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이 2일 경기도 성남 분당두산타워에서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마음AI와 '건설장비 자율작업 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두산밥캣이 추진하는 건설장비 분야 피지컬 AI의 일환이다. 두산밥캣은 소형 건설장비 제품 및 데이터를 제공하고, 마음AI는 비전-언어-행동(VLA)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두산밥캣 장비에 자율 작업 적용을 검토한다. 양사는 이를 토대로 자율작업 기술의 타당성 검증과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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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마음AI와 손잡고 건설장비 자율작업 기술 고도화 나서2026-06-02 13:11 -
고려아연, 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 100% 달성고려아연이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핵심지표 15개를 모두 이행했다고 2일 밝혔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는 주주권리 보호, 이사회 독립성, 내부통제 체계 등 상장사의 거버넌스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다. 고려아연은 지난해에도 핵심지표 준수율 80%를 기록했다.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의 평균 핵심 지표 준수율은 54.3%였다. 올해 고려아연은 지난해 미충족 항목이었던 △주주총회 4주 전 소집공고 △주주총회 집중일 이외 개최 △현금배당
2026-06-02 10:20 -
슈나이더일렉트릭, WEF '라이트하우스 운용체계' 구축슈나이더일렉트릭이 세계경제포럼(WEF)과 협력을 확대하며 오픈소스 기반 제조 혁신 프레임워크인 '라이트하우스 운용체계(Lighthouse OS)'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WEF 산하 첨단 제조 및 공급망 센터는 글로벌 등대공장 네트워크를 통해 축적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라이트하우스 운용체계'를 개발했다. 해당 프레임워크는 세계 최고 성과를 달성한 산업 현장의 검증된 운영 방식을 누구나 적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한 오픈소스 기반 실무형 모
2026-06-02 10:15 -
김승연 한화 회장,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에 “애통한 심정…그룹 역량 총동원”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5명이 사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와 함께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던 직원들이 숨지고 다쳤다는 소식에 애통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유명을 달리한 직원들에게 최선의 예우를 하고, 유가족 지원 및 부상자 치료 등 피해 수습을 정성을 다해 신속하게 실행하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사고 수습에 전
2026-06-01 19:25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사망 5명·부상 2명대전 유성구에 소재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59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명이 사망했고, 1명이 전신화상으로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날 오후 두차례 열린 합동 브리핑에서 사망자들은 모두 폭발한 사업장 내에서 발견됐으며, 생산팀 소속 현장 근로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폭발 사고는 56
2026-06-01 15:48 -
[ET톡] K-스틸법, 철강 산업 경쟁력 강화 마중물 되길중국산 철강재 과잉공급과 미국·유럽연합(EU) 등 주요 수출 시장의 무역 장벽 강화로 국내 철강 산업이 고사 위기에 직면해 있다. 생존과 미래 경쟁력 확보라는 이중 과제를 안고 있는 철강업계에 17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K-스틸법)' 시행은 반가운 소식이다. K-스틸법은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저탄소 철강기술 선정, 전력·용수·수소
2026-06-01 15:30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 폭발…사망자 5명·2명 중경상1일 오전 10시 59분쯤 대전시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작업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실 내부에서 근로 중이던 작업자 7명 중 5명이 숨지고,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망자는 유성선병원과 충남대병원으로 나뉘어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17분쯤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85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는 발생 50분 만에 초진됐으며, 오후 1시 7
2026-06-01 14:07 -
GS칼텍스, 가족 참여 온라인 전시회 '에너지 갤러리' 오픈GS칼텍스는 임직원 가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인 'GS칼텍스 아트 페스타'의 작품을 모은 온라인 전시회 '에너지 갤러리'를 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갤러리는 GS칼텍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특별 전시로,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에너지의 의미를 고민하며 완성한 작품 전시회다. GS칼텍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전시 작품들은 '우리의 일상을 움직이는 에너지 이야기'를 주제로 탄생했다. 참가
2026-06-01 10:22 -
한화, 아시아 최대 안보포럼 '샹그릴라 대화' 참가…협력 논의한화는 지난 달 29~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IISS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가해 미국, 영국 등 주요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양자 미팅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샹그릴라 대화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방장관과 군 고위 관계자, 안보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역내 최대 다자 안보포럼이다. 한국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감지·타격 체계,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사이버·우주 역량 등 첨단 기술로 자주국방을 강화
2026-06-01 10:22 -
영풍 석포제련소, '세계 수달의 날' 맞아 낙동강 하천 정화활동 전개영풍 석포제련소는 '세계 수달의 날'을 맞아 지난달 28일 수달 서식지 보전의 일환으로 낙동강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영풍 석포제련소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약 1시간여 동안 제련소 주변 낙동강 하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수달은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보호종이다. 국제수달생존기금은 매년 5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세계 수달의 날'로 지정해
2026-06-01 10:21 -
정기선 HD현대 회장, 임직원들과 현충원 참배·묘역 정화 활동 전개HD현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영천호국원, 국립괴산호국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추모 활동에는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200명이 참여했다. 정 회장은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진행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이어 HD현대의 자매결연 묘역인 25구역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비석을 닦는 등 정화 활동을 펼쳤다. HD건설기계
2026-05-31 11:08 -
한화오션, CANSEC 2026 성료…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총력한화오션은 지난 27일(현지 시간) 캐나다 최대 방산 전시회인 'CANSEC 2026'을 참여해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한 막바지 행보를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전시 기간 동안 대한민국 해군이 실제 운용 중인 KSS-III 잠수함의 검증된 성능과 캐나다 전역에 걸친 산업협력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전시 둘째 날인 28일에는 빅터 피델리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이 한화오션 부스를 찾았다. 온타리오는 캐나다
2026-05-31 11:04 -
이제야 끝 보이는 KDDX, 갈지자 보안 감점 논란 여전3년여간 표류해온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최종 사업자 결정이 임박했다. 1차 입찰에 응하지 않은 HD현대중공업이 2차 입찰에 참여하면서 한화오션과 정면승부가 펼쳐지게 됐다. 다만 HD현대중공업 추가 보안 감점 적용을 둘러싼 논란이 여전한 상황이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지난 29일 방위사업청에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지명경쟁입찰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지난 1차 입찰은 HD현대중공업이 입찰
2026-05-31 09:00 -
HD현대, 'K-뉴딜 아카데미' 참여…조선·건설 기술 인력 양성 지원HD현대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인재 양성 프로젝트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K-뉴딜 아카데미'는 맞춤형 직업능력개발훈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제공하는 정부 주관 사업으로, 기업이 함께 참여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D현대는 울산, 영암 등 주요 사업 거점에서 그룹 핵심사업인 조선·건설기계 분야의 기술 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
2026-05-29 13:43 -
영풍, 폐수 무방류 시스템 도입 5주년…“환경 안전 체계 전면 혁신”영풍 석포제련소가 세계 제련소 최초로 도입한 '폐수 무방류 시스템(ZLD)'가 오는 30일 도입 5주년을 맞는다. 영풍은 지난 2021년 5월 30일부터 석포제련소의 폐수 무방류 시스템을 본격 가동해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460억원이 투입된 ZLD는 제련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외부로 방류하지 않고 전량 재처리해 다시 공정에 재활용하는 순환형 수처리 시스템이다. 구체적으로 상압 증발 농축식 방식을 적용해 공정 폐
2026-05-29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