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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청, 나이지리아 에볼라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9일부터 검역 강화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해외유입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검역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 오는 9일부터 나이지리아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입국자 건강상태 신고와 의료기관 감시를 강화한다. 질병관리청은 나이지리아를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에 추가 지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에서 에볼라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케냐에 이어 나이지리아에서도 해외유입 확진 사례가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2026-11-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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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에볼라 확진자 1만명 돌파, 절반 사망…국내 위험도는 '낮음' 유지

    아프리카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국내 유입 위험도를 '낮음'으로 유지했다. 다만 케냐와 나이지리아 등으로 감염이 확산하면서 검역과 입국자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28일 콩고민주공화국과 주변국에서 발생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 상황을 반영해 신속위험평가를 실시한 결과, 국내 종합위험도를 기존과 동일한 '낮음'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2026-10-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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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 32개국 지정…브라질·미국 미시간주·중국 2곳 추가

    정부가 브라질, 미국 미시간주, 중국 안후이성·장쑤성 등 32개국을 4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지정은 페스트,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중동호흡기증후군, 에볼라바이러스병, 니파바이러스감염증 등 5종을 대상으로 했다. 질병청은 국외 감염병 발생 동향과 위험평가를 바탕으로 4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조정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중점검역관리지역에서는 인도와 중국 허난성이 해제된다. 반면

    2026-09-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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