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나노 입자가 무작위로 모이며 만들어지는 고유한 '인공 지문'을 보안에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간단한 빛만으로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원천기술이다. 26일 대전 유성구 KAIST에서 연구원이 콜로이드 나노 패턴을 이용해 만든 인공지문을 레이저로 비춰 생긴 패턴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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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레이저로 판별하는 차세대 보안기술2026-08-26 15:46 -
[포토] KAIST, 빛으로 확인하는 인공 지문 보안기술 개발국내 연구진이 나노 입자가 무작위로 모이며 만들어지는 고유한 '인공 지문'을 보안에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간단한 빛만으로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원천기술이다. 26일 대전 유성구 KAIST에서 연구원이 콜로이드 나노 패턴을 이용해 만든 인공지문을 레이저로 비춰 생긴 패턴을 확인하고 있다.
2026-08-26 15:45 -
[포토] KAIST, 복제 어려운 '인공지문' 개발...빛으로 진짜·가짜 가린다국내 연구진이 나노 입자가 무작위로 모이며 만들어지는 고유한 '인공 지문'을 보안에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간단한 빛만으로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원천기술이다. 26일 대전 유성구 KAIST에서 연구원이 콜로이드 나노 패턴을 이용해 만든 인공지문을 레이저로 비춰 생긴 패턴을 확인하고 있다.
2026-08-26 15:44 -
과기정통부, 양자 활용 경진대회 개최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6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퀀텀 리프레이밍 챌린지'를 개최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 도입된 아이온큐 100큐비트 이온트랩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월 19일부터 진행된 예선에는 총 73개팀, 214명이 참가 신청했다. 이 중 54개 팀이 제조·소재·금융·최적화·인공지능(AI) 등 산업·공공 문제에 기반한 기획서를 제출했고, 평가를 거쳐 12개팀이 본선에 진
2026-08-26 14:35 -
BCI 얼라이언스 출범…2035년 생각만으로 기계 조작하는 시대 연다생각만으로 글자 입력과 조작이 가능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 개발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친다. 2035년 국산 BCI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정부는 임상과 실증, 뇌지도 구축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업계는 목표 달성을 위해 경쟁 국가에 버금가는 임상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호소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BCI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한국BCI협회, 한국BCI학회, 과기정통부
2026-08-26 14:29 -
2031년 발사 천리안위성 5호에 국산 부품 탑재된다2031년 발사되는 국내 세 번째 기상위성 '천리안위성 5호'에 국산 기술로 개발한 위성항법 부품이 탑재된다. 우주항공청과 기상청은 천리안위성 5호에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정지궤도 위성용 위성항법 수신기'를 장착하기로 결정했다. 위성항법 수신기는 세계위성항법시스템(GNSS) 신호를 받아 탑재 위성의 위치·속도·시각 정보를 실시간 산출하는 장치다. 이번에 탑재되는 수신기는 우주청의 16개 우주 중점 기술 국산화 사업인 '스페이스파이오니어사업' 지
2026-08-26 12:42 -
영장류만 가진 'DNA 조각' 치매로 이어져...생명연, 새로운 치료 가능성 모색우리 연구진이 사람, 원숭이 등 '영장류'에만 존재하는 DNA 조각를 단초로, 치매 발생의 진실에 보다 다가섰다. 아직 더 연구가 필요하지만, 치매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 성과를 거뒀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권석윤)은 이미옥·손미영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박사팀이 사람 줄기세포로 만든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 영장류에만 있는 DNA 조각, 'Alu'로 인해 유전자 일부가 사라지는 변화가 치매 증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규명했다고 26
2026-08-26 11:56 -
표준연, 지진 후 원전 '점검 우선순위' 제시하는 AI 모델 개발지진 이후 원전의 우선 점검 대상을 제시해 주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지진에 따른 원전 내 곳곳의 흔들림을 예측하고, 위험 가능성까지 정량화해 알려준다. 매우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구현했다. 반도체 공정과 데이터센터 등에도 활용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이호성)은 단 한 대 지진계 신호만으로 원전 내 여러 위치 흔들림을 실시간 예측하고, 위험 가능성을 정량화해 점검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딥러닝 기술을 개발했다
