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CATL·화웨이 '99초 배터리 교환' 동맹…中 전기차 생태계 확장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인 중국 CATL과 중국 최대 통신장비 기업 화웨이가 전기차 배터리 교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배터리 교환 인프라와 지능형 주행 기술을 결합해 차량이 스스로 교환소에 진입하고 배터리를 자동 교체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20일 로이터와 양사 발표에 따르면 화웨이의 자회사 인왕(Yinwang)은 CATL, CATL의 배터리 교환 자회사 시대전복(CAES)과 지난 19일 중국 푸젠성 닝더에서 지능형 배터리 교환

    2026-10-20 11:49
  • 기사 썸네일
    아이엘 송성근 의장, 초고니켈 양극재 연구 성과…국제학술지 게재

    아이엘은 송성근 의장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초고니켈 배터리 양극재 연구논문이 SCIE 등재 국제학술지 'Batteries'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니켈 함량 94%, 코발트 함량 6%의 초고니켈 양극재를 대상으로 고분자 물질인 PVA의 분자량과 소성 온도가 배터리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네 가지 합성 조건을 비교해 고분자량 PVA를 적용하고 650℃에서 소성한 시료에서 초기 방전용량 205.20mAh/g,

    2026-10-19 15:48
  • 기사 썸네일
    에코프로비엠, 유상증자 청약률 103.25%…인니 니켈 공급망 구축 속도

    에코프로비엠은 유상증자 청약에서 103.25%의 청약률을 기록했으며, 확보한 자금을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와 헝가리 양극재 공장에 투자한다고 19일 밝혔다. 우리사주조합과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유상증자에는 발행 예정 주식 990만990주보다 많은 1022만2629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신주는 다음 달 5일 상장될 예정이다. 조달 자금 중 7650억원은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에, 1211억원은 헝가리 양극재 공장에 투입한다.

    2026-10-19 15:27
  • 기사 썸네일
    SK온, 제2회 미래기술원 학술대회 개최…기술 혁신 역량 결집

    SK온은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대전광역시 유성구 SK온 미래기술원에서 '제2회 미래기술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배터리 공정, 셀, 시스템, 소재, 차세대, 플랫폼 등 총 6개 분야에서 연구 과제가 출품됐다. 출품작 수는 지난해보다 약 15% 증가한 300여편에 달했다. 올해 대상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양극 제조에 쓰이는 고

    2026-10-18 09:44
  • 기사 썸네일
    쎄노텍, 129억원 규모 이차전지 양극재 첨가제 공급계약 체결

    첨단 세라믹 소재 전문기업 쎄노텍이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기업과 약 129억원 규모의 이차전지용 첨가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이차전지용 첨가제 공급을 위한 것으로, 계약금액은 약 129억원이다. 제품은 2027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 5월 체결한 46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첨가제 공급계약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규모 수주다. 회사는 2027년 상반기 공급 물량

    2026-10-16 14:16
  • 기사 썸네일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길 잃은 로봇에 길잡이…에이치오피 '세레벨룸' 소개

    산업 현장 점검 기술기업 에이치오피(대표 오에녹)가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신호가 닿지 않는 공간의 무인 점검 기술을 소개했다. 로봇의 위치를 파악해 자율이동을 돕고, 사람이 접근하기 위험한 곳의 상태를 확인하는 솔루션이다. 지하 건설현장이나 플랜트에 투입한 로봇은 순찰하며 영상과 열화상, 가스 농도 등 현장 정보를 수집한다. 운영자는 이 자료로 이상 징후를 살피고 점검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 에이치오피

    2026-10-16 04:00
  • 기사 썸네일
    LG에너지솔루션 전 사장, 100억원대 배임 혐의 경찰 수사

    LG에너지솔루션 전 사장이 가족과 관련된 중국 컨설팅 업체에 자문료를 지급해 회사에 100억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최근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는 이모 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이 전 사장은 재직 당시 중국 현지 컨설팅 업체에 자문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LG 계열사에 약 100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2026-10-14 14:53
  • 기사 썸네일
    엘앤에프 JHC, 폐배터리 전처리 연 1.5만톤…리튬 95% 회수

    엘앤에프 자회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JHC)이 연간 1만5000톤 규모의 폐배터리 전처리 능력과 리튬 함유 폐수에서 약 95%의 리튬을 회수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자원순환 사업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JHC는 폐양극재와 사용후 배터리를 방전·해체·파쇄·분쇄해 블랙매스를 생산한다. 지정폐기물과 일반폐기물을 모두 취급할 수 있으며 니켈·코발트·망간(NCM), 리튬인산철(LFP), 리튬코발트산화물(LCO) 등 다양한 배터리 화학계에 대응한

