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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예산안]'제2의 반도체' 키운다…핵융합·SMR·양자·우주·바이오 집중투자

    내년도 예산에는 핵융합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 이른바 '포스트 반도체'로 불리는 국가전략 핵심기술에 대한 초격차 재원도 포함되어 있다. 기획예산처는 미래 성장엔진 투자 규모를 올해 51조2000억원에서 내년 62조8000억원으로 22.7% 확대했다. 이 가운데 포스트 반도체·첨단전략산업 육성에는 올해 36조2000억원에서 내년 41조4000억원을 투입한다. 핵심은 미래 시장을 선점할 전략기술에 재정을 선제적으

    2026-09-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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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예산안] '초격차 성장' 821조 쏟는다

    정부가 2027년 나라살림을 820조9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12.8%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이다. 경기 회복과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한 재정 여력을 인공지능(AI)·첨단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에 선제 투입,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는 데 승부수를 던졌다. 동시에 청년과 지역, 소상공인 등 성장 과실에서 소외된 계층 지원을 확대해 '성장의 온기'를 확산한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2026-09-0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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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李 정부 첫 예산, 재정 포퓰리즘”…송곳 검증 예고

    2026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국민의힘이 20일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에 대해 '재정 포퓰리즘' 우려를 제기하며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내년 예산이 민생 회복과 성장동력 마련보다는 지지층 결집성 사업과 선심성 지출로 채워져 있다고 지적했

    2025-11-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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