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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GW 규모 '3차 ESS 수주전' 본격화…28일부터 사업자 등록

    총 1.18기가와트(GW) 규모의 국내 에너지저장장치(ESS) 3차 중앙계약시장 입찰이 28일 사업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화한다. 배터리 3사는 두 배 이상 커진 ESS 시장을 놓고 국내 생산과 소재 국산화를 앞세운 수주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28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사업자 등록이 이날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된다. 10월 6일부터 입찰제안서를 접수하고 11월 중 낙찰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

    2026-09-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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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I, LFP배터리 화재 안전성 '글로벌 인증' 통과

    삼성SDI가 일체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솔루션 제품인 'SBB 2.0'이 글로벌 안전 인증 기관 'UL 솔루션즈'의 대형 화재 테스트(LSFT)에서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28일 밝혔다. 'SBB 2.0'은 삼성SDI가 처음으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한 ESS 솔루션으로,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SPE)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이번 LSFT는 'SBB 2.0' 컨테이너에 인위적으로 화재

    2026-09-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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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1.1조원 공급계약 체결

    포스코퓨처엠이 SK온과 1조1000억원 규모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22일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이다. 양사 합의에 따라 공급 기간을 2년 추가 연장할 수 있다. 지난달 국내 배터리사와 19만톤 규모 장기 공급에 합의한 데 이은 대형 계약이다. 포스코퓨처엠은 그동안 SK온에 음극재를 공급해왔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처음 양극재까지 공급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국내 배터리 3사 모두에 양·음극재를 공급

    2026-09-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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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켐, 中 사업 '외형보다 수익성'…가격 정상화·원가 절감

    글로벌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이 선별 수주와 판매가격 조정, 원가 관리를 통해 중국 사업의 수익성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중국 이차전지 전해액 시장의 공급 과잉과 가격 경쟁 심화에 대응하려는 조치다. 엔켐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 판매법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315억원 대비 1.5배 이상 증가한 810억원을 기록했다. 공급 물량 확대에 더해 판매단가도 약 60% 상승하면서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2026-09-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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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 엔비디아 'DSX 레디'에 BESS 기업으로 선정

    LG에너지솔루션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인프라 파트너 생태계인 'DSX 레디(DSX Ready)'에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기업으로 합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BESS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은 전 세계 단 3곳으로, 이 가운데 국내 배터리 기업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AI 팩토리는 AI의 개발·운영 전 과정을 관리하고 데이터에서 가치를 창출하도록 설계된 고도화된 데이터센터다. 엔비디아

    2026-09-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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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극재 10톤 중 8톤이 LFP…올해 비중 77% 전망

    리튬이차전지용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출하량이 올해 524만톤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보급형 전기차(EV)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체 양극재 시장에서 LFP 비중도 77%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21일 SNE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2026 LFP/LMFP 양극재 공정기술 최신동향 및 주요 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LFP 양극재 출하량은 2024년 236만톤, 2025년 347만톤에서 올해 524만톤으로

    2026-09-2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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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CATL, 美 무역장벽에도 픽업트럭용 배터리 개발

    세계 최대 배터리 업체 중국 CATL이 미국 픽업트럭 시장을 겨냥한 신규 배터리 기술을 개발했다. 미국의 대중국 무역장벽이 높은 상황에서 현지 기업에 기술을 라이선스하는 방식으로 시장 진입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시간 20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CATL가 미국 픽업트럭에 필요한 출력 성능을 갖춘 '톨(tall)' 배터리를 개발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주링보 CATL 해외사업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해당 배터리가 이미 미국 완성

    2026-09-21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