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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피지, 휴머노이드 카이로스에 정밀감속기 탑재

    감속기·모터 기업 에스피지가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이 개발 중인 한국형 휴머노이드 '카이로스(KAIROS)'의 표준 구동모듈에 자사 감속기가 적용됐다고 8일 밝혔다. 기계연은 지난 7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2026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을 열고 카이로스를 시연했다. 카이로스는 시각·촉각 센서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이동과 조작, 상호작용을 수행한다. 가사·돌봄 지원부터 제조 현장 자동화까

    2026-09-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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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CA쇼 2026]AI 서버·유리기판 기술혁신 주역 5명 산업부 장관상

    제23회 '국제 반도체 기판 및 첨단 패키징 산업전(KPCA쇼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서버용 기판과 반도체 유리기판 등 첨단 패키징 기술 발전에 기여한 5명이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는다. 박민호 심텍 상무는 차세대 AI 서버용 소캠(SOCAM)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매출 확대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AI 서버 시장 확대에 대응해 차세대 메모리 모듈용 기판의 양산 기반을 확보한 성과가 주요

    2026-09-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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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사이트]김녹원 딥엑스 대표 “라즈베리 파이로 개발자 선점…피지컬 AI 양산 시장 연다”

    “좋은 반도체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글로벌 선도 기업이 되려면 개발자가 처음 배우고, 연구하고, 제품을 양산하는 과정까지 함께해야 합니다. 딥엑스가 라즈베리 파이와 협업을 확대하는 이유입니다.” 김녹원 딥엑스 대표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의 장기 경쟁력으로 '개발자의 성장과 함께하는 생태계'를 제시했다. 제품과 특허,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산업별 솔루션에 교육·연구 지원까지 연결해 지속적인 기술 채택을

    2026-09-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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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CA쇼 2026]AI가 바꾼 PCB·패키징 패러다임…차세대 기술 총망라

    인쇄회로기판(PCB) 시장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전자부품을 탑재하고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전통적 역할에 더해 고다층·초미세 회로·초고속 전송·유리기판 등 기술적 요구 수준이 한층 커졌다. 고부가가치 PCB 수요가 늘면서 시장 주도권을 쥐려는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AI 수요 때문에 반도체 기판의 고부가가치 전략도 보다 강화되고 있다. 세계 PCB 시장은 2024년 879억 달러에서 2025년

    2026-09-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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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CA쇼 2026]LG이노텍, AI가속기용 패키지 기판 첫선…심텍·티엘비 '소캠' 전면에

    반도체 기판·패키징 혁신을 위한 산업계의 노력이 '국제 반도체 기판 및 첨단 패키징 산업전(KPCA쇼 2026)'에 집결한다.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AI) 가속기와 고성능 컴퓨팅이 요구하는 대면적·고다층·고속·방열 과제를 한자리에서 점검하는 자리다. 차별화된 기술 역량을 앞세운 참가기업들의 시장 전략을 미리 엿봤다. LG이노텍은 인공지능(AI) 가속기용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기판

    2026-09-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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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ASML과 High-NA 협력 확대…2028년 D램 양산 적용 추진

    삼성전자가 네덜란드 반도체 노광설비 기업 ASML이 주도하는 '대형 마스크 컨소시엄(Large Size Mask Consortium)'에 참여, 차세대 12인치 포토 마스크를 공동 개발한다. 2028년 업계 최초로 첨단 D램 제조에 고개구수(High-NA)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도입하기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 장비 도입을 넘어 마스크 표준과 양산 인프라를 함께 준비한다는 취지다. 삼성전자가 협력을 밝힌 대형 마스크 컨소시엄은 현재 노광

    2026-09-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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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 개발비 최대 159% 늘어…실증·양산 잇는 지원 필요

    국내 중소·중견 로봇 기업들이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 선점을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R&D뿐만 아니라 실제 작업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실증·훈련 인프라 확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각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액추에이터·휴머노이드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로보티즈의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12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8억원보다 158.7% 증가했다. 협동로

    2026-09-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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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높시스, 앤시스 품고 HBM 공략…“칩부터 시스템까지 설계 통합”

