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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위험 막아라” 배터리 3사, 'CI 슬러리' 적용 확대

    국내 배터리 업계에 세라믹 절연(CI) 슬러리를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CI 슬러리는 배터리 화재 위험성을 낮출 수 있는 소재로, 전기차 안전성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국내 배터리 3사 모두 내년부터 이 소재를 전기차에 활용할 예정이다. 18일 업계에

    2025-08-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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