2026-08-26 11:35 -
경희대, 미세·나노플라스틱 AI 식별 센서 개발수돗물이나 우유, 해수 등에 섞인 미세·나노플라스틱과 농약 성분을 더 빠르게 가려낼 수 있는 센서 기술이 개발됐다. 여러 오염물질을 한 번에 판별할 수 있어 환경 분석 기업과 식품 검사기관, 수처리 현장 등에서 활용 가능성이 있다. 경희대학교는 유정목 융합바이오·신소재공학과 교수와 정대현 스마트팜과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재생 셀룰로오스 하이드로겔과 금 나노입자를 결합해 표면증강라만산란(SERS) 기반 센서 플랫폼을 구현했다고 26일 밝혔다. 미
2026-08-26 10:47 -
AI 혁신으로 국가 '전략기술' 수요 대응...ETRI, 내달 1일 미래비전 제시한다우리나라를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으로 이끌며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박세웅)이 새로운 50년을 그린다.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방안을 제시하는 장을 마련해, AI 중심 국가 전략기술과 연구 혁신 방향을 소개한다. ETRI는 내달 1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AI·DX 혁신으로 이끄는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ETRI 컨퍼런스 2026'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박세웅 원장이
2026-08-26 10:46 -
국립대구과학관, 제7회 산업과학기술사 특별전 '드라이빙 더 퓨처' 개막우리나라 최초 고유모델의 계보를 잇는 포니2와 국내 최초 독자 개발 엔진인 알파엔진을 비롯해 대구의 뿌리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자동차부품 산업 관련 자료 등을 전시해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열렸다.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25일 사이언트리 갤러리에서 제7회 산업과학기술사 특별전 '드라이빙 더 퓨처 : 미래를 달리는 기술'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대구과학관이 지난해 수
2026-08-26 09:14 -
'맞춤형 설계'로 전자파 흡수 소재 개발 시행착오 줄인다한국재료연구원(KIMS·원장 최철진)은 이호림 융·복합재료연구본부 박사팀이 원하는 주파수와 흡수 성능을 입력하면 이에 적합한 전자파 흡수 소재의 조성과 두께를 찾아주는 '맞춤형 전자파 흡수 소재 설계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자파 흡수 소재 개발에 있어 기존 반복 중심의 실험을 계측·최적화 기반 맞춤 설계 방식으로 전환시킨 성과로 향후 레이더·위성통신 등 다양한 고주파 전자기 시스템에 요구되는 소재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레이더와
2026-08-26 09:00 -
포스텍, 칩과 카메라만으로 질병 신호 읽어내는 초소형 바이오 센서 개발국내 연구팀이 비싼 분광기 없이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만으로 생체분자를 정밀하게 검출하는 '메타표면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 병원에 가지 않고도 손바닥 위 작은 칩과 카메라만으로 질병 신호를 읽어낼수 있어 현장 진단형 바이오센서 플랫폼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노준석 포스텍(POSTECH)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최근 분광기가 없어도 카메라 한대로 질병을 찾아내는 초소형 휴대형 메타표면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성과는 최근 국
2026-08-26 08:33 -
내년 정부 R&D 예산 40兆 돌파 여부 주목내년도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안 발표가 임박하면서, 40조원 돌파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반도체 초과 세수로 인한 재정 확장 기조 속에 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산업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공언한 까닭이다. 정부는 다음 달 1일 국무회의를 열고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을 의결한다. 이날 의결 후 공개되는 정부안에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도 포함된다. 정부 R&D 예산의 배분·조정 권한을 가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
2026-08-25 16:15 -
국립중앙과학관, 일반 성인을 위한 과학문화대학 수강생 모집국립중앙과학관이 다음 달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제65기 과학문화대학'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전통과학대학'에서 지난해 하반기 명칭을 변경한 과학문화대학은 우리 역사 속 과학기술뿐만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과학 분야로 주제를 확대했다. 이번 과학문화대학은 2026년 유럽과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폭염 현상 등 '일상 속 과학'과 삼국시대의 과학문화유산 등 '역사 속 과학'을 주제로 총 10회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내용과 연계한
2026-08-25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