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는 지난 16일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코스모이노베이션스페이스'에서 청주세관 충주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수출입기업 및 보세창고 운영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관세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와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지역 기업들의 수출입 경쟁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주지역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공인기업인 코스모신소재가 행사 장소 제공과
-
코스모신소재, 청주세관과 민관합동 관세행정 설명회 개최2026-06-30 13:32 -
엘앤에프, 씨아이에스케미칼에 전략적 투자…리사이클링 협력 강화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지난 29일 씨아이에스케미칼과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리사이클링 분야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5월 체결한 리튬인산철(LFP)·니켈·코발트·망간(NCM) 리사이클링 협력 업무협약(MOU)에 대한 후속 조치로, 배터리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과 재생원료 기반 공급망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엘앤에프는 씨아이에스케미칼의 재활용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2026-06-30 13:31 -
LG에너지솔루션, 여섯 번째 ESG 리포트 발간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필수 소재 재활용률 향상, 이사회 독립성 강화 등 지난 한해 동안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LG에너지솔루션 ESG 리포트 2025'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여섯 번째 발간된 이번 리포트에는 △NMP(N-Mehtyl-2-Pyrrolidone) 용매 재활용 신기술 글로벌 사업장 확대 △최초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ESG 정보관리 및 공개 규정 등 LG에너지솔루션의 핵심 ESG 경영 활동
2026-06-30 13:30 -
LG디스플레이, “8년만 온실가스 배출 3분의 1로”…ESG 리포트 발간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 성과와 향후 목표, 달성 전략 등을 담은 '2026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는 친환경 기술 고도화에 집중했다. 기후대응 핵심 관리 지표인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해 관련 설비 투자 확대, AX 기반 설비 운영 최적화 등 다양한 노력을 바탕으로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67% 감축에 성공했다. 2030년 목표(53%)를 초과 달성한 수치
2026-06-30 10:18 -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삼성전자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7'(가칭)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공급하려 한 중국 BOE 시도가 무위로 끝났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BOE의 갤럭시S27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은 불발됐다. 사안에 밝은 업계 관계자는 “BOE가 갤럭시S27 OLED 개발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최근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의 BOE 방문에서도 갤럭시S27 OLED 납품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BOE는 갤럭시S
2026-06-30 10:05 -
삼성전기, 글로벌 빅테크에 4500억 규모 AI 서버용 MLCC 공급삼성전기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약 4500억원 규모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MLCC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반도체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원활한 동작을 돕는 핵심 부품이다. 전자제품 안에서 신호 간섭(노이즈)을 제거해 전자 제품 성능과 안정성을 높인다. AI 서버에는 일반 서버 대비 MLCC 탑재 수량이
2026-06-30 09:35 -
LS일렉트릭·카이스트, 고부가가치 솔루션 공동 개발 '맞손'LS 일렉트릭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9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안길영 LS일렉트릭 생산·R&BD 총괄(부사장)과 김경수 KAIST 대외부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연구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S일렉트릭-KAIST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센터 운영을 통해 글로벌 전력 시장의 차세대 기술 장벽을 극복하고, 이를 통해
2026-06-30 09:28 -
캐나다 잠수함 韓·獨 분할발주?…국방장관 “가능성 낮아”최대 60조원 규모인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의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캐나다 정부가 '분할 발주설'에 대해 가능성이 낮다는 입장을 밝혔다. 캐나다 방송 CTV는 29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맥귄티 장관이 비용 증가와 효율성을 이유로 잠수함 계약을 한국과 독일 업체 두 경쟁사로 분할 발주할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맥귄티 장관은 “어떤 종류의 함대든 이를 분할하면 여러 면에서 비용이 가중된다”며 “서로 다른
2026-06-30 09:27 -
로이터 “中 CXMT, 텐센트에 4조5000억 규모 D램 장기 공급 계약”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업계에 도전장을 내민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자국 텐센트 홀딩스에 200억 위안(약 4조5000억원) 이상 규모의 D램을 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29일(현지시간)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최대 메모리반도체 업체인 CXMT가 중국 테크업체 텐센트 홀딩스에 수년간 서버용 D램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붐 속에
2026-06-29 20:09 -
[사설] K-기술리더십, 속도전에 달렸다정부가 29일 제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는 특정 지역 투자나 정권 차원의 산업 진흥책을 뛰어넘는다. 대통령이 직접 못 박았듯 이는 정부 독단도, 민간 주도도 아닌 국가적 총결집 사업이다. 글로벌 인공지능(AI)·반도체 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주도력을 굳건히 다지기 위한 사활적 승부사라 할 수 있다. 호남의 전·후공정 반도체 클러스터 신설, 충청·영남을 잇는 AI 인프라(AIDC) 확장, 그리고 수도권 용인 클러스터 조기 가동(삼성
2026-06-29 18:00 -
이재명 정부에 “글로벌 AI 실증 특구 지정·수자원 인프라 선제 투자” 충남권 요청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29일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적극적인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글로벌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실증 특구' 지정과 '수자원 인프라' 선제 투자를 정부에 요청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정부의 국민보고회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와 주요 기업이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원대한 비전과 결단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 “국토 균형 성장과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2026-06-29 17:52 -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호남 반도체 생태계 조성 관건…인력 확보 최대 과제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단순한 팹 건설을 넘어 '완전한 생태계' 구축이 관건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팹 4기 외 소부장 협력사 이전, 전문 인력 확보, 에너지 공급 등 복합적인 과제가 산적해 있다. 특히 인력 확보가 쟁점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호남 지역 인력 확보가 어려운 이유는 소위 '취업 남방한계선' 효과 때문이다. 남방한계선은 수도권(서울·경기) 출신 인력이 지방(특히 호남) 산업단지나 클러스터로 이주했다가 다시 수도
2026-06-29 17:18 -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 산업계 “전력·용수·정주여건 지원 절실”…李 “직접 챙기겠다”반도체 업계가 대규모 투자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정부에 전력·용수 공급과 인허가, 정주 여건 개선을 포함한 행정·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원스톱 행정 지원과 핵심 인프라 구축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자유토론에서 “투자 속도를 높이려면 원스톱 행정 지원이 절실하다”며 “전담부서가 한 곳에서 신속
2026-06-29 17:18 -
최태원 SK 회장 “AI 수출국 될 것”…전국에 2100조 푼다SK가 국내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2100조원의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29일 밝혔다. 최태원 SK 회장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SK는 SK텔레콤을 앞세워 약 1000조원을, SK하이닉스를 통해서는 110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우선 SK텔레콤을 주축으로 총 1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1단계로 전력과
2026-06-29 17:09 -
삼성전자, 차세대 HBM 구조 변경 추진…고단 대응 신개념 특허 출원삼성전자가 고대역폭 메모리(HBM) 패키지의 신뢰성 문제 해결을 위한 신규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HBM4E와 HBM5 등 고적층 시대가 임박하면서 메모리 다이를 보호하는 '더미 다이(Dummy Die)' 구조를 혁신, 구조적 안정성과 수율 안정성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해당 HBM 패키징 특허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스택 최상단의 더미 다이 측면을 3단 계단식 +곡면 구조로 가공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고적층 HBM에서
2026-06-29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