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채널 구축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급망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 필요성이 커지면서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경제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1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9월 예정된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경제협력 채널 운영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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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광물·신시장 겨냥…정부, 중앙아 경제협력 강화 검토2026-07-12 13:00 -
'아빠 육아휴직' 40% 육박…상반기 육아휴직 수급자 첫 10만명 돌파올해 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가 사상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남성 육아휴직 비중이 38.8%까지 높아지면서 '아빠 육아휴직'이 전체의 40%에 육박했다. 정부는 육아휴직 급여 인상과 제도 개선 효과가 본격화한 것으로 분석하며 하반기에는 단기 육아휴직과 '배우자 지원 3종 세트'를 도입해 일·가정 양립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12일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 등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활용 실적을 발표했다. 육아휴직, 육아
2026-07-12 12:00 -
정부, 고환율·수출통제 애로 기업에 추가지원 시작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최근 고환율 및 주요국 수출 통제로 애로를 겪는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50억원 규모 '2026 긴급지원바우처 4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4차 사업은 글로벌 무역 리스크 중심에 있는 고환율 피해기업과 주요국 수출 통제 직면 기업을 중점 지원한다. 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21일까지다. 긴급 지원 바우처 발급액은 선정기업의 업종, 매출액 규모에 따라 2000만원에서 최대 1억5000만원이다
2026-07-12 11:38 -
코트라, 日 닛케이와 첫 협력…양국 AI 기업 10개사 피칭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일본 대표 경제 매체 니혼게이자이신문사(닛케이)와 손잡고 양국 인공지능(AI)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투자 연계에 나섰다. 닛케이 주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수상사 등 일본 기술기업 14개사가 방한해 국내 AI 혁신기업들과 실증사업(PoC) 및 무역·투자 제휴를 구체화했다. 연말께는 우리 기업의 일본 방문 협력도 예정됐다. 코트라는 '한-일 오픈이노베이션 협력데이'를 열고 한일 양국 기업 간의 1대 1
2026-07-12 11:29 -
韓, 스마트제조 국제표준 주도한다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시대를 맞아 스마트제조 분야 국제표준화를 이끌 전담 조직 운영을 우리나라가 맡게 됐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산업자동화위원회(IEC TC65)' 산하에 신설되는 '스마트제조 표준화위원회(SC65F)' 간사국을 수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설되는 위원회는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제조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제조업의 AI 전환이 본격화되는 흐름에 대응하
2026-07-12 11:15 -
농산물 가격 떨어져도 소득 보전…농업수입안정보험 1203억 지급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소득이 감소한 농가에 농업수입안정보험 보험금이 대규모 지급됐다. 자연재해뿐 아니라 가격 변동까지 보장하는 농업수입안정보험이 지난해 판매분에서 총 1203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농가 경영안전망 역할을 본격화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판매한 농업수입안정보험 15개 품목 가운데 수확기 가격이 확정된 9개 품목의 보험금 1203억원을 농가 2만700호에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수확량 감소만 보장하는 기존
2026-07-12 11:00 -
건설 AI·로봇 현장으로…스마트건설 실증기술 10개·강소기업 12곳 선정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의 현장 적용이 본격화된다. 정부가 실제 건설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할 실증 과제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강소기업을 선정해 스마트건설 산업 생태계 확대에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기술력을 갖추고도 실증 현장을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 대·중견 건설사의 실제 공사 현장을
2026-07-12 11:00 -
경산·포항 첫 '폭염 중대경보'…12~13일 더위 절정, 체감온도 39℃경북 경산과 포항에 올해 처음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12~13일이 이번 폭염의 절정이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폭염 중대경보 지역에서는 즉각적인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4일부터 중부와 서쪽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며 일시적으로 더위가 누그러질 수 있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높은 습도와 강한 햇볕이 겹치며 폭염이 다시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12일 수시 브리핑을 통해 경북 경산과 포항에 올해 첫 폭염
2026-07-12 10:07 -
80억달러 몰린 IFC 녹색채권…韓 기후테크 해외시장 열린다글로벌 기후금융 시장에 대규모 자금이 몰리고 있다. 세계은행그룹 산하 국제금융공사(IFC)가 20억달러(약 2조70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그린본드)을 발행하자 모집액의 4배인 80억달러의 투자 주문이 쏟아졌다. 조달 자금이 개발도상국의 전력망, 재생에너지, 물관리, 순환경제 등 민간 프로젝트에 투입돼 국내 기후테크와 전력기자재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 IFC는 지난 7일(현지시간) 만기 5년, 표면금리 연 4.25%에 녹색
2026-07-12 09:51 -
중부발전, 기후부 주관 '2026년 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 대상자 최종 선정한국중부발전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지원 사업' 대상자에 최종 선정됐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계통 포화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지능형 전력망 체계로의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중부발전은 이번 공모에서 관할 배전선로 1개소를 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보했다. 선정된 배전선로에 첨단 ESS 설비를 도입해 잉여 에너지를 저장하고 필요한 시점에 이를 공급하는 스마트 전력망 체
2026-07-10 22:06 -
한수원-한화오션, '영광 칠해 해상풍력' 공동추진한국수력원자력과 한화오션이 10일 서울 한화빌딩에서 '영광 칠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영광 칠해 해상풍력은 영광군 해상에 총 설비용량 1,020메가와트(MW)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2029년 9월 착공, 2032년 10월 상업운전이 목표다. 양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화오션은 해상구조물 제작과
2026-07-10 22:04 -
한전, 한국갈등학회와 공동 학술대회 개최…전력망 갈등 해소 나서한국전력이 9일 전남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에서 한국갈등학회와 'AI·에너지 전환 시대의 에너지 거버넌스와 지역공존: 전력망 갈등과 사회적 합의'를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정부·공공기관·학계·시민사회 등 각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탄소중립 이행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 국가기간 전력망을 적기에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기
2026-07-10 22:02 -
남부발전, 안전보건공단과 산재예방·안전교육 협력 나서한국남부발전이 9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및 발전3사(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와 '전력산업 산재예방 및 안전보건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보건공단과 발전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해 발전소 건설현장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 성과를 창출하기 위함이다. 각 기관은 △도급·수급업체 대상 안전보건체계구축 교육 지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
2026-07-10 22:01 -
[인사]산업통상부
◇국장급 승진 △신통상전략지원관 김장희 ◇과장급 전보 △무역위원회 무역구제정책과장 류동희 ◇과장급 승진 △국가기술표준원 생활제품어린이안전과장 김은하 △무역위원회 산업피해조사과장 이길준
2026-07-10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