    시높시스가 반도체 설계부터 시스템 시뮬레이션까지 아우르는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앞세워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공략한다. 시높시스는 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샹카 크리슈나무티 시높시스 최고제품개발책임자(CPDO)는 “실리콘 설계부터 시스템 설계까지 전 영역에 걸쳐 고객에게 더 많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시높시스·앤시스 양사 결합의 목표”라

    2026-09-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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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브라질 광산업체와 4조7000억원 규모 장기운송계약

    HMM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총 4조7000억원 규모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발레(Vale)와 체결한 10년 장기운송계약(총액 약 1조 665억원)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수주다. 계약기간은 2030년부터 척당 25년간이며, 총 매출액은 4조7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오는 2030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예정인 이 선박들은 '뉴캐슬막스'급 벌크선이다. 메탄올

    2026-09-0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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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시스템, 딥테크·소부장 유망 기업 발굴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펀드'결성

    AP시스템이 벤처캐피탈(VC) 그래비티벤처스와 공동으로 '그래비티-AP시스템오픈이노베이션 투자조합 제1호'를 결성해 유망 기업 투자에 나섰다. 투자 대상은 AP시스템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딥테크 및 소재·부품·장비 기업이다. 투자 기업은 AP시스템이 보유한 제조 인프라와 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술 검증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사업화 및 양산 과정에서도 협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주요 검토 분야는 △첨단 레이저·광학 응용 기술

    2026-09-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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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파이브, 삼성 4나노 AI 추론 가속기 '하이퍼엑셀 베르다' 첫 양산

    세미파이브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하이퍼엑셀의 데이터센터용 AI 추론 가속기 양산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세미파이브가 삼성전자 파운드리 4나노미터(㎚) 공정을 적용해 진행하는 첫 양산 사례다. 초도 양산 계약에 이어 하이퍼엑셀 서비스 확장에 따른 추가 수주가 예상되면서 양산 물량도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해당 제품은 거대언어모델(LLM) 등 AI 추론 연산에 특화된 가속기다. 500㎟ 이상 대면적인 '빅다이' 칩에 해당된다. 세미파이

    2026-09-0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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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엘, 7300평 스마트팩토리 추진…'피지컬AI' 거점으로

    아이엘이 아이엘모빌리티가 보유한 2만4269㎡(약 7341평) 부지에 연면적 1만1752㎡(약 3555평),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 자동차부품 제조 인프라에 휴머노이드 생산과 현장 실증, 운영 데이터 확보, 인공지능(AI) 학습 및 성능 개선 기능을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휴머노이드를 실제 제조현장에 투입해 작업·이동·상태·장애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AI 학습과 로봇 성능 개선에 다

    2026-09-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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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릴스, 상반기 매출 절반 이상 해외서…미국 매출 40% 돌파

    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36억5709만원, 영업이익 8억4120만원, 당기순이익 9억1057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영업이익 24억3000만원, 당기순이익 17억4400만원으로 흑자 전환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해외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브릴스의 매출 중 수출 비중은 2023년 24.45%, 2024년 39.35%, 2025년 36.90%에서 올해 상반기 56.7

    2026-09-0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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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선 HD현대 회장, 필리핀 국방장관과 조선·방산 협력 확대 방안 논의

    HD현대가 필리핀 정부와 해군 현대화 및 현지 조선·방산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HD현대는 지난 7일 정기선 회장이 길베르토 테오도로 주니어 필리핀 국방장관과 서울에서 만나 조선·방산 분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10년간 구축해 온 방산 협력의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리핀 해군 현대화와 현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실제 HD현대는 양국 간

    2026-09-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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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자동차용 최신예 도금강판 공장 신설…생산능력 확대

    포스코가 미래 자동차 시장 주도권 선점을 위해 고급 자동차 강판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 포스코는 8일 광양제철소에서 연산 45만톤(t) 규모 8CGL(Continuous Galvanizing Line)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한 8CGL은 자동차 외판용 용융아연도금강판 생산에 특화된 공장으로 2028년 준공 예정이다. 용융아연도금강판은 표면에 아연 도금을 입힌 강판으로 내식성이 뛰어나고 표면이 미려해 자동차 외판이나 가전용 소재로 사용

    2026-09-08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