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기고] 캐즘 이후 달라진 배터리 시장, 소재 경쟁력의 조건

    전기차 시장이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는 전기차 보조 수요를 넘어 독자적인 성장 시장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공급망 재편과 글로벌 규제 강화까지 더해지면서, 소재 기업들은 단순한 제품 경쟁만으로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직면했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 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244.6GWh로 전년 동기 대비 9.1% 성장했다. 다만

    2026-07-02 16:00
  • 기사 썸네일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충남도가 충청권에 투입되는 392조 원의 '반도체 머니'를 앞세워 인공지능(AI)·반도체 초격차 광역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조기 완성에 나선다. 전체 충청권 투자금 중 삼성·SK·셀트리온 등 기업은 202조원을 충남에 투자한다. 도에 따르면,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가 박수현 지사와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대기업과 정부

    2026-07-02 13:58
  • 기사 썸네일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삼성 140조·SK하이닉스 100조 투자…“AI 소재·부품 클러스터로”

    충청권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지 육성에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가 총 240조원(삼성 140조원, SK하이닉스 100조원)을 투자한다. 충청 지역을 AI소재·부품 클러스터 중짐지로 조성하기 위한 이번 투자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메모리·배터리·AI 데이터 분야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2일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는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 개최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통해 이같은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2026-07-02 13:50
  • 기사 썸네일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삼성SDI가 인공지능(AI) 기반 연구개발(R&D) 혁신을 필두로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하고 있다. AI 도입이 기존 공정 효율화 중심에서 R&D와 임직원 역량 강화, 위험 관리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배터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일 삼성SDI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반 혁신'이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연구개발 단계에서 AI를 활용해 배터리 개발 시간을 단축하는 한편

    2026-07-02 12:36
  • 기사 썸네일
    中 장악한 배터리 소재…韓 정·제련 투자 지원 시급

    배터리 소재 공급망 안정을 위해 해외 정·제련 투자에 대한 정책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국과 유럽이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에 공공 지원을 강화하는 가운데, 국내 소재 기업은 중국의 정·제련 우위와 자원 보유국의 원광 수출 제한에 동시 대응해야 하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 30일 국회에 따르면 해외 정·제련 시설 투자를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2건이 발의돼 있다.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은 해외자원

    2026-07-01 17:00
  • 기사 썸네일
    엘앤에프,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 30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는 허제홍 대표와 ESG위원장의 메시지를 처음으로 수록했다. 허 대표는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 방향을 제시했으며, ESG위원장은 주요 성과와 함께 지속가능경영 추진 의지를 전했다. 가장 주목할 점은 SBTi(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2026-07-01 15:00
  • 기사 썸네일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피엔티와 나인테크가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손잡았다.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이어 나트륨이온전지로 협력 범위를 넓혀 차세대 배터리 생산 생태계 구축하는 게 목표다. 이차전지 전극 공정 및 생산설비 전문기업 피엔티와 토탈 에너지 솔루션 기업 나인테크는 지난 30일 경북 구미 피엔티 본사에서 나트륨이온전지 기술개발 및 파일럿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

    2026-07-01 10:46
  • 기사 썸네일
    삼성SDI, '56주년 창립기념식' 개최…AI네이티브 기업으로 재도약

    삼성SDI가 1일 경기도 용인 기흥 본사에서 열린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전망하며 인공지능(AI) 네이티브 기업으로 재도약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최주선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비관적 낙관주의의 자세로 지난 1년간 묵묵히 내실을 다지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올초 약속드린 대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 사장은 각 사업부의 성과를 일일이 열거하면서 임직

    2026-07-01 10:28
  • 기사 썸네일
    코스모신소재, 청주세관과 민관합동 관세행정 설명회 개최

    코스모신소재는 지난 16일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코스모이노베이션스페이스'에서 청주세관 충주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수출입기업 및 보세창고 운영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관세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와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지역 기업들의 수출입 경쟁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주지역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공인기업인 코스모신소재가 행사 장소 제공과

    2026-06-30 13:32
  • 기사 썸네일
    엘앤에프, 씨아이에스케미칼에 전략적 투자…리사이클링 협력 강화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 29일 씨아이에스케미칼과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리사이클링 분야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5월 체결한 리튬인산철(LFP)·니켈·코발트·망간(NCM) 리사이클링 협력 업무협약(MOU)에 대한 후속 조치로, 배터리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과 재생원료 기반 공급망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엘앤에프는 씨아이에스케미칼의 재활용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2026-06-30 13:31
  • 기사 썸네일
    LG에너지솔루션, 여섯 번째 ESG 리포트 발간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필수 소재 재활용률 향상, 이사회 독립성 강화 등 지난 한해 동안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LG에너지솔루션 ESG 리포트 2025'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여섯 번째 발간된 이번 리포트에는 △NMP(N-Mehtyl-2-Pyrrolidone) 용매 재활용 신기술 글로벌 사업장 확대 △최초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ESG 정보관리 및 공개 규정 등 LG에너지솔루션의 핵심 ESG 경영 활동

    2026-06-30 13:30
  • 기사 썸네일
    엔켐,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 나선다

    글로벌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대표이사 오정강)이 비용 구조와 조직 운영, 자산 활용 전반을 점검하며 손익 중심 경영체계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엔켐은 사업 규모와 글로벌 생산 기반을 확대해온 기존 성장 단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현재 보유한 경영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비용 구조 효율화에 경영 무게를 두고 있다. 특히 원가 및 운영비용 효율화, 조직 운영체계 정비, 자산 활용도 제고를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단기적인 비용 축소보다 각 사업과

    2026-06-26 10:50
  • 기사 썸네일
    “K-배터리, 반도체 버금가는 전략산업”…세제지원 실효성 촉구

    배터리 산업이 반도체에 버금가는 전략산업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적자 기업도 실제 혜택을 볼 수 있는 세제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배터리 재도약을 위한 산업전략 국회토론회'가 24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송재봉·복기왕·이연희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주관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 변화를 점검하고, 국내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LG에너지솔루션,

    2026-06-24 16:28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