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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20억원 지원

    SK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고 있는 거제·통영 등 남부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억원의 성금을 지원한다. SK그룹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억 원 성금을 기탁한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들의 일상 생활 회복에 지원될 예정이다. 계열사들도 구호활동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6일 하이세이프티(High Safety) 사업을 통해 호우 피해 지역인 거제 등지에

    2026-08-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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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산업협회, 국방부와 해상풍력 활성화 간담회

    한국풍력산업협회는 김강학 협회장이 27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국내 풍력 발전 회원사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사업 추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김강학 회장은 “해상풍력 산업은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재생에너지 분야의 핵심 축”이라며 “해상풍력 단지 개발 과정에서 군 작전성 검토 등 안보 관련 협의가 사업 진행의 주요 분수령이 되는 만큼, 국가 전략산업이라는 차원에서 국방부가 적

    2026-08-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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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 가속화…1조 실탄 확보

    포스코홀딩스가 국제금융기구인 미주개발은행그룹으로부터 미화 7억달러(약 1조원) 규모의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사업 운영자금 차입한도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이달 4일 미주개발은행그룹의 민간투자 전담기관인 미주투자공사로부터 미화 총 7억 달러 한도의 단기 차입한도 승인을 획득했다. 미주개발은행그룹 포스코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에 대한 차입한도 승인에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준을 충족하고 중남미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

    2026-08-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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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원 스카이' 항공엔진 개발 패러다임 제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남 여수시에서 열린 '가스터빈 심포지엄 2026'에서 유무인기가 통합 운용되는 '원 스카이(One Sky)' 항공엔진 개발 패러다임을 27일 제시했다. 이날 특별 강연을 진행한 김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변화와 시장의 새로운 요구를 충족하는 항공엔진을 신속히 개발하려면 기존에 확보한 기술과 경험적 자산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만번 이상 엔진 시운전을 통해 1000건

    2026-08-2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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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슨, 대형 풍력 사업 잇단 수주…“육·해상 확장”

    풍력터빈 회사인 유니슨이 최근 잇따라 대형 공급 계약을 따내 눈길이 쏠린다. 2030년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가운데 해상과 육상풍력 시장에서 보폭을 넓히는 모습이다. 유니슨(대표 김병주·권정민)은 27일 공시를 통해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에 풍력발전기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북 고창군 상하면 및 해리면 인근 해상에 조성되는 고창해상풍력 사업은 전체 설계·조달·시공(EPC) 규모가 2974억원이다. 유니슨은 이 가운데 993억원 규모

    2026-08-2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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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에코플랜트, SK에코엔지니어링 흡수합병…“AI 인프라 수주 경쟁력 확대”

    SK에코플랜트가 100% 자회사인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합병 목적은 경영 효율화와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의 시너지 극대화다. 내부에 산재된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통합·극대화함으로써 최근 반도체 생산공장ㅈ(FAB), AI 데이터센터 등 신규 설비 투자 및 증설 급증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합병으로 SK에코엔지니어링이 보유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내재화한다. SK

    2026-08-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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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수색·구조 위해 전사적 역량 집중”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네팔 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 6명이 연락 두절된 것과 관련 “직원들의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지 관계 당국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현지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27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수색과 구조, 수습에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회사는 이번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2026-08-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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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그룹, 네팔 홍수 피해 수습에 500만달러 긴급 지원

    두산그룹이 갑작스러운 홍수로 재해를 입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달러를 긴급 지원한다. 두산은 피해지역 수색과 구조 등 수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전날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는 대규모 홍수가 발생,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짓던 한국인 근로자 9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이다. 이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일

    2026-08-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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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켐, 전환사채 상환 부담 낮춰…3년간 매년 250억원 상환

    글로벌 전해액 기업 엔켐이 제1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14CB)의 조건을 변경해 단기 상환 부담을 분산한다고 27일 밝혔다. 엔켐은 이날 서울 한국교총회관에서 열린 14CB 사채권자집회에서 회사가 제안한 사채 조건 변경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결의에 따라 법원 인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변경안에는 조기상환청구권 삭제와 담보 제공, 단계적인 사채 매입·소각 등이 담겼다. 엔켐은 향후 3년간 매년 250억원

    2026-08-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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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리티, 네팔 홍수 비상대책본부 구성…“직원 구조에 최선”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이 네팔 대홍수와 관련해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 구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2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현재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부회장은 네팔 현지에 도착하는 대로 현장 대응을 이끌 예정이다. 현장 대응팀 규모는 7∼8명 수준으로 현지 필요에 따라 대응 인력을 추가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날 함께 출국길에

    2026-08-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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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가스, SK어드밴스드 흡수합병…“재무적 시너지 확보”

    SK가스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SK어드밴스드를 흡수합병한다. SK가스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SK어드밴스드와의 합병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돼 기존 SK가스 주주의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 합병의 핵심은 프로판 조달·공급과 프로필렌 생산으로 이어지는 사업을 하나의 경영체계로 통합하는 것이다. SK가스는 40여년간 축적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트레이딩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경쟁력 있는

    2026-08-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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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일렉트릭, GE버노바와 전압형 HVDC 합작법인 설립

    LS일렉트릭이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전력 인프라 기업 GE버노바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력망 기술 전시회인 'CIGRE 2026'에서 '전압형 HVDC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사는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국내 전압형 HVDC 시장에서의 협력을 추진하고, 핵심 기자재 공급 및 국내 H

    2026-08-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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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 SKIET 흡수합병으로 600억 비용 절감

    SK이노베이션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합병한다. 비용 절감과 사업 효율화가 목적이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양사 '온라인 합병발표 설명회'를 열고 △분리막 수요 감소 △중국 생산 능력 확대에 따른 수익성 악화 △SKIET 자체 현금 창출력 한계 등을 합병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사측은 “중국 경쟁사의 생산 능력 확대와 가격 경쟁 심화로 (분리막) 업계 전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며 “분리막 수요 감소로 매출 회복이 쉽지 않은

    2026-08-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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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활동 성과…개선 과제 23개 완료

    포스코 동반성장그룹이 '스틸 원 팀(Steel One Team), 간다!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활동을 통해 포항·광양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포항, 광양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집중, 동반성장활동을 이어나간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올해 상반기 동반성장지원단은 총 109건의 개선 과제 중 79건을 포항·광양 지역에서 발굴

    2026-08-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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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베이션, 분리막 자회사 SKIET 흡수합병…“운영 효율성 향상”

    SK이노베이션이 분리막 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 합병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SK이노베이션이고 SKIET는 소멸회사가 된다. SK이노베이션과 SKIET 합병 비율은 1대 0.1174540이다. SK이노베이션은 합병 목적에 대해 “합병 회사들은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고 사업 및 재무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완화하는 한편,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합병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분리

    2026-08-25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