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미국 테네시 공장이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해 첫 제품 출하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의 에너지저장장치(ESS)에 탑재되는 것으로, 현지에 위치한 고객사 공장으로 공급됐다. 양산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로써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북미 공급망 현지화를 실현하게 됐다. 액체 상태인 전해액은 고체 소재와 비교해 유통기한이 짧아 현지 조달이 매우 중요하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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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일렉트로라이트, 美 테네시 생산기지 첫 제품 출하 완료2026-07-29 10:13 -
엘앤에프, 미국 코어셸과 LFP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미국 배터리 기술 기업 코어셸 테크놀로지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에 대한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어셸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배터리 기술 기업으로, 미국산 금속 실리콘을 활용한 차세대 배터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OEM)를 대상으로 기술 검증과 샘플 공급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전기차, 전력망용 에너지 저장장치, 국방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6-07-29 10:09 -
'2026 AI×첨단산업 공동 직무설명회' 8월 27·28일 개최인공지능(AI) 융합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직무 구조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2026 AI×첨단산업 공동 직무설명회'가 오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이 주최하고, 바이오헬스·AI·조선·배터리·디스플레이·반도체 등 6대 첨단산업 분야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를 운영하는 8개 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공동 직무설명회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2026-07-28 15:00 -
위츠, 산업부 국책과제 '원통형 셀 기반 표준 배터리시스템' 주관기관 선정위츠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상생협력형 연구개발(R&D)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친환경차(xEV) 표준 배터리시스템을 개발한다. 상생협력형 R&D 사업은 xEV(친환경차)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통형 셀 기반 표준 배터리시스템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실제 고객 수요를 토대로 완성차와 부품사가 초기 설계부터 실차 검증까지 양산 직결형 R&D를 수행한다. 위츠는 KG모빌리티가 추진하는 '차종 확장형 원통형 셀 배터리 시스템 개발'을 추
2026-07-28 10:47 -
엠플러스,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과 조립장비 공동개발 추진이차전지 조립 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미국의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기업과 전고체 배터리 조립 공정 장비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4월 공개한 전고체 배터리 양산 공정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장비 기술 개발의 후속 조치다. 엠플러스는 협력사 요청에 따라 일부 조립 공정 장비를 공동 개발하고 테스트와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회사는 최근 파일롯 라인 구축 등 전고체 배터리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업계
2026-07-28 10:14 -
포스코퓨처엠, 2028년 AI 제조혁신 완성…생산성 30% 향상포스코퓨처엠은 'BoT(Battery of Things) 생태계 게임 체인저'를 디지털 혁신 비전으로 제시하고 데이터 중심의 전사 인공지능 전환(AX)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원료 수급부터 제품 생산, 고객사 협업까지 전 과정에 AI를 적용해 제조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핵심 과제로 △AI 에이전트 기반 프로세스·시스템 최적화 △통합 데이터 허브 구축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 △원료부터 제품까지 엔드투엔드
2026-07-28 10:12 -
에코프로에이치엔, 삼성E&A에 330억 규모 온실가스 저감 시스템 공급에코프로에이치엔이 삼성E&A에 중앙식 온실가스 저감 시스템(RCS)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330억원 규모로, 공급된 설비는 국내 반도체사에 도입될 예정이다. RCS는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과불화화합물(PFCs)을 처리하는 대용량 온실가스 저감 시스템이다. PFCs는 이산화탄소(CO2) 대비 수천~수만 배 이상 높은 지구온난화지수(GWP)를 지니고 있어, 반도체 제조 현장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환경 과제로 꼽힌다.
