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개발의 가장 큰 병목은 임상 단계에 있습니다. 인공지능(AI)으로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을 넘어 실제 임상에서 성공할 가능성을 예측하고, 제약사의 의사결정을 돕겠습니다.” 이시영 아이디바인 공동대표는 AI 활용을 임상시험 전략 수립과 기술이전, 투자 의사결정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식 그래프로 신약 개발의 불확실성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이디바인은 2022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원창업기업으로 출발했다. 회사명에는 숨겨진 것을
2026-11-04 16:00