    2026-10-14 13:31
  • 기사 썸네일
    포스코퓨처엠, AI 활용 성과 공유 'AI 페스티벌' 개최

    포스코퓨처엠이 지난 13일 포항시 포스텍에서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성과를 공유하는 'AI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3단계에 걸쳐 진행한 'AI 100일 챌린지'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무·제조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AI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사내 홍보·안전·교육용 AI 영상 제작 부문에서 총 28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2026-10-14 13:30
  • 기사 썸네일
    [테크 차이나] CATL, 나트륨이온 배터리 70GWh 목표…유럽 ESS 시장 공략 본격화

    중국 배터리 기업 CATL(宁德时代)이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앞세워 유럽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독일 시스템 통합업체와 향후 5년간 최대 3GWh 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나트륨이온 배터리의 상용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CATL의 나트륨이온 배터리 관련 ESS 주문 목표 규모는 기존 67GWh에서 70GWh로 확대됐다. 중국 산업·경제 매체 36Kr에 따르면 독일 에너지저장 시스

    2026-10-13 17:00
  • 기사 썸네일
    피아이이, 이차전지 공정용 비전 시스템 96억 공급 계약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반 제조 지능화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피아이이가 글로벌 이차전지 장비 전문기업과 총 95억 5584만원 규모 '이차전지 공정용 비전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피아이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4.68%에 해당하는 대규모 계약이다. 공급 기한은 2027년 10월 말까지로, 양사는 긴밀한 기술 협력을 통해 고도화된 검사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피아이이는 이번 글로벌 ES

    2026-10-13 14:32
  • 기사 썸네일
    글로벌 음극재 시장 21% 성장…중국 점유율 96%, 韓 1.7%로 하락

    올해 1~8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음극재 적재량이 101만9800톤으로 전년 동기 84만2400톤보다 21.1% 증가했다고 SNE리서치가 13일 발표했다. 1~8월 누적 기준 처음으로 100만톤을 넘어섰다. 중국을 제외한 시장은 같은 기간 31만5000톤에서 40만2000톤으로 27.5% 늘어 전체 시장 평균을 웃돌았다. 업체별로는 중국 BTR이 20만8400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22.0% 증가하며 1위를 차지했다. 점유율은 20.4%였다.

    2026-10-13 13:37
  • 기사 썸네일
    GM, 배터리 셀 직접 개발 확대…LMR·나트륨이온까지

    미국 완성차기업 제너럴모터스(GM)가 배터리 소재 연구부터 셀 설계, 시제품 제작, 양산 공정 검증까지 자체 배터리 개발 역량을 확대한다. 대량 생산은 LG에너지솔루션 등 배터리 업체와 협력하면서 셀 개발과 양산 전 검증 단계는 자체 연구시설에서 수행하는 구조다. 12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더버지는 GM이 미국 미시간주 워런 글로벌테크니컬센터에 배터리 셀 개발센터(BCDC)를 구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약 50만제곱피트 규모로, 기존 월리스

    2026-10-13 13:30
  • 기사 썸네일
    엘앤에프, 양극재 국제표준 탄소발자국 검증 획득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 7일 대구 본사에서 글로벌 공인 검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양극재 제품에 대한 국제표준 'ISO 14067' 기반 탄소발자국 검증 의견서를 수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제품 탄소발자국(PCF)은 제품의 원부자재 조달부터 에너지 사용, 폐기물·폐수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 지표다. 엘앤에프는 양극재 탄소배출량 산정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공인 검증기관인

    2026-10-12 15:14
  • 기사 썸네일
    글로벌 양극재 시장 LFP 쏠림…韓 점유율 9%로 하락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양극재 시장에서 리튬인산철(LFP) 비중이 65%를 넘어섰다. 중국을 제외한 시장에서도 LFP 채택이 빠르게 늘면서 중국계 업체 점유율은 높아진 반면 한국계 업체 비중은 9%까지 떨어졌다. 12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8월 글로벌 전기차용 양극재 적재량은 191만7000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21.8% 증가했다. 중국을 제외한 시장은 73만3000톤으로 30.0% 늘어 전체 시장보다 빠르게 성장했다. 소재별로는 L

    2026-10-12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