2026-07-27 18:14 -
배터리 업계 2분기 성적표 나온다…세액공제·ESS가 실적 방어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들이 2분기 실적을 잇달아 공개한다.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 판매 확대와 북미 생산 세액공제 효과가 수익성을 어느 정도 보완했는지가 핵심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SK온)은 오는 30일, 에코프로비엠은 31일 각각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달 초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2026-07-27 14:06 -
LG에너지솔루션, AI 에이전트·실험 자동화로 배터리 개발 혁신LG에너지솔루션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실험 자동화를 결합해 배터리 연구개발(R&D) 체계 전환에 속도를 낸다. 26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회사는 소재 개발 단계에서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신규 후보 물질을 탐색하고 성능을 최적화하고 있다. 고객 요구사항 분석과 셀 설계, 시험 결과 해석, 시제품 개발 일정 수립에도 AI를 적용한다. 반복적인 데이터 분석과 문서 작업은 AI가 수행하고 연구자는 기술 검증과 핵심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방
2026-07-26 17:00 -
에코프로비엠·솔브레인·애경케미칼, 'K-소듐 얼라이언스' 출범에코프로비엠이 솔브레인, 애경케미칼과 충북 오창 에코프로비엠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소듐 얼라이언스(K-Sodium Alliance)'를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소듐이온배터리(SIB) 핵심 소재인 양극재와 전해액, 하드카본 음극재의 최적 조합을 공동 개발하고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동 프로모션에 나선다. 소듐이온배터리는 리튬 대신 매장량이 풍부한 소듐을 원료로 사용하는 차세대 배터리다. 가격 경쟁력과
2026-07-26 10:23 -
충남, 삼성·SK 첨단산업 투자 '전담 팀장 PM' 전면 배치…'202조 체감 행정 지원' 첫 시동충남도가 삼성·SK 등 그룹이 진행키로 한 202조원 규모의 첨단 산업 투자 흐름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등 4개 기업 투자 분야에 전담 팀장 '프로젝트매니저(PM)'를 전면에 배치한다. PM 역할은 도와 기업간 긴급 소통 체계(핫라인) 운영과 지원을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고 인허가 신속 처리 체계(패스트트랙)를 구축해 기업의 기회비용 지출을 최소화하는 데 전념한다. 반
2026-07-24 15:00 -
유진테크놀로지, 美·유럽 현장 영업 강화…해외 4개 법인 정상화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유진테크놀로지는 여현국·이미연 각자대표가 최근 각각 미국과 유럽 현지 배터리 생산기지를 순회하며 직접 기술 영업과 품질 지원을 총괄했다고 24일 밝혔다. 여 대표는 이달 14일부터 28일까지 미국 현지 주요 고객사를 전면 순회한다. 조지아주 서배너 현장에서는 직원들과 함께 직접 금형 테스트 등 생산 라인에 투입돼 품질 이슈 대응을 총괄 지원했다. 이 대표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폴란드와 헝가리 법인을 직
2026-07-24 13:42 -
[테크 차이나] 스마트폰이 키운 보조배터리, 스마트폰이 끝낼까…휴대용 전력 시장은 새로운 국면으로한때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필수 액세서리였던 보조배터리 시장이 구조적인 전환점을 맞고 있다. 과거에는 제조사 간 용량과 가격, 크기 경쟁이 시장을 주도했다면, 최근에는 스마트폰 자체의 배터리 성능 향상이 보조배터리 수요를 잠식하는 양상이다. 업계에서는 전통적인 소형 보조배터리 시장은 성장 한계에 직면한 반면에, 휴대용 전력(Power Supply) 산업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6,
2026-07-24 12:00 -
LG에너지솔루션, 산·학·관 협력으로 지역인재 육성 앞장LG에너지솔루션은 23일 충북대 대학본부에서 충북대, 충북도, 산업통상부,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함께 '성장엔진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구축 흐름에 발맞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및 기업의 기술 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전략산업인 배터리 분야의 산업 수요를 반영한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와 지자체, 대학,
2026-07-23 15:31 -
유진테크놀로지, 상반기 매출 176억원 달성…전년 대비 53.6% 성장이차전지 제조장비 전문기업 유진테크놀로지는 2분기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상반기에 연결기준 매출액 176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액 115억원 대비 53.6% 증가한 수치로, 회사의 수주 확대와 주요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면서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은 9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69억원 대비 43.5% 증가한 수치이며, 직전 분기인 2026년 1분
2026-07-23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