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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노사, 단체교섭 조정기간 연장…18일까지 집중교섭

    포스코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기간 연장 권고를 수용해 교섭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5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026년 단체교섭과 관련한 2차 조정회의에서 조정위원회 권고에 따라 조정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사는 연장된 조정기간에 집중교섭을 진행해 18일 오후 2시 최종 조정회의를 한다. 만약 이때 조정 중지 결정이 내리면서 포스코노조는 쟁의권을 확보한다. 김성호 포스코노조 위원장은 “

    2026-08-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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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MBK·영풍 고발…“美 제련소 프로젝트 명칭 무단사용”

    고려아연이 자사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명칭 등을 무단 사용한 혐의로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 관계자들을 고발했다. 고려아연은 MBK 측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 영풍, 윤종하 MBK 부회장, 장세환 영풍문고홀딩스 대표이사 등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5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MBK·영풍 측이 6월 27일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명칭과 해당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미국 테네시주의 이름을

    2026-08-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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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동아프리카 서비스 개설…아프리카 전역 확대

    HMM이 9월부터 인도와 동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컨테이너 서비스 'GIA(Gulf - India - East Africa Service)'를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GIA 서비스는 최원혁 사장 부임 이후 추진 중인 컨테이너 부문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전략의 두번째 아프리카 지선망이다. 인도 및 중앙아시아발 화물이 집결하는 나바셰바와 문드라를 중심으로 동아프리카를 연결한다. 첫 출항은 9월 넷째 주 나바셰바에서 시작되며 28

    2026-08-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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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 美 잉걸스에 지능형 용접시스템 도입

    HD현대가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 산하 잉걸스 조선소에서 조선소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HD현대는 시범사업의 첫 단계로 자체 개발한 지능형 용접 시스템을 잉걸스 조선소에 도입한다. 지능형 용접 시스템은 용접 작업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개발됐다. 시스템이 작업 대상과 조건을 자동으로 인식해 용접 위치를 실시간으로 보정한다. 작업자는 작업 구역만 설정한 뒤 여러 대의 로봇을 동시에 관리

    2026-08-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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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 “인천 윤활유 물류센터 완전 자동화 시설로 전환”

    GS칼텍스가 윤활유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를 완전 자동화 시설로 전환한다고 5일 밝혔다. GS칼텍스는 국내 위험물 취급 창고 최초로 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시스템(4-Way Shuttle형 AS/RS)을 도입해 내년 초부터 물류센터 입출고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제한된 공간에서도 고밀도 물류 운영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GS칼텍스가 도입하는 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시스템은 셔틀이 랙 내부를 전·

    2026-08-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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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퓨얼셀, SOFC 핵심부품 첫 해외 수출

    두산퓨얼셀이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핵심 부품인 '스택(Stack)'을 자체 양산 기술로 생산해 유럽 시장에 대량 공급한다. 두산퓨얼셀은 독일 에너지 전문기업 리베리온과 약 1087억원 규모의 SOFC 스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해외 수출 계약으로,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약 23.9%에 해당한다. 스택은 2027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되며, 두산퓨얼셀의 SOFC 스택을

    2026-08-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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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청소년 오케스트라 음악캠프 개최

    한화그룹이 지난 3일부터 이틀간 '2026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충남 천안과 충북 청주 두 지역에서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정통 클래식 음악교육을 제공해왔다. 지역별 프로그램에 따라 천안 단원들은 바이올린, 첼로 등 현악기를, 청주의 단원들은 플롯, 클라리넷, 호른 등 관악기를 담당한다.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매년 약 60명의 단원이 교육을 받는다. 현재까지 배출된

    2026-08-0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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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 가족돌봄아동 진로 지원 '낙낙투어' 개최

    SK이노베이션은 지난 3일부터 1박 2일 동안 초록우산과 함께 가족돌봄아동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캠프 '낙낙(Knock樂) 투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낙낙투어'는 SK이노베이션의 가족돌봄아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투어는 기업 공간을 방문하고 다양한 직무의 현업 구성원들과 만나며 직업 세계와 자신의 미래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 첫날에는 34명의 학생들이 SK서린사옥을 방문해 명예사원증 수여식에 참여했다. 이어

    2026-08-0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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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 정기선, 정몽준 지분 3.54% 증여받아…2대 주주 올라서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부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지분 일부를 증여받아 HD현대 2대 주주로 올라선다. HD현대는 정 이사장이 다음 달 3일 정 회장에게 HD현대 주식 280만주(지분율 3.54%)를 증여할 계획이라고 4일 공시했다. 이날 종가(20만8500원) 기준 5838억원 규모다. 이번 증여로 정 회장은 지분율을 6.12%에서 9.67%로 끌어올리며 국민연금(7.12%)을 제치고 HD현대 2대 주주에 오르게 된다. 최대 주주인

    2026-08-0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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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차이나] 中 휴머노이드 10만대 시대…양산보다 '상용화'가 진짜 승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올해 본격적인 양산 국면에 진입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2026년 휴머노이드 로봇 연간 생산량이 1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약 2만대 수준이었던 생산량이 1년 만에 다섯 배 가까이 늘어나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산업화가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생산 확대와 상용화 사이 간극이 여전히 크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올해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는 200개가 넘

    2026-08-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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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풍·MBK,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의 취소소송 취하

    영풍·MBK파트너스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지난해 1월 임시주주총회 결의와 관련해 법원이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부장판사 박정호)는 지난달 30일 영풍·MBK 측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총회 결의 취소 청구 소송에서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 앞서 영풍은 지난 2024년 MBK파트너스와 함께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다. 영풍·MBK 측은 주총

    2026-08-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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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과는 다르다…'호실적' 韓 철강, 올해 성과급은?

    국내 철강업계가 지난해 실적 부진을 털어내고 올해 상반기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전방 산업의 수요 회복으로 판매량이 늘어난 영향이다. 이에 따라 업계 안팎에서는 실적 상승과 함께 성과급 규모도 크게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철강 3사(포스코홀딩스·현대제철·동국제강)는 올해 상반기 합산 50조8387억원의 매출과 1조669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48조1213억원) 대비 5.6

    2026-08-0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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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오일, 황쏘가리 치어 방류로 천연기념물 보호 앞장

    에쓰오일은 지난 1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에서 임직원 가족과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 등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연기념물 황쏘가리 치어 방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멸종위기종인 황쏘가리를 보호하고 담수 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환경재단과 함께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안전교육과 황쏘가리 및 담수어 생태 설명을 들은 뒤 치어 5000마리를 직접 방류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를 되새

    2026-08-0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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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한눈에'

    GS칼텍스가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지속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기존 사업의 ESG 경쟁력 강화와 혁신적 신사업 도전 등 ESG 경영을 향한 주요 활동과 성과를 보고서에 담았다. 환경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Lower Carbon Refining & Chemical Complex' 라는 비전 아래 탄소 배출 저감, 저탄소

    2026-08-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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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어로, 4048억원 UAM 부품 공급계약 해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을 사실상 정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UAM 전문기업인 영국 버티컬에어로스페이스(VA)와 체결했던 4548억원 규모의 부품 개발·공급 계약을 합의 해지한다고 3일 밝혔다. 양사가 2023년 10월 VA의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VX4'에 적용되는 틸팅&블레이드 피치 시스템과 전기식 작동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지 약 3년 만이다. 틸팅&블레이드 피치 시스템은 모터 동력을 프로펠러로 전달하고

    2026-08-03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