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코리아는 헝가리 법인이 글로벌 배터리 기업 EVE에너지로부터 110억원 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현지 공사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국내 기업의 해외 투자와 연계된 발주가 아닌 현지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직접 따낸 계약이다. 회사는 중앙전해액공급시스템(CESS) 사업에서 쌓은 설계·시공 역량을 기반으로 배터리 공장 인프라 설계·조달·시공(EPC)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이아이코리아는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헝가리 데브레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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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코리아, EVE에너지와 110억원 규모 프로젝트 수주2026-08-26 13:20 -
유진테크놀로지, 헝가리에서 48억원 규모 노칭금형 공급 계약 체결이차전지 정밀 부품·장비 전문기업 유진테크놀로지가 헝가리 생산라인에 각형 배터리용 노칭금형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약 48억원으로, 유진테크놀로지의 2025년 연결 매출액(약 286억원) 대비 16.7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5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이며, 대금은 선급금 20%, 중도금 70%, 잔금 10%로 분할 지급된다. 계약 상대방 정보는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
2026-08-26 13:18 -
中 드론 규제 틈새로…K배터리 새시장 열려전기차 시장 둔화로 새로운 수요처가 절실해진 국내 배터리 기업이 드론용 고출력·고에너지밀도 배터리 개발과 공급망 진입을 가속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군용 드론 활용이 급증한 데다 미국이 중국산 드론과 배터리 등 부품 규제를 강화했기 때문입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2026-08-26 11:00 -
SK이노베이션, 분리막 자회사 SKIET 흡수합병…“운영 효율성 향상”SK이노베이션이 분리막 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 합병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SK이노베이션이고 SKIET는 소멸회사가 된다. SK이노베이션과 SKIET 합병 비율은 1대 0.1174540이다. SK이노베이션은 합병 목적에 대해 “합병 회사들은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고 사업 및 재무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완화하는 한편,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합병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분리
2026-08-25 17:24 -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배터리·나노소자 실습형 인재 키운다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출연연·대학과 손잡고 소재부터 소자까지 잇는 현장형 인재양성에 나섰다. 협회와 한림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스쿨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참여대학 석·박사 과정생 20명을 대상으로 나노소자 제작·분석 심화 공동세미나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전자빔·포토리소그래피를 활용한 미세 패터닝과 식각, 박막 증착, 열처리, 구조·표면 분석, 전기적 특성평가를 실습했다. 협회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소재·공정·성능 간 연계 역량을 높이
2026-08-25 10:38 -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공장, 개조 공사 착수에코프로비엠 헝가리공장이 글로벌 유럽 자동차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사에 대규모 하이니켈 양극소재를 공급하기 위해 라인 개조 공사에 착수했다. 에코프로비엠은 내년 4분기부터 유럽 프리미엄급 전기차에 탑재할 하이니켈 양극소재를 공급하기 위해 기존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라인을 니켈코발트망간(NCM) 공급을 목적으로 라인 개조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에코프로비엠은 2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일반 투자자 대상
2026-08-24 14:51 -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전기차 시장 둔화로 새로운 수요처가 절실해진 국내 배터리 기업이 드론용 고출력·고에너지밀도 배터리 개발과 공급망 진입을 서두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군용 드론 활용이 급증한 데다 미국이 중국산 드론과 배터리 등 부품 규제를 강화했기 때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는 최근 자체 개발한 국산 드론용 배터리를 일본의 한 드론 기업에 처음 수출했다. 본격적인 양산 공급에 앞서 일본 고객사가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2026-08-24 13:21 -
