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해외유입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검역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 오는 9일부터 나이지리아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입국자 건강상태 신고와 의료기관 감시를 강화한다. 질병관리청은 나이지리아를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에 추가 지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에서 에볼라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케냐에 이어 나이지리아에서도 해외유입 확진 사례가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2026-11-06 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