日, 보조배터리 화재 잇따르자 '제3자 검사' 의무화일본 정부가 휴대용 보조배터리 화재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규제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24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기존 제조사의 자체 검사에 의존하던 방식을 바꿔 제3자 전문기관 검사를 의무화함으로써 시중의 저질 불량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제산업성은 전기용품안전법 관련 규정을 개정해 제조사의 기술 기준과 품질 관리 의무를 강화하기로 했다. 규정이 개정되면 독립행정법인 제품평가기술기반기구(NITE)의 심사를
2026-08-24 12:13 -
에코프로에이치엔, 美 호프만 온실가스 저감 설비 공급 계약에코프로에이치엔이 24일 미국의 종합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인 호프만 컨스트럭션과 대용량 온실가스 저감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210억원(1506만달러)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15% 수준이다. 공급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7월까지다. 호프만 컨스트럭션은 미국의 종합건설·첨단 제조시설 시공 전문 기업으로 반도체 등 첨단 산업단지 건설 프로젝트에서 폭넓은 시공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이
2026-08-24 12:12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삼성SDI는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가운데 일부를 삼성디스플레이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양도(매각) 물량은 전체 보유 주식(3985만6654주)의 약 33%인 1308만8235주이며, 액수로는 4조4499억9990만원이다. 이에 따라 삼성SDI의 삼성디스플레이 지분율은 15.2%에서 10.2%로 낮아진다. 삼성SDI는 이번 주식 양도를 통해 확보하는 자금을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
2026-08-21 16:37 -
이노메트리, 46파이 배터리 CT·이물검사장비 첫 출하…추가 수주 협의2차전지용 X-ray·CT 검사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메트리는 주요 고객사의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양산라인용 비파괴검사장비의 제작을 완료하고 지난 20일 출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는 이노메트리가 지난 2월 수주한 물량이다. 전극 정렬 상태를 검사하는 CT 장비와 배터리 내부 이물을 검출하는 X-ray 이물검사장비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46파이 배터리 양산라인에 CT 전수검사와 이물검사 장비를 처음 적용한 사례”라며 “향후 단계적으로 증설되
2026-08-20 14:25 -
디케이티, 북미 LFP ESS용 BMS 첫 출하…ESS 시장 공략 본격화디케이티(DKT)가 북미에 리튬인산철(LFP)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처음 출하하며 글로벌 ESS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디케이티는 19일 경기도 화성사업장에서 북미 LFP 기반 ESS용 BMS 첫 출하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제품은 국내 대표 배터리사의 북미 ESS용 LFP 배터리에 적용된다. 약 2년간 축적한 생산 노하우와 신뢰성 검증 결과를 반영해 개발됐다. 디케이티는 이번 출하를 계기로 ESS용
2026-08-19 16:00 -
LG엔솔, 美 랜싱 공장 가동…북미 ESS 5대 거점 완성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 랜싱 공장을 가동하며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을 위한 5대 생산거점 구축을 완료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8일(현지시간) 미시간 랜싱 공장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랜싱 공장은 북미 7번째 생산공장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전기차용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함께 생산한다. 연간 생산능력은 35GWh 이상이다. ESS용 LFP 배터리는 자회사 버텍을
2026-08-19 13:11 -
에이치와이티씨, 아마존 출신 임원 영입…AI데이터센터·로봇 사업 확장이차전지 초정밀 금형·부품 전문기업 에이치와이티씨(HYTC)가 아마존 출신 IT·클라우드 전문가인 김승준 상무를 영입하고 생산·경영 시스템 전반의 디지털전환(DX)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김 상무는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솔루션즈 아키텍트로, 미국 시애틀 아마존 본사에서 근무했다. 약 10년간 산업 현장의 DX와 인공지능(AI) 솔루션 도입 업무를 담당했다. 에이치와이티씨는 김 상무를 중심으로 한국과 미국 조지아·오하이오, 폴
2026-08-18 16:51 -
엠플러스, 상반기 당기순이익 154억원…전년 동기 대비 51.9%↑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약 154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51.9% 급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상반기 매출액은 약 830억원, 영업이익은 약 142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7.1%를 기록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갔다. 상반기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28.2%로, 전년 동기(24.5%) 대비 3.7%포인트(p) 개선됐다. 수익성을 감안한 선택적 수주 전략을 유지하면서 질적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엠플
2026-08-18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